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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26	ㅎㅎ 통풍왔어요 [새창]	2017-12-06 23:23:51	4	삭제
		저도 수치가 높아서 알아봤는데 통풍은 결국 약먹어야 한다더라구요. 음식이나 이런걸로 조절해서는 수치를 0.5정도나 낮추지 거의 낮추기 힘들다고.. 그래서 그냥 약먹고 평소대로 사는게 차라리 났다더라구요. 그리고 통풍이 나타날때 트리거가 있어야하는데.. 혹시 지금 통풍 오신 부위의 근육이 살짝 다친적 있으신지, 심하게 쓰신적 없으신지 생각해보세요. 뭔가 안쪽에 손상이 생기면 그 염증같은게 트리거가 되어서 증상이 나타날 확률이 높아요. 그리고 두번째로 운동을 하시다가 안하셨다고 했는데 통풍이 혈액순환이 잘되고 물 많이 마시고 땀흘리고 소변 많이봐서 요산수치를 낮추는게 좋은 방법중 하나인데, 운동 쉬시면서 아무래도 요산 배출이 줄어들었는데 단백질 섭취가 늘어서 이게 또 트리거가 됐을수도 있겠네요.. 여튼.. ㅠㅠ 저도 요산수치 높은사람으로 정말 괜찮다가 갑자기 아프면 괜히 속상한 병이라 위추드리고 갑니다 ㅠ 아 추가적으로 통풍이 초반엔 1~2년 주기로 나타나다가 점점 잦아진다고 하더라구요..
	22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04 03:00:02	0	삭제
		요즘 대형마트에 진짜 와인 종류가 미칠듯이 많아서 가서 고르려면 참... 너무 많아서 고를수가 없음. 근데 이번에 가면 그냥 바로 고스트파인 사야겠으욤
	2224	천조국의 무고죄 판결 [새창]	2017-12-04 01:49:35	57	삭제
		제 생각에는 아마 허위신고 당한 흑인3명이 입은 피해? 는 거의 없나봅니다. 저 여자가 신고하고 거의 바로 들통나서 그냥 허위신고죄만 해서 6개월할려나 했나보네요. 허위신고 당한 피해자가 실질적으로 피해를 입었으면(뭐 회사에서 짤린다거나..) 형량이 훨씬 높았을거에요. 요즘 우리나라 인터넷상에 허위신고로 인해 답답한 이야기들은 대부분 피해자가 엄청난 피해를 입고도 형량이 가벼워서 문제인거죠. 미국은 허위신고로 피해자가 피해입으면 강력하게 처벌하던데요. 전에 군인이 허위신고 당해서 군복벗고 그래서 나중에 무죄로 밝혀져서 무고죄된 가해자는 어마어마어마한 액수 배상하라고 판결났던 이야기가 생각나네요
	2223	조언을 부탁드립니다.(수도세가 270만원이 나왔어요) [새창]	2017-11-30 18:23:52	2	삭제
		윗분의 계산이 맞는다는 가정하에 하루에 76.6톤이 누수가 되어야하는데, 시간당 2톤이 누수되면 하루에 48톤입니다. 애초에 계산이 안맞는거죠. 일단 시간당 2톤이 누수됐다는 답변을 받았으니 얼마를 써서 270만원이 나왔냐고 물어보세요. 그럼 아다리가 안맞는다는걸 그쪽도 알겠죠
	2222	모모노기 카나 한국 팬미팅 기념 전설의 작품 복습 [새창]	2017-11-21 23:09:41	0	삭제
		ㅎㅎㅎ
	2221	메르시 원챔 논란에 개인적인 생각 [새창]	2017-11-15 09:22:30	1/5	삭제
		그렇게 걸려서 겜이 터지는건 그냥 운이안좋은 판일 뿐입니다. 꼭 그런 사람이 우리편만 있는건 아니잖아요. 적에 있을수도 있으니까요. 확률적으로 50%로 같죠. 메르시밖에 못해서 겜이 터지는거랑 메르시만 하는 사람이 그냥 어거지로 탱커해서 탱커못해서 겜 터지는거랑 뭐가 다른걸까요 다를게 없습니다. 힐러유저 3명이 같은편일때도 있고 딜러만 4명일때도 언제나 있고 이럴때도 겜 터질확률 매우 높은건 같구요. 여튼 매칭 운일 뿐인거고 원챔인 사람이 잘못은 아니라 봅니다
	2220	메르시 원챔 논란에 개인적인 생각 [새창]	2017-11-15 09:17:35	6	삭제
		전 원챔만 파는사람이 잘못된건 아니라고 보네요. 규정에 어긋나는것도 아니고 그냥 내가 좋아하는거 하나만 하는게 죄라고 하긴 좀 그렇죠. 작정자님 말대로 4300찍으셨지만 그거 계정 안돌리는게 아니라 그 계정을 계속 돌리면 더 떨어질수도 있고 올라갈수도있고 어느 적정선이 유지되겠죠. 그게 원챔으로 유지되는 점수일거구요. 거기서 내가 좀더 점수를 올리기위해서 하기싫지만 다른 챔도 연습해야겠다 하고 하기싫은걸 감수하고 플레이해서 챔프폭을 늘려 점수를 올려야겠죠.
