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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개미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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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개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27 그알 연예인 스폰서 관련 김옥빈 인스타 [새창] 2016-02-16 04:09:42 4/4 삭제
    하지만 그도 잠시가 부정이지 뭡니까

    난 그 애를 처음 봤을때 사랑에 빠졌다. 하지만 그도 잠시 그의 더러운 피부를 보자 사랑하는 마음이 싹 달아났다

    난 처음에 이 문제를 못 풀겠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그도 잠시, 문제를 풀다보니 자신감이 붙었고 시간안에 끝낼수 있었

    오히려 글을 읽으시는 눈이 탁월 하신건 님이신듯 합니다
    하지만이 부정이 아니라니... 국어 대사전 찾아보고 오셔요

    그리고 계속 이해를 못하시는데...

    탐사 프로랑 대중의 손가락질은 당연히 연결되야죠
    오히려 이게 연결이 안되는게 이상한거 아닙니까

    사건의 행적을 따라가 봅시다 님아

    1 그알이 방영됨

    2 사람들이 모든 연예인은 선상납 ㅉㅉ 라고 욕함

    이렇게 되는거 아닙니까요
    그러면 여기서 당연히 사람들이 모든 연예인이 성상납 ㅉㅉ 거리는게 그알을 보고 그러는 거죠?
    그럼 그알을 보고 사람들이 그러는 거니까 당연히 김옥빈이 '내부자들과 같은 영하와 그알의 방영 타이밍이 그런 손가락질을 만들어 냈다' 라고 말한건 정상적인 귀납법이죠?

    그럼 거기서 그알이 잘못된 거예요 아니면 사람들이 잘못된 거예요?
    김옥빈이 거기서 그알이 그런 잘못된 인식을 '부추긴다_ 라고 말한적 있어요?
    아니죠 김옥빈이 그알과 내부자들을 언급 한건 사람들의 반응이 나오게돤 루트를 언급 하면서 나온거지 사람들의 무조건적 인식이 그알 때문에 나왔다, 그러니 그알이 잘못 한거다 이딴식으로 진행된게 아니라고여

    그렇게 따지면 사람들의 행적 (유명 연예인은 무조건 성상납 ㅉㅉ)이 그알에서 나왔지 어디에서 나왔나요
    뭐 아무것도 없는데 갑자기 나온것도 아니고..

    '일본 인들은 독립 운동가들의 공격에 '태러리즘'이라고 생각하며 과격 반한 시위를 하고 있다'

    여기서 말하는 이가 비판하는 대상이 일본 인이지 일본인을 그렇게 생각하게 만든 독립 운동이 아니라고요
    독립 운동은 과격 반한 시위라는 일본인의 행위가 왜 나오게 됐는지 검토해 보는 과정에서 언급 되는 거고여

    그리고 님이 말하신 수위와 비율의 문제는 제가 위에서 언급 했습니다. 그건 다층적 사회 문제를 지적하는 개인의 자유라고요
    이성 중심주의가 일으키는 오류를 다루며 문화적으로 접근한 아도르노& 호르크 하이머 같은 프랑크프루트 학파와 문명 적으로 접근한 베버나, 담론 적으로 접근한 푸코를 두고서 이들이 말하는 각각의 논제에 대한 비율이나 수위를 서로 비교할수 있습니까??
    애초에 말하고자 하는게 다른데 거기서 무슨 비율을 따집니까

    아도르노가 비판하는 문화 산업론에서 푸코보다 지식의 계보학 쪽의 비율이 적은 이유는(없는 이유는) 당연히 아도르노가 비판하고자 하는 근대의 오류가 지식의 계보학이 아니라 문화 산업론이기 때문이죠
    김옥빈이 성상납 문제보다 대중의 낙인 효과에 비중을 더 많이 준것은 당연히 김옥빈이 비판하고자 하는 주된 대상이 대중의 낙인 효과니까 그런 거지요

