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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9	[bgm]레고 월드타워 한국에서 신기록!!! [새창]	2012-05-14 17:08:09	0	삭제
		한국은 아직 휴전 상태라 TV만 틀면 나오는 전쟁놀이를 보고 자라난 애들에겐 옥스퍼드가 더 잘팔리지 키킼킼
	208	[bgm]레고 월드타워 한국에서 신기록!!! [새창]	2012-05-14 17:08:09	0	삭제
		한국은 아직 휴전 상태라 TV만 틀면 나오는 전쟁놀이를 보고 자라난 애들에겐 옥스퍼드가 더 잘팔리지 키킼킼
	207	스티븐 호킹-빅뱅이론 [새창]	2012-05-14 13:39:24	0	삭제
		똭똭똭 페니? 똭똭똭 페니? 똭똭똭 페니?
	206	< 네이버 영화평점 9.26 > '클레멘타인' 오늘 봤습니다. [새창]	2012-05-14 00:35:42	0	삭제
		1 클레멘타인2 - 똥꼬쇼의 저주 격투영화에서 스티븐시걸 손에 권총은 뭥미?
	205	브금) 아버지의 기습공격 [새창]	2012-05-14 00:21:12	0	삭제
		여친 남친 인증
	204	브금) 아버지의 기습공격 [새창]	2012-05-14 00:21:12	0	삭제
		여친 남친 인증
	203	브금) 아버지의 기습공격 [새창]	2012-05-14 00:21:12	0	삭제
		여친 남친 인증
	202	비키니 입은 여자의 신체 비밀 ㅋㅋ [새창]	2012-05-14 00:19:20	5	삭제
		몬스터볼이 작아지잖아요? 그럼 그곳에 넣고 보관하다가 갑자기 커지면 어떻게 되는거?
	201	비키니 입은 여자의 신체 비밀 ㅋㅋ [새창]	2012-05-14 00:19:20	43	삭제
		몬스터볼이 작아지잖아요? 그럼 그곳에 넣고 보관하다가 갑자기 커지면 어떻게 되는거?
	200	차에 날개 돋음 甲 [새창]	2012-05-13 19:28:22	0	삭제
		아버지의 차는 아반떼라는 자식을 낳았다는...
	199	차에 날개 돋음 甲 [새창]	2012-05-13 19:28:22	0	삭제
		아버지의 차는 아반떼라는 자식을 낳았다는...
	198	다이아몬드 망치로 깨는 영상입니다. [새창]	2012-05-13 19:20:02	0	삭제
		결론은 멍청한 문과생의 돈낭비 에너지낭비
	197	사람들이 노무현 200만원 차명계좌사건에서 놓치는게 있는데 [새창]	2012-05-13 19:12:08	1/7	삭제
		사건의 실체는 이렇다. 노무현정부 청와대 총무비서관이었던 정상문이 태광실업 박연차에게 3억원을 받은 정황이 박연차의 진술에 의해 드러났고 이로인해 검찰이 정상문을 구속수사하려고 했다.. 그런데 엉뚱하게 노무현이 희안한 진술을 한다. '저의 집에서 받아 사용했다'라는 진술을 한 것이다. 이때문에 노무현 불법정치자금 수사는 탄력을 받게되지만 (자백으로 해석) 동시에 정치적 부담을 안게된다. 친노그룹이 용돈, 위로금등 별별 수식어를 붙여 댓가성이 없는 자금이라고 주장하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박연차 역시 진술을 바꿔 댓가성이 없다라고 주장하기 시작하면서 그에따라 정치사정이란 이야기가 나오기 시작한다. 또한 구속수사 예정인 정상문에 대한 구속영장 청구가 사실상 백지화된다. 여기서부터가 검찰의 수사의지가 드러난다. 권양숙이 썼다며 마누라까지 팔은 노무현의 진술을 부정하고 정상문과 3억원의 관계를 캐기 시작한거다. 그런데 그 과정에서 당초 3억원으로 알려진 돈보다 많은 15억5천만원이 주식과 채권형태로 은닉되어 있었던 거다. 문제는 이 돈을 추적하니 박연차가 준 3억원외에 12억 5천만원의 돈은 청와대에서 빼돌린 돈이었던거다. 쉽게말해 청와대 예산중 12억5천만원을 횡령하여 CD매입->환전->CD매입->환전의 일명 환치기 수법으로 은닉을 시켜논 것이다. 바로 이 돈을 조현오가 강의과정에서 노무현 비자금으로 확정하여 발표했고 이를 문제삼아 사자에 대한 명예훼손으로 고발고치된 사건이다. 즉, 검찰이 모르는 수사사실을 조현오가 득하고 있는게 아니라 검찰이 수사중 당사자인 노무현이 자살함으로써 중단된 부분에 대해 이야기 했다라는 것이다. 출처 http://blog.naver.com/rgbmind/150138305742
	196	사람들이 노무현 200만원 차명계좌사건에서 놓치는게 있는데 [새창]	2012-05-13 19:12:08	6/16	삭제
		사건의 실체는 이렇다. 노무현정부 청와대 총무비서관이었던 정상문이 태광실업 박연차에게 3억원을 받은 정황이 박연차의 진술에 의해 드러났고 이로인해 검찰이 정상문을 구속수사하려고 했다.. 그런데 엉뚱하게 노무현이 희안한 진술을 한다. '저의 집에서 받아 사용했다'라는 진술을 한 것이다. 이때문에 노무현 불법정치자금 수사는 탄력을 받게되지만 (자백으로 해석) 동시에 정치적 부담을 안게된다. 친노그룹이 용돈, 위로금등 별별 수식어를 붙여 댓가성이 없는 자금이라고 주장하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박연차 역시 진술을 바꿔 댓가성이 없다라고 주장하기 시작하면서 그에따라 정치사정이란 이야기가 나오기 시작한다. 또한 구속수사 예정인 정상문에 대한 구속영장 청구가 사실상 백지화된다. 여기서부터가 검찰의 수사의지가 드러난다. 권양숙이 썼다며 마누라까지 팔은 노무현의 진술을 부정하고 정상문과 3억원의 관계를 캐기 시작한거다. 그런데 그 과정에서 당초 3억원으로 알려진 돈보다 많은 15억5천만원이 주식과 채권형태로 은닉되어 있었던 거다. 문제는 이 돈을 추적하니 박연차가 준 3억원외에 12억 5천만원의 돈은 청와대에서 빼돌린 돈이었던거다. 쉽게말해 청와대 예산중 12억5천만원을 횡령하여 CD매입->환전->CD매입->환전의 일명 환치기 수법으로 은닉을 시켜논 것이다. 바로 이 돈을 조현오가 강의과정에서 노무현 비자금으로 확정하여 발표했고 이를 문제삼아 사자에 대한 명예훼손으로 고발고치된 사건이다. 즉, 검찰이 모르는 수사사실을 조현오가 득하고 있는게 아니라 검찰이 수사중 당사자인 노무현이 자살함으로써 중단된 부분에 대해 이야기 했다라는 것이다. 출처 http://blog.naver.com/rgbmind/150138305742
	1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5-13 19:06:56	2	삭제
		흑인칭구가 더 정감가지 않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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