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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57	오연서 비키화보.jpg [새창]	2016-02-16 14:03:27	0	삭제
		젠장...
	856	그알 연예인 스폰서 관련 김옥빈 인스타 [새창]	2016-02-16 14:00:15	0/4	삭제
		왓더야 왜 같은 글늘 복붙해서 여기저기 퍼나르니 ㅋㅋ 아주 하는 꼴이 선동좀 해본 솜씨구나 계속 장황하게 장황하게 거리는데, 그 예시가 니가 저지르고 있는 문제랑 똑 맞아 떨어지는데 뭔 장황하게니 니는 학자 이름만 처 나오면 장황하게 진중권 코스프레 한다고 생각 하는구나 하기사 텍스트도 모르고 보편성 예시 드니까 지는 디워 깠다고 빼애애액 거리며 딴 말하는 자가 뭘 알겠냐 만은. 어디서 주워들은 사상 철학 논리를 무작위로 열거 한다고 하는데 그럴러면 이 페이지를 한가득 채워야지 등신아 ㅋㅋㅋ 내가든 예시들은 문제에 접근하는 방식이 한가지만 있다고 생각하는 것에 대한 반론이란다 아가야 이제 아무것도 들고올 밑천이 떨어 졌으니 대화 초반부에 있었던걸 슬슬 끄집어 내기 시작하네? 다크 아칸이 니보고 한거니? 호구님아? 님아가 그리 기분이 나빴다면 처음에 했을대 말했어야지? 그때 이후로 니가 지랄지랄 거릴때 말고 한적 있니? 키야! 이게 우리 왓더 아가 논리 수준이구나 니 혼자 백날 고찰을 해보고 생각을 해보세요 남의 의견을 무작정 들고 오는게 아니라 이미 있는 내용을 들고와서 자신의 주장을 강화 시키는것을 레퍼런스/ 참조 라고 부른단다 논문까지 갈필요도 없고 레포트나 에세이만 써도 이러한 작법은 상황에 따라 어떤때는 필수 적인데요? 거따 대고 진중권 코스프레니 뭐니 하는걸 보아하니 지금까지 그렇게 말하는걸 진중권 밖에 못봤나 본데 ㅋㅋㅋㅋ 그럼 그 수준으로 진중권 이해 한다고 하면 안되져 중권이 형아가 쓴 논문 보면 거기도 다른 사람들이 했던말 천지네?? 비트겐슈타인 부터 벤야민 까지? ㅎㄷㄷ 특히나 벤야민 덕후인 중권이 형은 벤야민의 기술 복제 시대의 예술 작품을 그대로 인용하고 있는 부분도 있는데 그럼 시발 진중권도 남이 한 말을 그냥 열거 하는거지? 걍...참조도 모르고 예시를 달아줘도 거기서 지는 디워 깠다고 빼애애애애애 거리는 사람이랑 뭔 말을 더하겠냐만은..니가 뭔말인지 처 모르면 다 궤변이 아니란다 아가야 그럼 니는 니 스스로 고뇌해서 얻어낸게 난 디워 깠는데 배애애애애액 이거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 스르로 고뇌해서 얻어낸게 똑같은 덧글 여기저기 퍼나르는 거니? 키야 아주 수준이 괴벨스급 선동이구먼 프랑크프루트 학파 나오니까 시발 ㅋㅋㅋㅋ 프랑크프루트 가봤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편성은 정당성을 내제하지 않는다고 예시 들어주니까 지는 디워 깠다고 할때부터 알아 봤어야 하는뎈ㅋㅋㅋㅋㅋ 그래, 밑천은 다 드러났고, 이젠 무슨 피상적인 껍데기 왈왈 거림으로 지랄할건지 보자
	855	그알 연예인 스폰서 관련 김옥빈 인스타 [새창]	2016-02-16 14:00:06	0	삭제