    자신이 원하는 바를 비판 하는데 '넌 이문제 비판 안하네?' 하는건요, 박정희 전두환이가 하던 반공사상과 똑같은 겁니다

    수위가 약하면 그에 동조하는 것도 아니고, 분명히 낙인 효과에 공격 당하고 있는 사람이 그것에 대해서 말하는 건데 그걸 두고 공격 대상을 잘못 설정 하고 있다니요
    이거야 말로 그 '공격 대상'을 님이 설정하고 타인에게 이것을 공격하라고 강요하는 행위죠

    공격 대상을 설정 하는건 개인의 자윱니다

    정 그래도 이해릉 못하시겠다면 어디 논리 개시판에 제일 가까운데다가 글 하나 파겠습니다
    826 그알 연예인 스폰서 관련 김옥빈 인스타 [새창] 2016-02-16 03:31:04 2/7 삭제
    그리고 그 문장 뒤에 '하지만 그것도 잠시' 라고 문장의 흐름을 바꾸면서 이전 문맥을 부정하네요
    하지만 이 BUT의 의미를 가진다는 것은 아실테고요

    취재탐사 프로그램 부분에 관해서는 전혀 인정할수가 없는 부분인데요...

    1. 김옥빈은 연예인들을 모두 스폰서 받았다고 하는 사람들의 손가락질(이게 김옥빈이 말하는 비판의 대상이죠)을 지적합니다

    2. 이 현상이 일어나게된 추측이 님이 말한 '취재 탐사 프로그램'이 들어가 있는 문장입니다

    3. 그것을 정리해 보면, 내부자들과 같은 영화에 묘사된 부분들과 그알과 같은 취재 탐사 프로그램이 방영한 '타이밍'이 겹쳐서 사람들의 '인식'(여기서 말한 인식이 바로 1번의 사람들이 가지는 무조건적 눈초리입니다)을 만들고 있다

    인데요
    그알이 연예인들에 대한 의심의 눈초리를 확산 시킨다고 말한것은 맞지만, 그알을 부정하는게 아니라 '잘못된 인식'이 퍼져나가게 된 이유중의 하나로 꼽고 있을 뿐입니다

    실제로 사람들이 모든 연예인들이 성상납을 할것이다라고 무조건적 인식을 품게 만들게 된것은 그알이 맞지 않습니까?
    김옥빈은 여기서 그알이 만들어낸 결과의 사이드 이팩트를 비판하는 것이지 그알을 비판 하는것이 아닌데요

    김옥빈의 글 속에서 현 사태에 대한 진지한 성찰이 안느껴 지신다고 하시는데 그건 김옥빈의 글이 연예인 성상납 문제 그 자체에 집중해 있을 때의 문제고요

    김옥빈의 글은 연예인 성상납의 문제를 비판하고 있기는 하지만 그보단 개인을 낙인 찍어 버리는 잘못된 인식에 조첨을 더 맞추고 있습니다

    연예인 성상납 문제와 사회적 낙인의 문제를 구분 하셔야죠
    혹시 님이 말하고자 하신게 사회적 낙인의 문제보다 연예인 성상납의 문제가 더 크므로 김옥빈은 그것에 대해 비판해야 한다 였다면 이것은 오히려 개인의 행동을 명확한 근거가 없는 주관전 가치에 강제로 종속 시켜 버리는 것에 불과 합니다

    사회적 낙인의 문제에 초점을 맞췄다고 해서 김옥빈이 연예계 성상납 문제를 가벼히 여기는 것도, 부정 하는것도 아니지만 우리나라에선 아직도 하나의 사회 문제는 오로지 그것으로만 존재한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씁쓸합니다
    어떤 사회 문제가 더 이상 그것 하나로만 발생하지 않고 여러 겹의 다층적 수준으로 발생한다는 것을 인지하지 못한 발언일 뿐입니다

