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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67	사드와는 별개로 중국 문제 한번 생각해 보고 싶습니다 [새창]	2016-02-12 13:25:28	0	삭제
		제가 든 예시를 너무 구체적으로 생각 하시는데 전 그저 센델이나 맥킨타이어가 하듯이 사고 실험을 해보고 싶었을 뿐입니다 따라서 저기 예에서 제가 말하는건 개발 과전 같은 구체적인 문제가 아니라 그 무기체계를 가지고 일어나는 중국와 한국의 이익 상충 가정을 말하는 겁니다 그래사 무기 체계 뿐만 아니라 경제적인 예도 들었고요 즉 그런 이익 충돌이 일어나는데 그 이익이 우리나라에 상당히 중요한 가치가 걸린 문제라면 그때는 중국의 경제 제제를 받아 들여야 하나 아니면 이득을 포기하고 경제 제제를 막아야 하나를 묻고 싶은 것입니다 중국과 대등하게 딜을 맺을수 있는 관계가 안된다는것은 따라서 이미 가정 안에 들어가 있다고 봐야겠지요 이 가정이 묻는것은 대등한 딜을 할수 있느냐가 아니라 포기 혹은 노포기 둘중 하나니까요 님의 대답은 외교적 줄타기를 해야 한다인것으로 알겠습니다
	7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12 13:16:44	0	삭제
		익 글에서 안적은 부분도 있는데 전 협정 쪽에 중국을 끼여 들여 구속력을 가지게 만들어야 된다고 생각했던 겁니다 지금은 테프트 조약 같은 밀약이 아니리 외교적인 협정을 통해 레이더 거리를 조절할수 있디 않겠느냐는 생각이여 지금은 다른 분들의 의견으로 대충 머릿속에서 정리가 됐고요 똑같은 덧글 계속 달려서 하는 말입니당 물론 본문에 제대로 안적어 놓은 제 실수죠
	765	싸드배치가 한국경제에 심각한 타격을 입힐 것인가? [새창]	2016-02-12 13:11:38	0	삭제
		이런 시각도 있군요 일본이 중국이랑 한판 하고 희토류 문제를 스스로 독립해 가고 있다는 소리를 들었는데 이 부분이 사실이라면 글쓴이 께서 말씀하시는 의존도의 문제도 충분히 가능한 상황인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764	대충 정리가 된것 같습니다. [새창]	2016-02-12 12:26:37	0	삭제
		중국이 티벳과 내몽고와 한국을 같은 위치에 두고 행동할 것인지는 잘 모르겠으나 세계에 통용되는 핑계는 핑계가 아니다라는 말은 가슴깊히 와닿는군요
	763	사드 관련해서 궁금한 게 있습니다! [새창]	2016-02-12 12:24:34	0	삭제
		저도 이분 의견과 같은 생각인데요 애초에 1단 추진채가 탄두와 같은 궤도로 비행하지를 않잖아요? 그러니까 포스톨 교수의 말이 다탄두가 아닌 탄도 미사일의 탄두가 분리되고 나서 쓰레기들과 함께 떨어지고 그 쓰레기들이 추진채가 폭발한 파편이라고 하는거 아닙니까?? 그게 가능한가요? 논외로 포스톨 교수는 패트리어트 미사일 프로그램 부터 미국의 MD 망을 까내려온 장본인이기 때문에 어떻게 객관적인 입장으로 봐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잘 몰라서 그러는데 미 의회에서 포스톨 교수의 주장에 따라 MD망 새롭게 검열해서 뭔가 나온 자료가 있나요? MD 망이 포스톨 교수 말대로 그렇게 병신이라면 힛투킬로 적용되는 PACK 3 도 그렇게 병신인지 알고 싶습니다
	7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12 12:15:37	0	삭제
		한국을 위해 파는게 아니니까 그렇겠져 사드는 지금까지 이루어져 오던 미일 MD 체인에 한국을 포섭 시켜서 한미일 삼각 공조를 만든뒤 동북아 라인을 강화 하기위한 발판에 지나지 않는다고 생각 합니다
	759	가슴 2발 머리 1발 = 자살 [새창]	2016-02-12 11:56:25	0	삭제
		근데 저러 사격 내용 너무 유명하지 않습니까? 저걸로 자살이라니..