		Perkis 위선 문제는 된것 같으니 넘어 가고요 대중 전체를 보고 뭐라 했다 부분도 위에서 이미 제가 뭐라할 부분이 없다고 말했으니 넘어 가고 불특정 다수가 생각을 공유하는 공개 게시판의 성격상 그런 난해한 철학적 상념들이 어려울수도 있으니 제가 풀어서 말씀드린거 아닙니까. 제가 포스트 모던이라는 단어 하나만 툭 던져 놓고 갔나요? 비트겐슈타인 하나만 툭 던져 놓고 갔나요? 전 분명히 그뒤에 예시를들고 가로를 치고 부연 설명을 하면서 풀어서 쓰고 있습니다. 그리고 ㅇ이 부분을 남용이라고 하시는데, 도대체 어떤 부분이 '남용'이라는 건지요? 남용이란 쓸데없이 많이 쓰거나 하는 것을 말하는데, 위에서부터 대화의 흐름대로 죽 읽어 내려오면 분명히 제가 말한 로고스 중심주의에 대한 비판은 님이 말한 사건의 본질과 이어지고 제가말한 텍스트는 마찬가지로 님이 말한 내용과 이러지며 연쇄하고 있습니다. 이 부분에서 어떻게 제 주장을 관철 시키기 위한 목적을 위해 남용 했다고 하시는지요? 애초에 남용이란 비남용의 대상이 있어야 인지할 수 있는거 아닙니까. 그렇다면 여기서 비남용의 대상은 무엇이며 제가 어떤 근거로 이러한 부분들을 남용 했다고 판단 내리신 건지요? 님의 늬앙스는 마치 제가 이런 부분들을 흩뿌려서 아무런 관련 없는 개인적 지식의 소산을 통해 억지로 주장을 관철 한다는 식입니다. 철학에는 해답이 없고 흐름만 있다고 하시는데 그 흐름이 뭔지 정확하게 말씀을 안해주시니 어떻게 답변을 못 드리겠네요 허나 해답이 없다는건 아닙니다 분명 현 시대를 살아가느 사람들의 시각이 있고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이 철학을 하는거고 그로부터 답을 도출해 내는거지 아무런 해답도 없이 뜬 구름 잡는 소리가 아니라는 겁니다 여기서 흐름이 언어적 전회 같은 인지에서 언어로, 언어에서 해체로의 흐름을 말하시는 거라면 그것 자체가 이미 지나간 사실을 바로 잡는 하나의 답이니 이건 아닐테고... 도대체 흐름이 뭐인지 알수가 없군요. 낙인 현상과 연예계 적폐 문제가 별개의 현상이라고 생각 하시는데 낙인 문제는 발생하는 부분이 다를뿐 엄연하게 존재하고 있습니다. 그런 부분을 보고서 별개의 문제라고 하시기에는 김옥빈 같은 연예인들이 받는 피해가 엄연하게 존재하고 무시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라고 하고 싶습니다 .정치계 문제를 예시로 들어 줬는데 이또한 낙인 이라는 두루뭉실한 개념으로 다뤄야 할것이 아니라 정치문제에서 파생된 정치 낙인이라는 문제로 같이 다뤄저야 할 문제입니다 연예계에 한정되어 문제를 보자는 것도 아니고 예시를 든것 처럼 정치계예 한정한 낙인을 보자는 것도 아니라 어떤 특정한 문제 제기와 함께 발생하는 낙인 효과에 대해서 말하는 겁니다 그것은 절대 사라지지도 않으며 엄연하게 문제와 함께 존재하고 있으니까요 이를 다루지 말라라고 하시기엔 대중들의 낙인 효과와 적폐 문제가 (말씀 하셨듯이) 서로 분명히 연관되고 있습니다. 오히려 한 문제가 발생하며 생기는 이러한 다른 문제들을 동시에 봐야만이 사건의 본질(연예인 성상납)에 관한 시각을 명료히 할수 있습니다 사람들이 님이 말하시는 문제의 본질(연예인 성상납)을 분명하게 보지 않고 있으면서 낙인 효과에 기대고 있는데 이것을 서로 연관이 없다라고 말할수는 없습니다 오히려 그러한 낙인 효과를 언급해 엇나간 사람들의 시선을 정리하고 님이 말하신 그 본질에 사람들의 비판을 뭉칠수 있게 하기위해 이러한 문제제기는 옳다고 보여집니다 또다른 수용자의 측면에서 이야기 하셨다고 하시는데 그것이 김옥빈이 한 두가지 측면의 비판중 전자인 연예인 저폐 문제에 더 초점을 맞추셔야 