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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1	술 좋아하고 눈치도 없는 내 남자친구........ [새창]	2012-05-11 00:13:03	0	삭제
		그냥 헤어지자고 하세요.
	70	날 웃겨줘 [새창]	2012-05-11 00:12:31	0	삭제
		나 자신을 못 믿고 불안감에 떨고 있으니 인간관계 유지도 힘들고 사람들을 만나도 억지웃음 즐거워야 하는 시간에 꾸며낸 나를 만드느라 에너지를 소비하고 혼자서도 외롭지 않았는데 요즘엔 외로워죽겠고 여기까지의 문제로 보아서, 나 자신을 못 믿고 꾸며낸 나를 갖고 타인들에게 다가가는게 문제가 아닐까 찍어 봅니다...
	69	시계고민중. [새창]	2012-05-11 00:09:21	0	삭제
		저라면 금색보다는 은색이 더 이쁠것같아요 - 22세 남자
	68	술 좋아하고 눈치도 없는 내 남자친구........ [새창]	2012-05-11 00:08:14	0	삭제
		녹음을 합니다. 그리고 녹음한 걸 남자친구가 못 도망가게 해놓고 틀어놓고 들려줍니다.
	67	도대체 어떻게 해야 정답에 가까울까요 [새창]	2012-05-11 00:07:42	0	삭제
		1. 얼른 자기 힘으로 대학만 졸업하고 독립해버린다...라는 선택지가 있습니다. 2. 동생을 어떻게든 사람으로 만든다...라는 선택지가 있습니다. 2번 선택지를 선택한 사람들 중에서는 가족들에게 호구짓하는 사람들이 간혹 보입니다. 1번 선택지를 선택한 사람들 중에서는 빚이 너무 많아서 견디기 힘들어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66	내가 생각하는 내가 모쏠인 이유 [새창]	2012-05-11 00:01:36	0	삭제
		외모가 크게 작용하는 건 길거리 대시뿐만 아니라 살아가는 모든 부면에서 작용해요. 매력이라는 것은 분명 여러 가지로 나타나지만, 현실적으로 연애와 관련된 부분에서 여자의 매력은 외모 한 가지로 통일되어 버리는 경향이 있죠. 하지만 그걸 극복하려면 성격이나 행동 등 첫인상에서 보이는 면이 아니라 시간이 갈수록 빛나는 부분의 매력을 키우시는 걸 추천해요. 그리고 보통 나는 성격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하지만, 성격이 실제로 좋은 사람은 외모가 예쁜 사람보다도 적어요. 자신의 행동, 말을 한번 주의깊이 돌아보시길 바라요.
	65	정신병인가요 [새창]	2012-05-10 23:59:07	0	삭제
		자중심이 엄청나게 떨어져 있는 상태인 것 같네요. 자기 자신이 가치있다는 느낌을 스스로에게 받지 못하니까, 다른 사람들에게 자신을 끊임없이 어필하고, 다른 사람으로부터 자신이 가치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끊임없이 확인받아야 하는 상태인 것으로 생각합니다. 이런 분들은 자기 자신이 살아있고 가치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자기 스스로의 마음 속에서 끄집어낸 결론으로 만들어야 해요. 그렇지 않고 계속 다른 사람을 통해서만 자기 자신의 존재의 의미를 찾으려고 하면 이도저도 아닌, 아무것도 아닌 공허한 하루하루가 될 것 같네요.
	64	가출하는 것에 대해서 [새창]	2012-05-10 23:55:21	0	삭제
		경제적으로 독립할 수 있으면 가출해서 자기 살림 꾸리는 것이 꼭 나쁘진 않습니다. 하지만 재정적인 준비가 되어있지 않은 상황에서는 비추천입니다..
	63	공부가 저만 힘든거 아니죠??? [새창]	2012-05-10 23:54:42	0	삭제
		다만, 외부의 여러 가지 간섭 없이 투자한 만큼 나온다는 면, 거의 대부분 인과율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결과가 나온다는 점은 좋은 점이죠.
	62	동경대가 세계적으로 유명한가요? [새창]	2012-05-10 23:53:49	1	삭제
		네. 서울대보다 대학 순위 매기는 것에 보면 훨씬 높이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61	공부가 저만 힘든거 아니죠??? [새창]	2012-05-10 23:52:28	0	삭제
		네. 힘듭니다... 전 수험생 코스프레하면서 매년 치는데 정말 힘들더라구요. 실력을 유지한다는 게
	60	부산대 화공 vs 서강대 컴공 [새창]	2012-05-10 23:45:01	0	삭제
		서강대가 공대로 유명한 학교도 아니고, 컴공이 화공보다 유망한 학과도 아닌 것 같은데 어째서...
	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5-10 23:43:03	0	삭제
		저건 어딜 봐도 결제를 해서 상품을 받는 거고, 실적으로 받는게 아니란게 한눈에 보이는데요... (아 전 폰팔이들을 많이 상대해봐서 좀더 의심병 돋아서 그런지는 몰라도....)
	58	부산대 화공 vs 서강대 컴공 [새창]	2012-05-10 23:40:48	0	삭제
		화공
	57	동생이 정신병자같아요 [새창]	2012-05-10 23:34:59	0	삭제
		군대가서 2년동안 죽어라고 갈굼받다 오면 좀 나을수도 있으니 빨리 보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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