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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달개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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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개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97 5문5답으로 사드문제 종결해드리겠습니다. [새창] 2016-02-13 02:47:35 0 삭제
    시비조로 들렸다면 죄송하게 됐습니다
    하지만 님또한 계속해서 뭐하러 비공 받으면서 덧글 다느냐등의 제 의도를 원천적으로 침해하는 덧글을 다시고 계십니다

    그리고 할말은 해야겠습니다
    님 말에는 헛점이 너무 많아요

    다른 글들 갈 필요도 없이 저 위에 덧글에 포탈까지 파놓으면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밑쪽에서도 다시 포털 말하고 있네요
    일부러 밀게와서 일일이 찾아보실 필요도 없고 이 베스트 글 안에서 이루어지는 의견 교환을 조금만 주시해서 봤다면 충분히 파악 가능한 문젠데요.

    일방적으로 적어 놨다는것 자체가 말이 안되는게, 서로 대화했던 증거인 덧글들에서, 달린 시간 다 무시하고 맨 위에 덧글 (님 말대로요) 하나만 보고 오셔서 일방적이고, 그런 글을 베스트로 보내던가 ( 베스트는 제가 보냅니까?) 하는 소리를 하시면 안되죠.

    댓글 달때 지워 놓다니요? 무슨 소리죠?
    하루전에 이미 끝난 대화이고 그 흐름을 파악하지 않고 첫댓글에 대댓글 단건 님이신데 제가 왜 미래의 일들을 미리 예사하여의 덧글을 지워야 하는줄 모르겠습니다

    다른글을 파셨고 제가 그것을 읽었다면 또 달라지겠다고 하는데, 이미 저 위에포털 뚤어 놨던건 위에서 말했죠
    근데 그 포탈은 심지어 같은 덧글의 데뎃글 안에 있습니다

    적어도 대화의 흐름은 파악하고 댓글을 다는게 도리가 아닌가 싶습니다
    하루전에 일어난 대화를 끝까지 읽지도 않고 첫 덧글에만 덧글 다는건 관심법을 가진자만이 가능하죠

    논외로 버틀런드님의 글을 다 체크하는 스토커도 아닙니다 라고 적어놓고 요 며칠간 버틀런드님의 글과 덧글 읽어 봤는데라고 스스로 스스로를 반박해 주시니...아찔할 따름입니다
    794 심심해서 적어보는 2차대전 일본군의 병맛짓 BEST 5 [새창] 2016-02-13 02:10:10 0 삭제
    가미카제는 좀 말이 많은데, 애초에 항공모함을 노리기 위해서 만들었기 때문에 전함 비유는 아닌듯 싶습니다.
    게다가 가미카제가 여분의 폭약을 싣고 들이 받기도 했기 때문에 비행 갑판 이런데 떨어지면 장갑 없는 곳은 걍 날라가는 겁니다.
    물론 종전까지 가미카제는 단 한기도 항모를 격침 시키지 못했죠.
    793 심심해서 적어보는 2차대전 일본군의 병맛짓 BEST 5 [새창] 2016-02-13 02:02:04 0 삭제
    그렇군요. ㅇㅁㅇ
    792 심심해서 적어보는 2차대전 일본군의 병맛짓 BEST 5 [새창] 2016-02-13 02:00:40 1 삭제
    아이쿠 실수 했네요.
    제가 외우고 있던 16인치 투사체 속도가 포탄 속도가 아니라 타겟 도달 속도였네요 ㅜ
    아이오와급 포탄 속도가 평균 820m/s 이니, 초음속이 맞군요.
    787 심심해서 적어보는 2차대전 일본군의 병맛짓 BEST 5 [새창] 2016-02-13 01:35:31 0 삭제
    역시 니뽄군의 뻘짓은 끝나지를 않죠.
    작성자님이 적어주신거 외에도 몇개 더 적으면,

    미드웨이 해전에서 미국 군함들은 대부분 레이더를 달고 있었지만 니뽄 해군은 소수의 전함만 달고 있었죠.
    그 이유가 레이더? 그거 실험용 아님? 그딴걸 전함에 왜 담 ㅋ
    결국 패망.

    제로센에 당하다가 미군이 와일드 켓으로 모래반지 빵야빵야 하면서 제로센이 밀리기 시작하죠
    제로센 떨어진거 몇개 주워서 조사해 보니...

    기동력을 내기 위해 엔진 출력이나 유체역학 고려 설계가 아니라 , 진짜 말 그대로 전투기 동체를 가볍게 만듬....
    외피가 거의 종잇장 수준에다가 몇몇 버전에는 무개 가볍게 하려고 무전기도 빼버려서 제로센 전투기 조종사들이 수신호로 서로 의견
    교환 했다는건 유명하죠.
    심지어 미육군 병사가 추락한 제로센 전투기의 외피를 칼로 잘라서 기념용으로 보관까지!!

    플러스로, 지들이 진주만 습격으로 항공모함 전술을 만들 었으면서, 항공모함에 올인해도 모자랄 판에
    전시에 부족한 보급으로 GDP 3% 때려 밖아가며 7만톤 짜리 해상 호텔 야마토와 무사시를 만들죠.
    자기들이 만든 해상 전술을 자기들이 무시하고, 사무라이는 거함거포다!!!
    786 무엇무엇은 무엇인가가 아니라 [새창] 2016-02-13 00:52:34 1 삭제
    제가 말하고자 하는 바를 이해하지 못하신것 같은데요.
    비트겐슈타인과 로고스 중심주의를 비판하는 말에서 왜 유전 심리학이 나오는 지요.

    말에 정리되지 않은 부분이 많네요.

    존재의 유전적 본능이 생존인데 그 양축이 욕구와 불안이라는건 도대체 어떤 과학자나 철학자가 논문으로 낸 적이 있으며,

    무엇보다 본질은 없다라는 말이 님이 말하신 구구절절한 개별적 가치관과 똑같은 말 아닙니까
    785 신에 대한 제3의 인식 [새창] 2016-02-12 21:58:12 0 삭제
    우리들 병걸리게 하고 강간당하게 하는것도 신이겠네요 그럼
    784 자기유사성을 가지고 복제되는 자연의 구조 프랙털이란 무엇인가? [새창] 2016-02-12 21:50:49 0 삭제
    진중권씨는 들뢰즈와 보드리야르의 시뮬라크르를 벤야민에서 찾고 있던데 이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 하시는지요
    783 5문5답으로 사드문제 종결해드리겠습니다. [새창] 2016-02-12 20:33:04 1 삭제
    저도 백퍼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문제는 성능이 싸드처럼 따라줄까 의문이고, 무엇보다
    지금 정부는 그정도로 생각할 뇌용량이 없다는게 문제죠.

    솔직히 박근혜 정권 아니었으면 이정도 도발에 싸드 선택 안했으리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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