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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씨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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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67	저는 애초에 지름 안눌러주셔도 되요 [새창]	2016-11-01 22:55:54	5	삭제
		ㅋㅋㅋㅋㅋㅋㅋ전 팔백만원 있어서 괜찮아요 물론 빚이요...................ㅠ
	866	"겨울 속에 사는 사람은 늘 상대의 차가운 손에 익숙해 있다." [새창]	2016-10-31 02:14:11	2	삭제
		그러게요 , 공감되네요. 같은 온도의 같은 계절의 사랑을 주고 받고 싶네요
	865	여사친이랑 여행왔는데 ㅣ...? [새창]	2016-10-26 23:55:17	0	삭제
		쳇 부럽다 손 잡지마!!!!!!!!!!!!!그냥 고백해!!!!!
	8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24 01:34:27	0	삭제
		가슴이 아프네요..폭력 빼고는 참 저랑 비슷하게 정서적 학대를 당하신 것 같아서요ㅠ얼마나 외롭고 무서웠을지..자도 그런 연애를 했고 지금 헤어지고 나니 제정신이 돌아오더라구요..상대의 애정을 이용해서 우위를 점하려는 못난 사람 잘 떨쳐내셨어요. 많이 힘드시겠지만 끼니 꼬박 꼬박 챙겨드시고, 눈물나면 실컷 우시고, 상담 잘 받으시길 바래요. 작성자님은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사람이예요 지금의 상처가 훗날 좋은 약이 되길 바랄게요 힘내세요
	863	네일 몰드 구매했는데 재밌네영ㅋㅋㅋㅋㅋ [새창]	2016-10-22 19:44:20	0	삭제
		헐 이거 대박이네요 파츠 매번 사기 아까웠는데..끌린다아아
	862	오르가즘 어떻게 하는지 질문해도 될까요? [새창]	2016-10-22 19:36:41	0	삭제
		......수줍
	8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22 05:02:16	27	삭제
		맞아요 격하게 공감해요 점점 주인공들의 나이가 늘어나네요 실제로도 요즘 예능이나 방송에서 잘나가는 사람들의 연령층도 높아지는 것 같구요. 예전 30살이 지금 40장도에 해당하는 것 같아요. 한편으로는 3n살인 제가 더 뭔가 안심되기도 하고요ㅎㅎ시대상을 반영하다 보니 그런것 같아요
	860	스모부랑 살면 신비한 체험을 자주 할수 있다 - 10 [새창]	2016-10-22 04:43:20	1	삭제
		ㅋㅋㅋㅋㅋㅋㅋ끝나지 않았으면 좋겠어여 이 시리즈ㅋㅋㅋㅋㅋ진짜 메마른 일상의 단비 같아요ㅋㅋㅋㅋ
	859	이남자를 키우고 싶은게 결혼하고 싶은 감정이 맞을까요ㅎㅎ [새창]	2016-10-21 00:10:06	44	삭제
		이떠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18 00:35:23	11	삭제
		진짜 멋있어요 이런 이야기를 어떻게 생각하시는지..대단해요
	857	14일 9시 연산동에서 서면방향 1호선 탄 임산부 오해 받은 커플께. [새창]	2016-10-14 11:50:27	0	삭제
		훌륭하십니다!ㅋㅋㅋㅋㅋㅋㅋ
	8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11 11:18:36	6	삭제
		모성본능 자극 원탑인듯요ㅠㅠㅠㅠㅠ진짜 막 다 챙겨주고 싶고 막 먹여살리고 싶고 그럼요ㅋㅋㅋㅋ큐ㅠㅠ
	855	전남친 퇴치하려고 코스프레하다가 그만... [새창]	2016-10-11 10:56:10	73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영농후계자 정모인가옄ㅋㅌㅌㅌㅌ
	854	술마신다음날 피부가 좋아보인다는고 다 그짐말 [새창]	2016-10-01 01:05:10	11	삭제
		저민 그런줄 알았다니 은근 비슷한 분들 많네요ㅋㅋㅋ술 개떡같이 마시면 담날 피부만큼은 뽀얗고 힘없이 청초하다 하데요ㅋㅋㅋㅋ근데 제 생각엔 저승길 입구까지 가서 얼굴이 허옇게 질린것 같더라구요ㅋㅋㅋ내장 상태가ㅋㅋㅋㅋㅋㅋ
	853	칼국수집에서 행해지는 소환의식.jpg [새창]	2016-10-01 00:50:26	6	삭제
		잘참았는데 여기서 터졌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음성지원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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