한다고 하시는 거라면 이해가 갑니다 제 말은 그 문제 하나로만 논의할수 있는 세상이 아니기 때문에 다층적인 접근을 통해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연예게 적폐 문제와 낙인 문제가 서로 다르다고 하지만, 그것을 당하는 피해자 입장에서는 그 서로다른 영역 안에서 피해를 입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피해자가 낙인 문제에 대해서 말한 것이고요. 그러니까 님의 주장은 여전히 김옥빈이 자신이 당하고 있는 낙인 문제를 언급하지 않고 연예계 적패 문제만을 언급 했어야 한다고 말하시는것 아닙니까. 그런데 낙인 문제는 분명히 김옥빈이 격고 있는 문제이고, 그렇다는 것은 제가 위에서 언급 했듯이 김옥빈 보고 그러한 부분을 참으라고 밖에 말하는게 더되겠습니까. 그렇다고 김옥빈이 연예계 적패 문제를 건드리지 않은것도 아니고요. 이러나 저러나, 개인이 받은 피해에 대해서 반박하는것을 가지고 왈가왈부 하는것은 개인이 받은 피해를 인정하지 않거나, 아니면 그 부분을 더 큰 대의를 위해 참으라고 말하는것 밖에 안됩니다.
	854	그알 연예인 스폰서 관련 김옥빈 인스타 [새창]	2016-02-16 13:23:33	0	삭제
		님에게 괜히 피해가 간것같아 죄송하네여 근데 김옥빈의 행태는 무마라기 보다는 님이 말한 다수의 묵묵한 노가다를 매도하는 눈초리에 대한 반박으로 이해 하셔야 될것 같아요.. 그렇다고 모든 노가다는 뇌물쟁이다 라는 식의 공식을 받아 들여야 하는건 아니잖아요 ㅇㅅㅇ. 이거참 점심 드시는 분 불러내게 된것 같아서 죄송하네여
	853	그알 연예인 스폰서 관련 김옥빈 인스타 [새창]	2016-02-16 13:14:50	0	삭제
		선을 그은게 아니라 그런 호도의 눈빛을 말한 거잖아요 그럼 그 대중의 의견을 받아들여 모든 연예인이 성상납 연예인이다 라는 공식을 완성 시켜야 하는것도 아니죠
	850	그알 연예인 스폰서 관련 김옥빈 인스타 [새창]	2016-02-16 12:44:27	0	삭제
		덧글은 한곳에다가만 파렴 지한테 쓴 글도 아닌데 여기저기 처달고 다니고 자게와 이쪽을 오고 다니며 똑같은 글이나 반복 하는걸 보니 하는게 선동쫌 해본 솜시네 ^^
	849	그알 연예인 스폰서 관련 김옥빈 인스타 [새창]	2016-02-16 12:43:27	0	삭제
		그걸 쓸데 없다고 생각하는것 자체가 애러지 ㅋㅋㅋ 그리고 다중 아이디 쓰니? 들뢰즈랑 다크 아칸은 니한테 말한것도 아니란다(니는 너무 멍청해서 이런말 쓰면 못알아 듣는데 내가 왜 쓰겠니) 원래 멍청한 대가리로는 지가 모르는 단어가 나오면 장황하게 느껴진단다 어재 텍스트도 몰라서 쩔쩔 거리던 우리 아가가 이제 가르쳐 줘보니 쓸데 없다고 웅웅 거리고 계시네 그 사람들이 다루었던 문제가 여기서 관찰되니 그 사람들을 가져오지 그럼 닌 그걸 남이 했던 말이라고 치부하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이거 논문 한번 써보면 남이 했던말 없이 자기 생각을 개진하기가 불가능하다는 사실 알고 뒤로 자빠지겠네 ㅋㅋ 남이 했던 말을 사용해서 하고 싶은 말을 돕고 있는거란다 아가야 그냥... 이해를 못하는것 같은데, 보편성 예시 들어주니까 지는 디워 깠다고 빼애애액 거릴떼 부터 알아 봤는데, 니한테는 장황하겠지만요, 텍스트랑 글자도 구분 못하는 너님은 그냥 디워만 보고 까면 된다는 소립니다요 ㅇㅅㅇ 니처럼 한가하게 밤에 똥싸는 사람 아니라서 폰으로 치니 밎춤법 당연히 오타 존나게 나지요? 이제 하다하다 아무것도 안되닌 그걸로 덤벼 드네요 ㅋ 밑천 떨어 지셨나 그래, 디워는 잘 깠고? 보편성은 정당성을 내제한다 그렇지? ㅋㅋ
