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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7	[익명]황금알에서 양원경 나오는데 [새창]	2013-01-31 00:37:52	0	삭제
		철 없기로 유명한....
	116	쫙 빠진 매끈한 다리.swf [새창]	2013-01-31 00:35:16	1	삭제
		크,리링 개.새끼..
	115	[익명]아니 키 170이 죄인가요 ? [새창]	2013-01-30 02:58:30	0	삭제
		좋은 경험 했다고 생각하세요.. 막상 좋게 댔다고 치더라도 그런 성격에 여자라면 오래 가지도 못했을듯요.
	114	지역감정 조장류 甲 [새창]	2013-01-29 19:07:54	16	삭제
		가족들 누구하나 한국에 살지 않으면서 혼자 한국에 남아서 분열 일으키고 자빠져 있죠.. 그냥 가족들과 같이 미국으로 짜져 주시는게 조국을 위하는 길임을 왜 모를까요..
	113	[익명]이제서야 알게된 여자친구의 비밀. [새창]	2013-01-29 18:20:48	1	삭제
		판도라의 상자를 왜 열어 제꼈나요... 지금 이 문제 때문에 고민이라면 결혼해서도 문제 댈수 받게 없어요.. 당신이 부처가 대야 하는대 ..지금 게시글 봐서는 부처 타입은 아닌거 같고... 철 없었을적 일 묻어둘 자신 없으면 사실대로 말하세요.. 괜히 결혼해서 문제 일으키는것 보다 지금 잘 생각하시고 해결하시는게 좋을듯 하네요..
	112	[익명]이제서야 알게된 여자친구의 비밀. [새창]	2013-01-29 18:20:48	11	삭제
		판도라의 상자를 왜 열어 제꼈나요... 지금 이 문제 때문에 고민이라면 결혼해서도 문제 댈수 받게 없어요.. 당신이 부처가 대야 하는대 ..지금 게시글 봐서는 부처 타입은 아닌거 같고... 철 없었을적 일 묻어둘 자신 없으면 사실대로 말하세요.. 괜히 결혼해서 문제 일으키는것 보다 지금 잘 생각하시고 해결하시는게 좋을듯 하네요..
	111	19) 자위를처음알게된ssul... [새창]	2013-01-29 07:37:15	0	삭제
		요즘은 정말 2차 성장이 빨리 오나 봅니다.. 초3 4 면 10살 11살 일텐대..ㅋ
	110	19) 자위를처음알게된ssul... [새창]	2013-01-29 07:37:15	18	삭제
		요즘은 정말 2차 성장이 빨리 오나 봅니다.. 초3 4 면 10살 11살 일텐대..ㅋ
	109	장교인 남자친구와의 데이트 비용,... [새창]	2013-01-28 18:02:33	0	삭제
		마음만으로도 고마워서 겠죠?? 사줄려는 돈 아껴서 군인들이 필요한 물건 하나 사주세요.. 그게더 가슴속에 오래 남겠죠.. 남자란 동물이 별거 아닌거에 큰 감동 먹고 오래 기억하거든요..
	108	국정원 녀 임무가 막중하네요 [새창]	2013-01-28 11:49:11	0	삭제
		그 국정원녀.. 일.베충이 었어요?? 어쩐지..쉬레기 스럽더라니..
	107	몇일째 마음이 무겁네요... [새창]	2013-01-28 08:11:32	0	삭제
		좋다...
	106	몇일째 마음이 무겁네요... [새창]	2013-01-28 08:11:32	5	삭제
		좋다...
	1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1-28 08:00:45	73	삭제
		그런대 그 결혼한 남자분이 참 불쌍하단 생각 한건 저뿐인가요..ㅎ;;; 왠지 원만한 결혼 생활 하긴 힘들거 같은대 ... 남자가 부처가 대거나 ..여자가 부처가 대거나 둘중에 하나 인대.. 그게 쉬운일도 아니고
	104	[익명]금연중인 여자입니다 [새창]	2013-01-28 07:56:58	15	삭제
		담배 피는 여잘 왜 우습게 여기죠?? 전 우습게 안 보이던대... 좋게는 안보이지만 그렇다고 나쁘게도 안 보이던대요... 저도 이십대 초까진 참 고지식 했었는대..나이가 어느정도 들고 사회경험을 하다보니.. 담배는 아무것도 아니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금연에 성공하세요..저도 2년 끊고 ...다시 핀지 일년 댔어요.. 금연은 끝이 없나봐요..1년이 대든 2년이 대든 담배 생각이 끊이지 않으니 말이죠..ㅎㅎ
	103	[익명]금연중인 여자입니다 [새창]	2013-01-28 07:56:58	72	삭제
		담배 피는 여잘 왜 우습게 여기죠?? 전 우습게 안 보이던대... 좋게는 안보이지만 그렇다고 나쁘게도 안 보이던대요... 저도 이십대 초까진 참 고지식 했었는대..나이가 어느정도 들고 사회경험을 하다보니.. 담배는 아무것도 아니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금연에 성공하세요..저도 2년 끊고 ...다시 핀지 일년 댔어요.. 금연은 끝이 없나봐요..1년이 대든 2년이 대든 담배 생각이 끊이지 않으니 말이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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