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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달개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5-03
    방문 : 45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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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개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87 개고기 반대론자들에게 극딜을 갈겨보자 [자작] [새창] 2016-02-17 01:46:03 13 삭제
    저게 백분 토론은 아니죠
    886 단편 SF 소설 하나 찾습니다 도와주세요 ㅠㅠ [새창] 2016-02-16 23:21:56 0 삭제
    아시모프 짜응
    885 오늘 배양한 Artemia salina [새창] 2016-02-16 22:54:31 0 삭제
    신기방기...
    8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16 20:53:35 0 삭제
    그리고 크립키의 언어관을 통해서 어떤 실증적인 가치들을 만들어 낼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비트겐슈타인의 후기 철학이 로고스 중심주의를 타파한것 처럼 크립키의 언어관도 무언가 가치를 만들어 냈나요?
    8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16 20:52:50 0 삭제
    자유 연상님 질문!1 질문이 있습니다 손!!! 손!!!!

    비트겐슈타인의 언어론만 알고 있는 저로서는 굉장히 흥미롭고 유익한 글인데요, 크립키의 언어 이론과 비트겐 슈타인의 언어 이론은 서로 대립 되는 건가요?
    아니면 비트겐슈타인이 러셀과 프레게와 같은 논리 실증주의를 극복 한것 처럼 크립키의 언어관도 극복한 것인가요??

    그도 아니면 서로 다른 말을 하고 있을 뿐인가요??
    882 실사판 버스터 콜, 비스마르크 추격전(完) [새창] 2016-02-16 20:27:13 1 삭제
    티르피츠!! 티르피츠!!!
    톨보이가 티르피츠 때리는거 보고 싶어영!!
    881 다음 소재 투표를 해봅시다. [새창] 2016-02-16 20:24:46 0 삭제
    티르피츠죠 ㅋㅋㅋㅋㅋ
    벌써부터 드립이 예상 됩니다.
    화이팅!
    880 얼마전에 올라온 밀게 글이였나? 일본애들이 한국과 전쟁시 이길수있다고 [새창] 2016-02-16 20:24:03 0 삭제
    해군이랑 공군은 밀리지 않나요?
    879 그알 연예인 스폰서 관련 김옥빈 인스타 [새창] 2016-02-16 20:23:18 0 삭제
    끝까지 논쟁의 영역을 확대하는게 아니라 말이 이상하다는거 아닙니까.
    철학적 사변을 논거로 끌어 온건 제 선택이죠?
    해당 논거들이 제 주장을 뒷받침 한다는 것도 님이 언급했습니다.
    그런데 그런 주장에 대해서 님이 뭐라 하신걸 제가 반박한게 어떻게
    철학적 사유 관념을 가지고 논쟁한다는 건지 모르겠군요.

    아직도 정리가 안되십니까?

    ★전 제 주장에 대해 철학적 부분을 근거로 듭니다.

    ☆님이 철학에는 정답이 없다 라고 말합니다.

    ★철학에 답이 없다는 것은 오류다

    ☆철학은 헤게모니의 총산일 뿐이다.

    ★철학에서 헤게모니론이 깨진지는 오래 됐다.

    ☆저는 철학에 대한 심도 있는 대화를 하고자 댓글을 달고 있는게 아닙니다???????????????????????

    이런 식으로 말하고 계신데요, 철학적 부분들, 예를들어 포스트 모던이나 바르트의 텍스트를 제 주장에 대한 논거로 사용하고 있는 시점에서
    님이 철학에는 정답이 없다라고 주장 하신것 자체에서 부터 이미 제 논거를 반박하신 부분이고
    그럼 저는 그에 따라서 님의 반박을 반박 했을 뿐인데 거기서 철학에 대한 심도 있는 대화니 뭐니 나오시면 곤란하다는 겁니다.
    애초에 심도있게 들어간 적도 없고, 님이 그런 말을 하시려면 제가 주장한 바를 받치는 논거로 철학을 썼을때 부터 말씀 하셨어야 하는 겁니다.
    처름부터 철학에는 정답이 없다라며 제 주장을 반박 하신 분께서 끝에와서 자신의 반박이 다 무산되느 저는 철학에 대한 심도 있는
    대화를 하고 댓글을 달고 있는게 아니라니요.

    그럼 누구눈 철학에 대한 심도있는 대화를 하고자 댓글을 단겁니까.
    어니다끼잔 님이 말한 철학의 헤게모니라는 말도 안되는 소리에 대한 반박으로 푸코를 들고 나왔을 뿐이죠.
    왜냐하면 이 철학적 부분이 제가 주장하는 바에 대한 논거니까 말입니다.

