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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땡이도비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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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31	내가 좋아하는 산책길. [새창]	2021-11-13 17:55:31	1	삭제
		멧쌤// 우와!! 감사해요. 폰이라서 누워 있는거 구경만 할 뿐이었는데.
	1330	유우니 사막(사실 선재도) [새창]	2021-11-13 17:12:48	1	삭제
		멋져요. 안빠지나요?? 남해 쪽은 찐득한 뻘이라서 쑥빠지는데.
	1329	내가 좋아하는 산책길. [새창]	2021-11-13 17:00:46	3	삭제

	1328	내가 좋아하는 산책길. [새창]	2021-11-13 17:00:34	0	삭제

	1327	내가 좋아하는 산책길. [새창]	2021-11-13 17:00:11	0	삭제

	1326	내가 좋아하는 산책길. [새창]	2021-11-13 16:59:50	2	삭제

	1325	내가 좋아하는 산책길. [새창]	2021-11-13 16:59:23	0	삭제

	1324	내가 좋아하는 산책길. [새창]	2021-11-13 16:59:06	0	삭제

	13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11-07 22:49:46	0	삭제
		정책에 지재권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요즘 젊은 세대들은 아이디어를 도둑질하는 것으로 바라보더군요. 갑자기 2030이 지지하던 홍준표의 정책이 이재명진영에서 나온다면 분명 도둑질했다 비난하고 더 난리칠 겁니다. 언론은 더 부추기겠죠. 그래서 홍준표를 만나서 그의 정책을 좀 쓰겠다 이야기하는게 좋다고 봅니다. 거기에 2030이 자신들의 선택이 외면 받았다 생각할 때 그들의 선택도 존중한다는 제스처는 그들을 보듬는 행위가 되어 반감을 줄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 봅니다. 다만 저의 의견이 옳다는 것은 아니고 그냥 이런 생각도 있다 정도로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1321	(국제) 한국의 요소수 대란을 관심있게 지켜보는 중국 [새창]	2021-11-07 22:41:40	0	삭제
		조만간 요소뿐만 아니라 의존도가 높은 것들을 무기삼아 이것저것 요구해오면서 단계적으로 옥죄여 올겁니다. 지금 요소뿐 아니라 다른 것들도 제대로 살펴서 저것들이 무기화하기 전에 무력화 시켜놔야 됩니다.
	1320	월요일 출근 길부터 당장 뭘 어떻게 입어야 할까요?? [새창]	2021-11-04 12:26:46	0	삭제
		마법사면 로브정도는 입어줘야.ㅎㅎㅎ 저는 표범가죽조끼를 입고 있죠. 가진거 다 내려놓고 가면 살려는 주겠다.
	1319	듄 후기. [새창]	2021-11-04 11:46:50	0	삭제
		감상은 개인마다 다른 법이죠. 님의 감상평을 존중합니다.
	1318	아쉬움이 남는 듄 [새창]	2021-10-31 18:27:00	0	삭제
		재미는 있는데 관객을 지치게 만드는 점이 있더군요. 아무것도 아닌 부분에도 계속 긴장감을 높게 가져가고 있어서 진짜 긴장감이 높아야 하는 부분은 상대적으로 떨어져 버리더 군요. 아마도 재미 없다고 평을 다는 사람들은 그런 부분들 때문에 뭔가 정신없고 난해하고 볼게 없다 평한 것은 아닌지. 스토리나 영상, 음악 다 좋은데 그런 것들을 잘 계산해서 적절한 곳에 잘 배치했더라면 평이 더 좋지 않았을까 생각해봅니다. 이번은 감독님이 너무 듄이라는 대작소설에 압도당하여 긴장하신 것은 아닌지. 2편은 좀 더 영리하게 적재적소에 배치하고 긴장감조절을 잘한다면 명작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드니 빌뇌브감독의 팬으로써 2편은 더 잘 나왔으면 합니다.
	1317	EBS 세계의명화 <이퀼리브리엄> 잠시 후 22:50 [새창]	2021-10-31 18:10:35	0	삭제
		요건 따지고 들면서 보면 안됩니다. 그냥 오~ 멋지다하고 봐야 됩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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