    예를 들어 비정규직 노동자 문제를 보면 우선 그들이 받는 부당한 대우로서의 문제가 발생하지만 여기서 끝나지 않고 이런 비정규직 노동자들에 처우 문제가 사회 구성원의 직업 선택 문제에 있어서 청소 노동자나 일용직 일들에 대해 덜떨어진 직업, 3류 직업등의 직업 귀천 의식을 만들기도 한다는 겁니다

    하나의 텍스트는 여러개의 서로다른 서브 텍스트와 이루어져 수만가지 의미를 만들어 내고 그것을 전부 포괄적으로 이해하고 다루는게 포스트 모던인데, 작금의 시대에 연예인 스폰서 문제를 그저 연예인 스폰서 문제 하나로만 다루려 하고 그것을 가장 중요한 문제라 혼자 정의하는 것도 옳지 못합니다

    김옥빈의 말에서 연예인 스폰서 문제가 일으키는 사회적 낙인의 문제또한 볼 수 있고 이것은 엄연히 사회적 문제의 일환으로서 다루어져야 하느데 말이죠

    둘중 무슨 문제를 다루든 그것은 개인의 자유인데 거기에 '가장 중요한' 문제를 적시하여 모두에게 같은 행위를 이끌어 내려고 하는것은 모더니즘 사고관으로의 후퇴밖에 더됩니까

    현 세태에 대한 진지한 성찰이나 건설적인 비판을 원하신다고 하는데 도대체 어느정도가 되야 건설적이고 어느 정도가 되어야 진지한 성찰이 되는지를 알수가 없으므로, 이 또한 개인의 주관을 타인에게 강요하는것 밖에 안됩니다

    논문 수준의 고찰을 원하는 건지, 아니면 UN 결의안 수준의 행동력을 원하는 건지, 애초에 개인의 생각을 올리는 sns 에서 님이 원하시는 '정도'의 성찰이 안나왔다고 그것의 부재를 논하신다면 오히려 그것이야 말로 정도와 차이를 무시하는, 들뢰즈가 말한 수목적 체계일 뿐이죠

    제 눈엔 김옥빈이 말하는건 님이 말하듯 자신이 속한 집단에 대한 공격의 반응이 맞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그 공격이 되도않는 호도와 일반화의 눈총이었다는 것이죠
    그런 일반화의 공격이 들어오는데 오히려 그에 맞서지 않는게 이상한 겁니다

    그 공격(모든 연예인은 성상납을 한다)에 대해서 연예인 집단을 비호한게 왜 잘못인지요?
    개인의 주관을 타인에게 강요하려는 욕구의 발로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것 같습니다
    825 그알 연예인 스폰서 관련 김옥빈 인스타 [새창] 2016-02-16 02:51:34 1 삭제
    부조리한 현실에 대해 침묵한 적도 없는 사람보고 자신에 대한 불신의 눈빛에 불평 한다고 위선적이라고 하는 것은 반대로 개인의 희생이 얼마나 크던지 상관 없으니 그저 가장 중요한 문제에 뭐든지 몰빵해라 이런 말과 같죠
    거의 북한이나 소련에서나 했을법한 전체주의식 사고 방식인것 같아 무섭기까지 합니다

    참고 견뎌라 지금 니가 당하고 있는 의심과 호도의 눈총은 현실 문제에 비하면 뭣도 아니다
    징징 거리지 마라
    ㅎㄷㄷ
    누누이 말하지만 김옥빈은 현실 문제에 대해사 분노 하지 않은것도 아니고 지한테 시선 쏟아진다고 징징 거린것도 아닌데 이렇게 위선적이라 몰아간다면 대한민국에서 개인이라는 개념은 사라져야 합니다

    우리가 가지는 의사결정의 자유는 대의를 위해서 희생 되어야 하고 개인은 전체를 위해 얼마든지 희샌 당할수 있어야 하며 가장 큰 불의를 해결하기 위해 다른 불의를 무시해야 하는 국가가 되어야 하죠