	848	이 글 읽을 줄 아시는 분? (스압) [새창]	2016-02-16 12:36:24	0	삭제
		이제걍 막나가는 거죠 니니 거리는거 보면 그런 예시를 드는걸 쓸데없다고 생각하는것 자체가 애러지 에휴... 그 사람들이 다루었던 문제가 지금 니가 저지르고 있는 문제랑 처 똑같은니까 말하는거죠? 백날 말해봐도 뭔말인지 못알아 처먹으시겠지만 하나의 문제에 관해서 하나의 접근 방법만을 주창하시는 니의 머저리같은 대가리가 이해하지 못하는게 당연하져 ㅋㅋ 그래, 이젠 그 등신 같은 대가리로 텍스트가 뭔지는 이해 하셨나? ㅋㅋㅋㅋㅋ 그리고 남이 한말이라고 하는데 당연한거 아닌가 학자의 의견과 그가 밝혀낸 사태를 인용하는게 남의 의견을 다는 건가 ㅋㅋㅋ 그럼 과학자들은 다 뒤져불어야 되겠구먼 주어 하나도 제대로 못썼다고 하는데 도대체 어디어 주어가 햇갈리는 부분이 있는건지 ㅋㅋ 그것보다 차라리 병신같이 말을 해줘도 처 이해를 못하고 호구 새끼마냥 보편성 보편성 운운하다가 디워 사태 예시 들어주니까 거기서 지는 디워때 디워 깠다고 빼애애애애애액 거리는 코미디를 보여 주신 분께서 뭔 개소리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아가 뭐 어디가 어때서 그런다는건지 모르겠고 다크 아칸은 니보고 한것도 아닌데 지랄지랄 하능거 보면 이중 아이디인가 싶고 그것도 아니면 오지랖퍼겠지 맞춤법은 폰으로 쓰고 계시니 존나 오타 나는거고 이제 하다하다 이해도 못해, 예시를 들어줘도 개같이 받아 먹다가 맞춤벚 나오능거 보니 밑천 다 떨어졌네 니 그 머저리 같은 머리가 이해가 안간다고요 이 사람아 ㅋㅋ 그래 디워는 잘 깠는가? 보편성 씨? ㅋㅋㅋㅋ
	847	이 글 읽을 줄 아시는 분? (스압) [새창]	2016-02-16 05:36:55	0	삭제
		저 진짜 이제 안자면 엿될것 같아서요 내일 하드 트레이닝 있어서 여기다 글 파놨으니까 내일 볼께영 계속 대화 하자구요 잘자영~
	846	이 글 읽을 줄 아시는 분? (스압) [새창]	2016-02-16 05:31:06	0	삭제
		설마 저기서 햇갈렸을까 해서 적은거죠 다음 질문은요? 자러 갈수 있나요?
	845	이 글 읽을 줄 아시는 분? (스압) [새창]	2016-02-16 05:29:05	0	삭제
		그알이 연예인들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확산 시키는데 그 이유는 그알이 잘못된 인식을 방송해서가 아니라 사람들이 그알을 보고 지들 멋대로 생각해서 이다. 잘못된 인식은 그알 이라는 매게체를 통해 확산 되므로 저렇게 표현한것 하지만 그 문장에서 그알에 대한 가치 판단은 없음
	844	이 글 읽을 줄 아시는 분? (스압) [새창]	2016-02-16 05:25:46	0	삭제
		아니요 제가 '보다'를 Watch의 의미로 썼다고요 ㅡㅡ ㅈ
	843	이 글 읽을 줄 아시는 분? (스압) [새창]	2016-02-16 05:21:17	0	삭제
		그리고 덧글 4는 님에게 단게 아닌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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