	2219	130만원 정도에 맞추려고한 견적이 이렇게 변했습니다. [새창]	2017-11-15 03:09:22	0	삭제
		원래 이렇죠 ㅋㅋㅋㅋㅋㅋ 아.. 몇천원만 더 추가하면 되는데... 아 한 만원만 더 추가하면 되는데... 아 한번 사면 최소 몇년은 쓸탠데 2만원만 더 쓸까... 하다가 수십만원올라감 ㅋㅋ
	2218	롯데가 국내에서 살아날수 있는 방안 [새창]	2017-11-09 03:07:28	0	삭제
		https://www.youtube.com/watch?v=0gUT2xczQSk
	2217	IDE, 윈도기본AHCI, 인텔AHCI [새창]	2017-10-26 09:49:09	0	삭제
		4k 쪽이 좀 차이있느데 그냥 오차범위 정도네용
	22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0 01:49:00	1	삭제
		뒤로 살짝가서 샷건으로 헤드샷 막 갈기면 쥬금
	2215	중고딩 나라에서..제가 잘못한건가요? [새창]	2017-10-20 01:29:32	90	삭제
		되팔이 맞는거같아요 누가 저녁에 바로 화물을 ㅋㅋㅋㅋ 대기타고있는 화물차가 있다는거겟죠
	2214	회사 도둑년이랑 대면했어요. [새창]	2017-10-20 01:21:02	3	삭제
		맞요 제가 등기를 안받으면 법적으로 처벌을 하는 그런 부류의 등기를 많이 보내봐서 아는데요.. 이게 등기를 보내는 이유가 본인이나 가족이 확인을 했다는 증거가 되기때문에 등기 보내는거에요. 그래서 등기 보냈는데 관리실 아저씨가 받거나 하면 넘 짱났었어요. 등기 보내는 이유가 사라졌었으니까요 그렇다고 일일이 다 내용증명으로 보내기엔 양이 너무 많았고.. 여튼 등기에 싸인이 들어가는 순간 법적 책임이 100% 들어갑니다. 그 여자가 가로채서 썼다고 하더라도 만약에 정말 알타님 말의 상황이라면 집배원이 X된 상황이네요.. 물론 일을 제대로 처리 안한 댓가이죠.
	2213	양덕들의 코스프레 수준... ㅎㄷㄷ [새창]	2017-10-19 21:58:42	3	삭제
		갠적으로 이렇게 몸에 딱 스판? 처럼 옷이 달라붙어야 예쁜거같아요. 종종 송하나도 그렇고 코스프레할때 막 쭈굴쭈굴 쫙 달라붙지 않으면 디게 이상하드라고요 ㅠㅋ
	2212	당했습니다.. 너무 억울하네요 [새창]	2017-10-19 11:29:05	0	삭제
		제가 법은 잘 모르지만 일단 글을 읽어봤을땐 [[2. 그 플랜이 26일에 끝나는 플랜인데 시험은 23일이라 그 플래너한테 23일에 필기시험인데 괜찮냐고 물어봤는데 필기시험 합격하고 10월달에 응시자격 서류 내면 된다고 함. ]] 이 부분이 증명이 되어야 할거같은데 흠.. 그냥 휴대폰으로 한거 아니고 거기 플레너라는 사람 회사전화로 통화한거면 녹취된게 있을수도 있긴한데 속상하네요. 요즘 시험중에 몇몇가지는 정말로 시험 끝나고 자격요건이 완성되어도 인정이 되는 시험이 있기때문에 그거랑 헷갈린듯합니다.. ㅠㅠ 아무쪼록 잘 되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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