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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596	추미애가 박수현을 컷오프시키려고 한답니다 [새창]	2018-03-11 14:18:37	7	삭제
		안희정 때 빠른 제명으로 호평받아서 그런거 아닐까 싶기도 하네요. 문제있어 뵈니까 일단 자르려는거 아닐지...
	5595	민병두 의원 부인 페북 [새창]	2018-03-10 19:42:07	8	삭제
		똥물 좀 튀었다고 사퇴할꺼였으면 애초에 정치판에 기웃거리질 말았어야지.. 본인은 자신에게는 강직할지 모르겠지만 집단으로 봤을땐 매우 불안정한 사람입니다. 큰 일 맡기면 안되는 사람입니다.
	5594	중국 안팎서 '차이나패싱' 논란 [새창]	2018-03-10 15:20:16	2	삭제
		이건 뭐 다 패싱이래ㅋㅋ 외신들이 폭풍칭찬하니까 나는 왜 안껴줬냐 하는 듯
	5593	안희정 사건은 드라마 관점으로 봤을때 성폭행이라 하긴엔 뭔가... [새창]	2018-03-10 15:17:44	3	삭제
		제가 보기엔 김지은씨가 완강하게 거부를 못한거 같아요. 비서니까 시키는데로 하던 행동 패턴 때문도 있을거고, 권력관계도 그렇고... 실제 ㄱ간인지 아닌지는 두고 봐야겠지만 저항의 흔적이 뚜렷해야 ㄱ강으로 넘어가지 깊네요
	5592	PD수첩 김기덕편 [새창]	2018-03-10 14:43:44	3	삭제
		저는 저 인터뷰만으로도 엄청 충격을 받았는데 당사자는....끔찍하겠네요..
	55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09 20:39:50	7	삭제
		경험이 아니라면 조명창고라고 특정 할 수는 없을텐데.... 누가 조명창고로 이동당하는걸 봤나 보군요
	5590	위기의 순간.gif [새창]	2018-03-08 18:50:27	9	삭제
		수지 옆 여자분도 크게 꿀리진 않는거 같은데
	5589	안희정 일 터지고 난 후 주변에서 아깝단 소리를 많이 듣습니다 [새창]	2018-03-08 16:57:53	1	삭제
		왜 아까워할까...솔직히 저런 일 터지면 가치가 떡락인건데.. 아쉬워하는 사람들의 가치관이 성폭력 전력 같은거는 어찌되었든 상관없다는 것인가 봄.
	5588	자유한국당쪽에서 돌고있는 흉흉한 소문이랩니다.. [새창]	2018-03-08 02:53:31	29	삭제
		뭔가 스스로 캥기는게 있긴한가보군요
	55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07 23:54:04	0	삭제
		안희정을 보면 상식이란건 얼마든지 벗어날 수 있을 것 같은데 말이죠
	5586	미투운동이 남녀평등에 가까워지는 길이 될 수 있을까? [새창]	2018-03-07 18:51:47	2	삭제
		그동안 미투라고 나온 것들이 성평등과 엄밀하게 관련이 있는걸까요? 그동안 폭로된것은 권력관계가 핵심이었던것 같네요. 성평등에는 큰 변화가 없을 겁니다. 인권 신장이라면 효과가 크겠죠.
	5585	그놈의 숲속친구 타령 그만하고 당당히 맞서라구요 [새창]	2018-03-07 18:36:59	6	삭제
		뭐 정봉주입장에서 보자면 이해할 수 있는 대응이죠. 오늘해봐야 성추행 관련 질의만 있을거고요. 출마 선언에 대한 효과는 없었을 겁니다. 오히려 성추행만 더 집중이 되겠죠. 정봉주가 정말 결백하다면 지금은 아마 전략을 짜고 있을 겁니다
	5584	안희정사태가 지선에 영향을 줄까?? [새창]	2018-03-07 17:15:17	2	삭제
		안희정 건 자체는 어떻게든 극복할 수 있을 지도 몰라요. 문제는 공작이든 진실이든 안희정 부터가 시작이라는 거겠죠.
	5583	파석희가 미투활동가라고 소개했던 탁수정 오늘 트윗 [새창]	2018-03-07 17:10:27	4	삭제
		제발 그것도 뉴스나와서 얘기해라. ㅈㄴ 욕 처먹게
	5582	100대 기업 언론사 광고 금지법안 [새창]	2018-03-07 17:08:00	0	삭제
		현 경제체제를 어지럽히는 행위가 아니고서야 차별적으로 기업의 경제활동을 막는건 자유시장경제체제에서는 어려운 일이죠. 전통적인 홍보라는 것이 언론사와 거의 다 묶여 있는데.. 그냥 너네는 홍보하지 마라라는 격이니까.. 안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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