    자꾸 판단을 유보하지 않았다고 말하는데, 유치하게 왜 그런말 한적 없다고 계속 빠지시는지 모르겠습니다.
    늬앙스라는게 있지 않습니까.
    그럼 님이 철학에는 정답이 없다라고 한 부분은 도대체 어떻게 이해해야 되는 겁니까?
    그것도 제 주장의 논거가 텍스트로 대변되는 구조주의 철학인데요?
    구조주의 철학을 논거로 사용하고 있는데 철학은 헤게모니의 집합이니, 정답이 없니 운운 하시는 분꼐서 그럼 도대체 어떤 의도로 이런 말을
    하신건지 모르겠습니다.

    꼬리를 잡고 늘어 질거면 님이 말하신 '해체주의니 구조주의니 그런 심도 있는 철학적 의제들은 님의 관점에서나 유용한 것이지 현상을 직관적으로 이해하고 보다 현실적인 시각으로 판단하려는 이들에게는 외계어에 지나지 않습니다.
    여기에서 잡아도 벌써 잡았습니다.
    본인은 논리적인것 마냥 말하고 계신게 철학에 대한 심도 있는 대화는 들어 가지도 않았을 뿐더러, 논거로 철학을 들고 있는 사람에게 철학에 대한 심도 있는 대화를 하지 않을 거면서
    철학에는 정답이 없다니, 헤게모니의 집합이라느니 이런 말을 하시는것 자체가 오류이고 비논리인 겁니다.

    게다가, 문자가 음성을 대리보충 하는 인터넷의 덧글에서 썼다가 바로 지운 다크아칸을 왜 계속 끊임없이 물고 늘어지는지 모르시겠습니다.
    아니면 이제 물고 늘어지실 부분을 찾아야 될정도 까지 오신건지요.

    논의의 영역을 확장시키고 가열케 하신 분께서 외려 제가 철학적 헤게모니를 언급하면서 촉발 된 것처럼 호도하시니 상당히 당황스럽군요.

    라고 말하시는데, 아니 그러니까 그 철학적 헤게모니의 언급이 왜나왔냐고요.
    위로 올라가고 올라가보면 제가 논거로 든 철학에 대해 철학에는 정답이 없다고 하시지 않았습니까.
    그럼 이때부터 이미 제 논거를 건드렸다면 그것이 틀렸을 경우 그에대한 반발이 나온다는 것은 당연지사한 생각 아닙니까?
    본인은 계속 한얘기만 했고 내가 다른 얘기를 하는것 처럼 호도 하시는데, 이미 철학적 논거를 아무런 근거 없는 정답이 있네 없네, 헤게모니네 마네로 건드리신건 님이십니다.

    주장에 대한 논거로 철학자를 들고오는것 자체가 잘못 됬다고 말씀하고 싶으신 건가요?
    차라리 그런 전체주의적 사고관을 피력 하시는게 오히려 더 설득력이 됩니다만, 이 상황에서는요.

    마지막 댓글을 점유 해야 직성이 풀리네 마네, 속샘 운운하면서 관심법 쓰시기 전에, 주장에 대한 논거로 철학적 부분을 든것에 대한 근거없는 반론부터 생각해 보시고 오십시요.

    님이 말한 연예계 적폐와 대중의 낙인 이라는 핵심 논제에서 제가 주장하는 바를 받치는게 철학적 부분인데 그것을 두고 정답이 있네 없에 헤게모니네 마네 운운하셨던 분이
    거기에 대한 반론이 나오자 저는 철학적 논의를 하려고 대화를 하는게 아니라고요??
    어이가 없네요.

