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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SISTAR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5-02
    방문 : 38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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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ISTAR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0 어디에 기부를 해야할까 고민입니다 [새창] 2012-10-23 20:24:22 0 삭제
    유니세프가 괜찮은 것 같아요.
    139 오늘도 우울하니 습관적으로 들어왔네요 [새창] 2012-10-23 20:23:49 0 삭제
    오유는 정말 따뜻한 사람들이 많은 곳 입니다. 부디 우울한 기분 떨쳐내시길 바라요!
    138 말하기 힘든 얘기지만 닉네임 까고 당당하게 얘기해볼래요. 후기 [새창] 2012-10-23 20:12:43 0 삭제
    1 감사합니다 (__)


    * 도움 요청 메일 인증링크입니다. 방금 다 보냈네요.
    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kind=&ask_time=&search_table_name=&table=gomin&no=451822&page=1&keyfield=&keyword=&mn=&nk=&ouscrap_keyword=&ouscrap_no=&s_no=451822&member_kind=
    137 말하기 힘든 얘기지만 닉네임 까고 당당하게 얘기해볼래요. 후기 [새창] 2012-10-23 19:33:00 1 삭제
    호..1구님 조작아니에요. 4~8시 일베인들 테러 온다더니 아마 그 사람들인 것 같아요. 그리고 인생무상이닭님 조작 아니에요~
    136 말하기 힘든 얘기지만 닉네임 까고 당당하게 얘기해볼래요. 후기 [새창] 2012-10-23 19:32:29 1 삭제
    1 지금 도와주신다는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며 메일을 보내고 있어요! 많은 분들이 메일을 보내주셔서 그런지 느리네요.. 곧 보내도록 할게요^^
    135 말하기 힘든 얘기지만 닉네임 까고 당당하게 얘기해볼래요. 후기 [새창] 2012-10-23 19:09:53 8 삭제
    오유 방문기록을 보세요. 닉네임 변경도 일체 한번 하지 않았고 매일같이 오유를 해오던 사람인데요?
    뭐 이런걸.. 어떻게 인증을 해야할지 답답하네요. 최소한 전 제 양심을 져버리진 않습니다.
    제 작성글들을 보세요.. 제가 몇개월을 거쳐서 이런 조작글을 올릴려고 외할머니 돌아가신 것을 언급하며 그럴까요?
    무엇이라 생각하든 괜찮습니다. 다만 적당한 선만 지켜주시면 되요.
    134 [스압]말하기 힘든 얘기지만 닉네임 까고 당당하게 얘기해볼래요. [새창] 2012-10-23 18:05:45 0 삭제
    1 고맙습니다! 여유의미소님도 행복하세요.
    133 카톡 친구목록에 관해서요 [새창] 2012-10-23 17:56:20 0 삭제
    제가 알기론, 안보인다는 것은 아이디를 탈퇴했거나 전화번호가 변경되었거나.. 그랬을 때랍니다.
    132 [스압]말하기 힘든 얘기지만 닉네임 까고 당당하게 얘기해볼래요. [새창] 2012-10-23 17:47:26 4 삭제
    도움주신다는 분들 답변입니다. 좀 많아요. 컨트롤 F로 본인 닉네임 검색해보세요...^^