    어떤 사회 문제가 더 이상 그것 하나로만 발생하지 않고 여러 겹의 다층적 수준으로 발생한다는 것을 인지하지 못한 발언일 뿐입니다

    예를 들어 비정규직 노동자 문제를 보면 우선 그들이 받는 부당한 대우로서의 문제가 발생하지만 여기서 끝나지 않고 이런 비정규직 노동자들에 처우 문제가 사회 구성원의 직업 선택 문제에 있어서 청소 노동자나 일용직 일들에 대해 덜떨어진 직업, 3류 직업등의 직업 귀천 의식을 만들기도 한다는 겁니다

    하나의 텍스트는 여러개의 서로다른 서브 텍스트와 이루어져 수만가지 의미를 만들어 내고 그것을 전부 포괄적으로 이해하고 다루는게 포스트 모던인데, 작금의 시대에 연예인 스폰서 문제를 그저 연예인 스폰서 문제 하나로만 다루려 하고 그것을 가장 중요한 문제라 혼자 정의하는 것도 옳지 못합니다

    김옥빈의 말에서 연예인 스폰서 문제가 일으키는 사회적 낙인의 문제또한 볼 수 있고 이것은 엄연히 사회적 문제의 일환으로서 다루어져야 하느데 말이죠

    둘중 무슨 문제를 다루든 그것은 개인의 자유인데 거기에 '가장 중요한' 문제를 적시하여 모두에게 같은 행위를 이끌어 내려고 하는것은 모더니즘 사고관으로의 후퇴밖에 더됩니까
    824 그알 연예인 스폰서 관련 김옥빈 인스타 [새창] 2016-02-16 02:37:39 2/4 삭제
    김옥빈이 부조리한 현실에 대해 분노하지 않은것도 아니고 글에서 분명히 스촌 하는 놈들에 대한 분노를 드러내고 있고, 그러한 분노와 별개의 문제로 다룰것 또한 다뤄야져

    무언가에 더 힘을 실어야 한다는 것은 결국 스스로의 기준에 세상을 맞추려는 아집일 뿐

    쌍팔년대 박정희 시절 정부쪽에서 우리나라 사태가 이런데 개개인들이 희생 해야 한다며 국가에 대한 무조건적 충성과 헌신을 강요하고 개인을 생각하는 행위를 위선으로 만들어 버린것과 뭐가 다른지?

    게다가 불편한 시각이 아니라 분명히 개인을 모욕하고 근거 없는 의심으로 호도하는 잘못된 행위이죠
    이걸 지적한다고 해서 김옥빈이 연예계 성상납 등에 분노하지 않은것도 아니고 그들을 비판하지 않은것도 아니며 오히려 글의 초반과 끝 부분에서 그들에 대한 목소리도 내고 있습니다만.

    분명히 둘다 잘못된 것인데 한쪽이 더 중요하다는 (이것도 개인의 생각) 이유 만으로 나머지 잘못된 것을 언급하는게 시간 낭비며 위선이라고 하는것은 오히려 그것 자체가 제대로 서지 못한 정의일 뿐입니다
    822 그알 연예인 스폰서 관련 김옥빈 인스타 [새창] 2016-02-16 02:27:26 9 삭제
    하... 세상참 단순하게 보시네
    821 그알 연예인 스폰서 관련 김옥빈 인스타 [새창] 2016-02-16 02:23:44 18 삭제
    아니, 김옥빈이 상황을 부정한 것도 아니고 삶님이 말한것 처럼 난 안했는데 왜 나한테 그럼? 이런것도 아니고

    이걸 정리를 해야 이해할수 있는건가 ㅡ

    1 스폰서가 연예계에 활개침

    2 김옥빈은 이 스폰서 문제를 역겹다고 초반에 언급하고 감

    3 그런데 사람들이 모든 연예인들을 스폰서 한것마냥 눈초리를 보냄

    4 김옥빈은 그렇게 하는것은 옳지 않다고 지적함

    5 글의 결론 부에 가서 다시한번 타인의 꿈을 이용하는 자들을 비판함

    이렇게 진행되는 글을 어떻게 하면 '난 스폰 안받았는데 왜 나한테 그래 빼애애애액' 으로 해석 되는거지?