    -END- 밖아 놓으신거 보고 빵빵 터지고 갑니다.
    그렇게 쿨한척 마지막 댓글 운운하시는 분께서 이미 언급했다 바로 지운 다크 아칸은 시간에 시간을 물고 끌고 가십니다 그려.
    대단한 아량이네요.
    878 김옥빈 관련 상황 정리좀 해봅세다. [새창] 2016-02-16 16:32:50 0 삭제
    그럼 그 성실한 목사는 피해를 입는게 당연하군요?
    877 그알 연예인 스폰서 관련 김옥빈 인스타 [새창] 2016-02-16 16:16:55 0 삭제
    그외 부분은 저도 님과 의견을 같이 합니다
    876 그알 연예인 스폰서 관련 김옥빈 인스타 [새창] 2016-02-16 16:16:27 0 삭제
    첫번째 문단의 내용이 왜 나왔는지 잘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제가 후기 구조주의등을 언급 한것은 어디까지 님이 언급하신 헤게모니 관련 부분에 대한 반론일 뿐이었습니다
    그것으로 철학함을 말하고자 한것도 아닙니다
    더불어 현실적 감각과 보다 직관적 감각이 철학적 사유보다 더 정당성을 가지지는 않습니다
    유일한 통로가 아니라는 말씀은 그의 반에도 해당되는 말이겠지요
    어쩼든 이 문제는 논의이 영역에서 약간 벗어난 감이 없지 않아 있으니 더이상 나아가지는 않겠습니다

    두번째 문단에서 말하시는 철학적 사유의 유보에 대해서는 약간 건너뛴 그낌이 있는것 같습니다
    철학적 헤게모니를 통해서 철학적 사유가 정립 되기 때문에 그에따라 철학에는 정답이 없다고 말하신건 님이십니다
    철학적 사유를 통해 해석될수 있는 가능성을 모르시지 않는다고 하셨는데 의쪽의 덧글들은 분명 철학에 정답이 없으므로 철학적 사유로 사태를 파악 하는것은 옳지 않다라는 늬앙스를 띄고 있지 않습니까
    이것이 아니라면 님께서 말하신 철학에는 정답이 없다 흐름만이 있을 뿐이다를 제가 말한 철학적 명제에 대한 반론으로 사용하신 의도를 어떻게 생각 해야 하나요?
    더군다나 이 논의는 어디까지나 님께서 말하신 철학에는 정답이 없다에 반하는 문단 속에 있었던 부분이고 이 부분이 중심이 아니라 님께서 말한 정답의 부분을 논하는게 중심인데 이 부분에 지나치게 집중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단어 하나하나에 집착한다고 하신건 님이신데 오히려 정답이 없다를 논박하는 과정 말고 그 안의 작은 부분을 들어서 논의를 복잡하게 만들고 있다고 하시는건 좀 아닌듯 합니다

    부연 설명의 부분에 관해서는 정도의 차이를 생각하지 않고서 말한 부분이 있으니 수긍이 가는 바입니다

    철학적 사유를 하자고 대화를 하고 있는게 아니란건 저도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한말도 철학적 사유가 아니라 님이 덧글에 달아주신 헤게모니 같은 잘못된 부분에 대한 반박에 불과 했습니다
    오히려 이 부분을 대화의 중심으로 생각 하시는게 이상합니다
    먼저 철학적 헤게모니 등을 말하셔 놓고 제가 거기에 반박하자 논의의 방향이 정확하지 않다니요
    875 이 글 읽을 줄 아시는 분? (스압) [새창] 2016-02-16 15:35:28 0 삭제
    게다가 일반적 의사소통에서 '일반적'을 상정해 두는것 부터가 오류다
    도대체 뭘 일반적으로 어떤 규정으로 정하는 건지 알수 없기 때문에 이또한 정당성을 내제하지 않는다.

    이게 내가 말한 텍스트부분이다
    874 이 글 읽을 줄 아시는 분? (스압) [새창] 2016-02-16 15:29:40 0 삭제
    어디가 너무 한데?
    진중권 코스프레라고하는데, 도대체 어떤 부분이 진중권 코스프레 라고하는거임?
    진중권이 논문은 읽어 보고 날 진중권이랑 비교 하는거가.
    아니면 학자들 이름 언급하는게 진중권 밖에 못봐서 그러는건가.

    아니, 그걸 떠나서, 학자들 이름은 진중권 말고는 언급하면 안됨?

    난 일반적 소통을 하고 있었는데, 철학자들 이름 말하면서 걔들 내용만 툭 던져 놓은게 아니라
    걔들을 한 문장 안에서 예시의 일환으로 쓰고 있잖니.
    근데 니가 그 예시의 전체 내용을 안보고 그 철학자들 이름만 본거지.

    일반적 소통이라는게 뭔 말인지 모르겠는데, 어떤 한 대화가 오류를 포함하고 있는걸 지적한다고
    그게 일반적이지 않게 되는건 아니다.
    873 이 글 읽을 줄 아시는 분? (스압) [새창] 2016-02-16 15:20:28 0 삭제
    *이게 내 가장 최근 글이다.
    이걸로 내 입장이라 생각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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