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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농땡이도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5-01
    방문 : 169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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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땡이도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61 석양이 진다 [새창] 2021-12-18 13:57:48 0 삭제
    오!! 멋지네요.
    1360 카우보이 비밥 초간단평 [새창] 2021-12-15 13:24:39 1 삭제
    감독과 작가를 한국인으로 해야된다.
    1359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21-12-09 21:59:44 1 삭제
    실명글은 바꾸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명예훼손으로 고소당할 수 있습니다.
    1358 이게 뭔지 아는 사람?? [새창] 2021-12-09 19:57:48 1 삭제
    아니야. 난로를 에너지원으로 삼고
    라쳇과 스패너를 주포로 삼은 메가입자포라고.
    1357 나는 엄마가 아니라 계모같다 [새창] 2021-12-09 18:40:01 0 삭제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1356 모기가 있네요ㅠ [새창] 2021-12-09 18:38:22 0 삭제
    파리도 있어요. 회사식당에.
    1355 이거 선인장같은거 아닌가요?? [새창] 2021-12-09 18:35:25 1 삭제
    오옷!! 많이 다르네요.
    구글 사진도 채송화라고 나오던데.
    송엽국이었군요.
    외웠다가 아이들한테 알려줘야 겠군요.
    정보감사합니다.
    1354 이거 선인장같은거 아닌가요?? [새창] 2021-12-09 12:58:32 1 삭제
    아! 이꽃이 채송화군요.
    마트같은데서 파는 잎이 똥실똥실한 식물로만 기억했는데
    꽃은 첨보네요.
    이 한겨울에도 꽃피다니.
    찾아보니 다육이네요. 어쩐지 마트에 파는 녀석과 비슷하더라니.ㅋ
    1353 이수정 "모르는 건 가르치며 갈 수 있지만 알면서 왜곡하는 건 못보겠더라 [새창] 2021-11-29 16:22:24 2 삭제
    변호사는 변호받는 사람을 위해 최선을 다해야 된다.
    범죄를 숨기는 것은 안되지만
    그것이 아니라면 최선을 다해서 변호해야 된다.
    그게 변호사법이다.
    이수정과 그 패거리들이 외치는 것에 따르면
    국선변호사제도도 없어져야 된다.
    그리고 일정 법률을 어긴 사람은
    변호사의 도움을 받아서는 안된다.
    이수정은 그런 것을 원하는 건가??
    그렇다면 국민의 힘당 의원들에게
    공개적으로 변호사법과 형사소송법개정을 촉구해라.
    그건 못하겠지??
    1352 억울하고 분노하는 친노친문, 옳은 것인가? [새창] 2021-11-29 16:17:04 1 삭제
    검찰의 불공정을 말하지 않으면
    그건 결국 빈민을 짓밟는 더 큰 행위로 다가온다.
    70,80년의 검경을 다시 맞이하고 싶은가??
    민초들의 억울함??
    지금까지 다 이야기하고 있었다.
    혼자만 못듣고 있는건 아닌지??
    이재명후보가 지금까지 한 말들은 들어봤는지??
    가끔 민주당이 180석인데 무능하다고 깐다.
    그런데 그 전에 초과이익환수법을 거부하는
    국민의 당부터 대차게 까고 나서
    민주당에게 강경하게 나가는 걸 요구하는게 순서 아닌가??
    국민을 위해 뭔가를 해도
    늘 반대로 역행하며 방해하는 국민의 힘당을
    먼저 까고 민주당한테 바래라.
    선택적 분노하지 말고 선택적 요구하지 마라.
    과거부터 국민의 힘당이 잘 못해도
    거기서는 데모한번 안하고
    꼭 민주당에 와서 뭐 좀 해라고 요구한다.
    요구하기 전에 그 쪽은 뭘했는지??
    1351 새 변이의 이름은 오미크론 [새창] 2021-11-27 12:26:13 0 삭제
    오미크론 이제 발견되어서 아는 것도 별로 없는 단계입니다.
    치사율에 대한 데이터도 없고 빠른 전파성에 대한 것도
    변이 자체의 능력인지 외부요인인지 확정나지 않았구요.
    백신돌파도 우려는 있으나 돌파에 대한 연구결과도 안나왔고
    박신이 도움이 된다는 주장까지 다양합니다.
    아직은 기존과는 다른 형태를 띠는 변종출현 정도 입니다.
    외신을 뒤져보니 전부 저런 내용이고
    WHO도 패닉에 빠지지 말 것을 당부하고 있으며
    많은 학자들도 그 정도의 단계는 아니니 진정하라하고 있어요.
    대부분의 외신들이 패닉에 빠지지 말 것을 당부하는
    글들을 같이 올리고 있는데
    유독 국내기사만 그런건 쏙 빼고 공포조장하는 글만 쓰네요.
    조심해서 나쁠 것은 없지만 너무 공포에 빠질 필요도 없습니다.

    변이는 베타가 가장 위험했고 치사율도 높았죠.
    하지만 전파율이 낮아서 전파가 잘 안되었구요.
    그 뒤로 나타나 심각했던게 델타인데
    델타는 전파율은 높은데 치사율이 많이 낮아요.
    그래서 많은 전문가들이 코로나는 독감성 질병으로
    남아서 일상생활화 될 것이라고 내다 봤구요.
    그래서 각국이 위드코로나를 조심스레 해보는 거구요.
    이번 오미크론도 조심은 해야겠지만
    그렇게 패닉에 빠지고 공포감이 돌 정도는 아니니
    심리적 안정을 취하고 생활방역수칙을 잘 지키면 될 것 같습ㄴ다.
    1350 전두환 축 사망 [새창] 2021-11-23 12:42:02 2 삭제
    파티닷!!!
    1349 겨울이 온 듯. [새창] 2021-11-22 21:18:56 0 삭제
    오늘 바람싸다구 맞았네요.
    뭔 이런 칼바람이!!
    1348 요즘은 자게에 우울한 글은 안씀 [새창] 2021-11-22 21:17:08 0 삭제
    통닭통닭 통실통실.
    미안합니다. 갑자기 이런 라임이 생각나서.
    1347 내가 좋아하는 산책길. [새창] 2021-11-22 21:04:08 0 삭제
    회개하여 직을 바꿨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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