	758	개성공단 사태관련 및 주변국관련 사항 간단정리 [새창]	2016-02-12 11:48:53	0	삭제
		지난번 지뢰 포격 도발이 UFG때 일어났는데 뭔 소리여
	757	늦은밤 김빙삼 옹의 촌철살인 트윗.jpg [새창]	2016-02-12 10:28:55	2/11	삭제
		아니, 국정원 몰아가지 말자니까 또 저러네 진짜 무슨 저능아 들인가 물증 없는게 맞아서 눌증 없다고 하시눈것 같은데 것다대고 저리 국정원 정원이 해야겠나 커뮤니티에서 반대 의견 개진하면 이제 국정원 되는건가
	756	천안함이 경계 소홀이라고?? (넋두리) [새창]	2016-02-12 10:23:36	1	삭제
		아니요 그러니까 기존 경비 루트를 해군이 공개한적이 없는데 어디서 뭐가 튀어 나올수가 있다는 갑니깤ㅋㅋㅋ 뭔가에 그르다라는 주장이 있으려면 그 무언가가 밝혀져야지 애초에 군함의 견비 루트를 공개하는 군대가 어디 있습니까 천안함 경비 루트 공개된거 있으면 가져 와보십쇼 기뢰요? 그거 반박 됐다니까요 그 기뢰의 반박이 님이 말하는 초계 루트 문제예요 기뢰의 반박중에 하나가 같은 구역을 하루에 몇번씩 초계 했는데 그때는 기뢰가 가만이 있다가 그때 기뢰에 맞는건 말이 안되죠? 합조단 보고서에도 있습니다만?? 해병이 어떻게 해군함의 기동 루트를 안다는건지도 모르겠고 ㅋㅋㅋ 인터뷰는 있는데 정상 경비 루트였다는 국방부 공식 발표는 못믿겠고 ㅋㅋ 이거참, 확증 편향성이 심하다 그쵸? 해경이 처음와서 돌려 보냈다는게 어쩌라고요 정당한 이유가 있는데 돌려 보내든 말든 뭔 상관 이냐고요 아 찾아 보라니 장난 치시나 거증 책임의 원칙이 뭔지 모르십니까 이미 현장에 가장 먼저 도착한 참수리와 RIB 에서 인원들 다 구했는데 뭔 해경이 구조하러 처와요 그리고 님은 천안함 돌아가신 분들 조롱 안하겠지만 위에 덧글에 링크도 뚤려 있듯이 시게에 돌아가신 분들 조롱하는거 투성이입니다 내가 언제 님보고 말했습니까 말을 이해부터 하시고 궁예질을 하시죠
	755	천안함이 경계 소홀이라고?? (넋두리) [새창]	2016-02-12 03:28:09	0	삭제
		오히려 제가든 아랍 전쟁 당시 공중전이나 걸프전 당시 탱그 전등의 예시에 대한 답변도 하지 않은채 억울하게 죽은 병들과 물한방울 맞지 않고 나온 장교라는 등식을 만들어가며 아무것도 없는 껍데기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대화의 상대가 GM인데 거기서 'GM을 비롯한 어뢰 피격설을 부정하는 분들'의 주장을 들고 오시면 안되죠 GM은 프로파간다로 포장하는 정부에 대한 비판은 하지도 않았습니다
	754	천안함이 경계 소홀이라고?? (넋두리) [새창]	2016-02-12 03:09:46	0	삭제
		이제 영웅이 어디서 나온지 알겠네요 한당무 님은 GM님과 제 대화의 중간에 지금 GT™님을 비롯한 어뢰피격설을 부정하고 계시는 분들의 논리라고 본글에서 언급하지도, GM 도 언급하지 않은 정부의 반공 프로파간다(이렇게 표현해도 될라나)를 끼워 넣으셨군요. 그래서 제가 햇갈렸던 거군요. 작성자님은.... "경계근무를 똑바로 못 선"이라는 부차적인 전제만을 부정하고 계시는거죠 라는 말에 따르면 맞습니다. 하지만 GM은 분명하게 장비가 부족해서? 라고 물으며 제가 한말에 대한 반박을 하고 있습니다. 오히려 영웅적인 죽음으로 포장하는 정부를 비판하는 말은 단 한마디도 찾아 볼 수 없습니다. 어디까지나 한당무님이 추측하신 부분이죠.
	753	천안함이 경계 소홀이라고?? (넋두리) [새창]	2016-02-12 02:56:07	0	삭제
		만약 한당무님도 천안함을 보고 어찌됐든 승조원들은 잠수함 탐지에 실패 한것이고, 그것에 따라 경계의 실패다 라고 말씀하신다면, 역시나 할믈은 마린과 다탬의 비유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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