    위에 삶님은 스스로가 '스폰 안받고 큰 연예인만 있다고는 못한다' 라고 말했는데 이 부분은 김옥빈이 '스폰은 분명 있지만 모든 연예인이 스폰 받고 큰건 아니다' 라고 말한것의 도치에 불과하다

    게다가 김옥빈이 1. 스폰이 없다고 말한것도, 2. 이딴 프로 만들지 마라 라고 말한것도, 3. 연예계에서 신경 꺼라 라고 말한것도 아니고, 4. 스폰서 문제에 대해 더 말하지 말라 라고 한것도 아니고, 어디까지나 모든 여자 연예인들을 스폰 받은 것처럼 보지 말라 라고 말한걸 그렇게 해석하다니

    게다가 마지막에 다시한번 스폰하는 더러운 놈들을 비판해 주고 있는데 이 문장에 대한 해석은 어디로 간것이며...

    마치 표창원 교수랑 토론한 하버드 졸업생이 말꼬리 잡고 늘어지는걸 보는것 같네요 ㅎ
    820 그알 연예인 스폰서 관련 김옥빈 인스타 [새창] 2016-02-16 01:47:15 1 삭제
    당위의 문제를 타인이 뭐라고 할수가 있나요
    주시경 한테 무장 독립 활동 해야 되는거 아니냐 하는거랑 똑같은 겁니다
    819 그알 연예인 스폰서 관련 김옥빈 인스타 [새창] 2016-02-16 01:45:06 0 삭제
    키야! 이게 정답이지
    818 그알 연예인 스폰서 관련 김옥빈 인스타 [새창] 2016-02-16 01:43:05 9/11 삭제
    뭘또 역겹게 읽나
    김옥빈 글의 의도는 손가락질을 연예인들에게 돌리지 마라이지 모든 연예인이 그런거 아니니 신경 끄삼 이런것인가
    악폐를 덮으려는게 아니라 오히려 악폐를 제대로 지적하지 않고 모든 연예인들을 의심의 눈초리로 보는걸 지적 하는거지 ㅡ 글 끝 부분에다가 저런 악폐습이 없어졌으면 좋겠다고도 써놨구만
    역겹다 라는 단어는 글을 제대로 읽고 나서 써야 할말이지
    817 종교를 무시하고 열등한 것으로 치부했던 사람 [새창] 2016-02-15 02:38:47 2 삭제
    ???
    양자역학이랑 불교랑 엮을수 있는 증거좀?
    그런 논문이 한편이라도 있습니까? ㅎㄷㄷ
    816 종교를 무시하고 열등한 것으로 치부했던 사람 [새창] 2016-02-15 02:37:53 1 삭제
    완전히 있다고도....완전히 없다고도...
    이것 자체가 증명 불가능성을 보여주는 말이예요
    주어를 하늘을 날으는 위대한 스파게티 괴물님이나 피카츄로 바꿔도 해당되죠
    815 종교를 무시하고 열등한 것으로 치부했던 사람 [새창] 2016-02-15 02:07:23 48 삭제
    종교가 죽이는 사람들이 더 많아요
    814 종교를 무시하고 열등한 것으로 치부했던 사람 [새창] 2016-02-15 02:06:51 12 삭제
    덧글 보고 덧글 달았으면 이런일 안생길텐데
    813 약 20년 이상 단체생활에서 왕따입니다... [새창] 2016-02-14 00:52:19 0 삭제
    인생이란 만들어 가는것 아니겠습니까.
    자신감을 가지십시요. 저도 친구들 별로 없는데 그렇다고 혼자서 기죽어 있지는 않습니다.
    작성자님이 그러실 필요도 없습니다.
    왕따 하는 놈들한테 당당하게 맞서거나 아니면 아예 무시해 버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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