    kendrick님 죄송합니다! 저는 현재 서울/경기도권이 아닌 경상도입니다. 혹시나 책을 기부하실 의향이 있으시면 후기글에 댓글 꼭 부탁드려요.
    최희유님 댓글 고맙습니다. 나중에 도움이 필요할 때 메일로 꼭 도움요청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공부 열심히 할게요^^
    에그르르님 전 경상도쪽에 살고 있습니다!!
    익명66312님 나중에 다시 몸과 마음이 지치고 기댈 곳이 필요할 때 메일로 연락드릴게요. 고맙습니다. ^^
    하리님 도움주신다고 댓글 달아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메일을 남겨주신 분들은 모두 메모장에 적어 저장하고 있어요. 고맙습니다!
    아닐껄요님 감사합니다. 아쉽지만 전 서울이 아니네요.. 그렇지만 힘들 때는 메일 보낼게요..ㅎㅎ
    빠뽕냥님 서울/경기권이 아니에요~ 도움을 받고 싶긴 하지만 어려워보이네요. 도움주신다고 댓글 달아주셔서 고맙습니다.
    하면된다!님 댓글 고맙습니다.. 희귀병이라도 병은 꼭 고칠 수 있으니 병이잖아요.. 파이팅입니다! 거리차이가 좀 나네요! 일단 고맙습니다!
    탱클이님 댓글 잘 읽어 보았습니다. 도움을 주신다고 하니 정말 고맙습니다! 도움이 필요하면 염치 불구하고 연락드리겠습니다!
    정직쏘님 카톡으로 연락드렸습니다. 도움 주셔서 고맙습니다.
    누눅님 교재가 많이 필요합니다.. 글 다쓰고 메일 보낼게요, 고맙습니다!!
    삐룽삐룽님 꼭 메일을 달라고 하셔서.. 될지는 모르겠지만 메일 보내도록 하겠습니다. 댓글 고맙습니다!
    과외선생님님 경상도입니다! 자세한 지역은 추후 사정을 보고 알려드릴게요! 많은 분들이 보는 곳이라 신상공개가 좀 어렵네요.
    곰고밍님 고맙습니다, 메일 꼭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행복하세요!
    재미지당님 고맙습니다, 전 내성적인 성격이라 그런지 좀 부끄럽네요.. 타 지역이라 도움을 받지 못할 것 같아요! 바쁘신 일 잘 마무리하세요.
    호주딴따라님 댓글 잘 읽어보았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많은 분들이 도움을 주시는 터라 제가 메일을 보낼진 모르지만 도움 주신다는 분들 모두 제 메모장에 적어서 정리중입니다.. 고마워요!
    아빠사람님 글 마무리 짓고 시간 나는대로 바로 메일 보내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__)
    아메까메님 혹시라도 상담도 된다면 메일 보내도록 할게요. 고맙습니다!
    두루두룹님 제가 그나마 잘하는게 국어, 사회, 역사쪽이에요. 역사는 최근에 많이 올렸고요. 하지만 국어도 요즘 점점 더 어려워지고.. 국어 사회 관련해서 도움을 받아도 될까요? 적어주신 메일로 연락드리겠습니다.
    간질간질님 딱히 요지는 아니였어요. 그냥 힘들어서 기댈 곳이 필요했어요. 저는 그냥 공부방법을 알고 싶었는데 이렇게 많은 분들이 발벗고 나서 도와준다고 하실 줄은 정말 몰랐어요. 따뜻한 오유네요. 혹시라도 메일 남겨주세요. 연락드릴게요.
    취업스터디™님 경상도이긴 합니다만 부산에서 한시간? 이정도 되는 거리에서 살고 있습니다. 도움 주신다고 하셔서 고맙습니다!^^
    운암골추법사님 저는 아직 공부법도 잘 모르고 무작정 하는 타입입니다. 추법사님의 말씀이 아마 큰 도움이 될거에요! 카톡 드릴게요 고맙습니다!
    붕어입니당님 진로와 진학에 관련해서 여쭤볼 점들이 있어서요. 아마 저는 이과는 가지 못할 것 같네요.. 도움 주신다고 하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익명18490님 부산이 아니에요~ 도움 주신다고 하셨지만 지역이 달라서 안될 것 같네요. 마음만 감사히 받겠습니다. 고마워요!ㅎㅎ
    Just님 앗.. 제 글을 읽고 그렇게 까지 해주시다니 정말 죄송스럽기도 하고 고맙습니다.. 말씀하신 메일로 꼭 연락드릴게요.
    GLT님 네! 댓글 감사합니다. 저도 얼마전까지는 세상이 흐려보였지만 이젠 깨달았어요. 세상은 아직 밝고 따뜻하다는 것을요.
    Psyche님 죄송합니다. 이 글을 보고 계실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청주가 아니에요~ 정말 죄송해요!
    Ade님 고맙습니다. 원하시는 고등학교 진학 잘 되었으면 좋겠네요. 댓글 고마워요 ^_^

    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kind=member&ask_time=&search_table_name=&table=gomin&no=451625&page=1&keyfield=&keyword=&mn=231803&nk=&ouscrap_keyword=&ouscrap_no=&s_no=3768693&member_kind=total

    이 글의 후기글입니다.. 도움 주시는 분들중에서 메일이 없는 분들도 계시더라구요..
    메일이나 연락이 가능한 것들이 댓글에 없는 경우에 이 리스트에서 제외 시켰습니다.
    도움주신다는 분들이 많으신데 연락처 같은 것들이 없으신 분들도 있으시더라구요.
    위의 주소 들어가셔서 추천 좀 부탁드릴게요.. 베스트만 가서 그 분들이 봐주셨음 합니다..
    130 [스압]말하기 힘든 얘기지만 닉네임 까고 당당하게 얘기해볼래요. [새창] 2012-10-23 00:48:16 10 삭제
    다른건 무어라 하셔도 좋지만 가난에 대한 편견을 없애주세요.
    제발 부탁입니다..
    129 [스압]말하기 힘든 얘기지만 닉네임 까고 당당하게 얘기해볼래요. [새창] 2012-10-23 00:48:16 33 삭제
    다른건 무어라 하셔도 좋지만 가난에 대한 편견을 없애주세요.
    제발 부탁입니다..
    128 [스압]말하기 힘든 얘기지만 닉네임 까고 당당하게 얘기해볼래요. [새창] 2012-10-23 00:45:26 11 삭제
    한짓골똘복이님. 모바일로답변드릴게요
    가난하면 학원도 못가나요.. 학원비도 물론 제대로 못냈죠.
    다 사정을 말하고 다니는거죠 학원선생님들도
    제 사정을 다 알고 계셨습니다
    근데 보세요 전 거의 일년동안 당했습니다 본문에도 언급되어있습니다
    엄마랑 만날때 한두달 없는돈에서 저 맛있는거
    사먹으라고 주신 돈을 뺏긴겁니다
    127 [스압]말하기 힘든 얘기지만 닉네임 까고 당당하게 얘기해볼래요. [새창] 2012-10-23 00:45:26 38 삭제
    한짓골똘복이님. 모바일로답변드릴게요
    가난하면 학원도 못가나요.. 학원비도 물론 제대로 못냈죠.
    다 사정을 말하고 다니는거죠 학원선생님들도
    제 사정을 다 알고 계셨습니다
    근데 보세요 전 거의 일년동안 당했습니다 본문에도 언급되어있습니다
    엄마랑 만날때 한두달 없는돈에서 저 맛있는거
    사먹으라고 주신 돈을 뺏긴겁니다
    126 감동의 게임.JPG [새창] 2012-10-22 19:23:10 2 삭제
    아 눈물이 나온다...... 엄마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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