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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080	훔친 카드 이용 꿀팁 [새창]	2021-02-27 21:23:19	0	삭제
		해외결제여서 카드 비번 안 넣었던거 같아요. 뒤에 csv 번호만 입력하면 되었던 듯;;
	3079	여자들이 극혐하는 몸매 레전드.jpg [새창]	2021-02-27 21:10:08	5	삭제
		ㅎㄷㄷ 편집 이상한거 가져와서 손가락질 하게 만드는 글이였네요...
	3078	집 밥이 먹고 샆었던 청년 [새창]	2021-02-22 15:35:00	1	삭제
		타인의 노동 가치를 깍아내리면서 합리화 개 쩔게 하네요. 가정밥을 원하면서 가격은 식당 가격인데. 매일 자신 하나를 위해서 배달도 해달라고 그러고ㅋ
	3077	일본 대지진 때 일본 여성들이 성폭행을 당했다. 범인은 누구? [새창]	2021-02-20 20:12:40	0	삭제
		후덜덜하네...
	3076	역대급 쓰레기 예비 신랑 [새창]	2021-02-20 20:09:09	0	삭제
		현실은 더 판타지 같데요. 엄마 지인 중에 지역유지인 분이 있는데. 본인이 세컨으로로 애가 둘 있었움... 그런데 이 남자가 본부인에게 돌아감. 본부인은 가난하다고 돈 달라고 주기적으로 찾아오고. 돈 안 줬더니 아버지라고 애들 찾아가서 친한척 하더니 아들명의로 사기 몇번 쳤다 함. 이 아줌마가 뒷수습해 놓으면 또 와서 사기치고;; 이 아줌마는 돈이 없는 것도 아니였는데. 왜 저러고 살까 싶더라. 들어보면 이상한거 많더라구요...
	3075	드라마 영화에 나오는 붓글씨의 비밀 [새창]	2021-02-20 19:58:37	0	삭제
		진짜 잘 쓴다...
	3074	일본맥주 불매운동 1등공신 다케다 쓰네야스 근황 [새창]	2021-02-15 02:59:13	0	삭제
		일본 맥주회사에서 돈 댄게 아닐까...ㅋ
	3073	주호민의 신혼집 인테리어 꿀팁.jpg [새창]	2021-02-15 02:57:13	0	삭제
		사실 부모님하고 같이 살아도 비슷합니다. 너무 익숙해서 모를 뿐... 그리고 주로 사용하는 사람 취향에 맞춰서 사는거 같더라고요. 집안을 정리하는 비중이 높은 사람이 남편이면 남편 취향 맞추는 집도 있어요.(실제 청소 당번이 남편인데. 집이 넓다고 투덜대서, 작은평수로 이사간 분을 봄...) 차, TV, 오디오는 남편 취향에 맞춰서 사더라고요.
	3072	퇴근한 남편이 몰래가던 오피스텔 [새창]	2021-02-15 02:50:13	0	삭제
		에효. 거짓말이 제일 거지같은거 같음.
	3071	화분이 죽은 이유 [새창]	2021-02-14 20:20:22	1	삭제
		저게 뭐람...
	3070	태국의 꽃미남 스님 [새창]	2021-02-12 03:54:30	0	삭제
		슈주 시원 닮았다.
	3069	심심풀이로 볼만한 움짤들 모음 1055.GIF [새창]	2021-02-12 03:22:34	0	삭제
		띠어서 먹는건가?
	3068	행정실 vs 초등교사 [새창]	2021-01-15 23:52:48	2	삭제
		고등학교 때 도서부였는데. 교사들 권위의식 쩔었습니다. 책을 빌려만 가고 반납을 안해요. 신상이고 뭐고 반납 안 하고 이번만 봐달라면서 겁나 빌려가요. 이야기하면 알았다고 하고, 2주 대여기간은 훌쩍 넘어가고 1년은 기본에 빌려만 갑니다.ㅋㅋ 2학년때 도서부 담당하신 연차 높은 샘이 자기가 읽으려는 책이 없자. 전체 회수 정책했는데. 500권 회수한듯요. 한 분은 캐비넷의 2/3이 학교에서 빌린책이더라구요. 사립이라 오래 이 학교 다니신 분들이 아주ㅋㅋ 고등학교 졸업한지도 오래되었는데. 아직도 기억해요.ㅋ
	3067	퇴근 후에도 애를 위해 일해주는 아빠의 모습.gif [새창]	2021-01-04 01:25:23	0	삭제
		귀엽다 ㅋㅋ
	3066	무연고 사망자의 친필 이력서 [새창]	2021-01-02 02:38:08	0	삭제
		파산하고 가정이 파탄났다는게... 도박이나 보증을 잘못 써서 무언가 사건으로 인해서 이혼도 하고 자녀랑 따로 사셨을거 같네요. 저 나이대 아버지들이 문제 생기면 혼자 끓어안고 정리하고. 자존심 세우겠다고 허세부리면서 가족들에게 화내면서 팅겨져 나오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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