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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대역전4Life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4-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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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역전4Life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625 교육부에서 내려준 성교육 자료라네요 [새창] 2015-08-12 05:28:58 78 삭제
    아닛!!! 보상심리라니!!!
    내가 밥을 샀으니 넌 몸을 주거라 이런얘기??
    그얘기는 극단적으로 해석하면 데이트비용=성매매비용
    뭐 이런 얘긴가!!!!
    6624 토르가 놓고간 묠니르에 맞은 현기차.jpg [새창] 2015-08-12 05:24:33 4 삭제
    군납이면 터졌겠죠...
    6623 교육부에서 내려준 성교육 자료라네요 [새창] 2015-08-12 03:29:23 2 삭제
    에이 설마여....
    기다 아니다 질문지의 아니다만 퍼온게 아닐까요?
    병신들이 만든것도 아니고...
    교육부 인데???
    6622 강풀작가 부친상 관련 악플 미친X [새창] 2015-08-12 03:25:52 1/7 삭제
    AT&T...와이파이에 위치서비스까지....
    님아 배터리 금방 나갈거 같아요...
    위치 서비스라도 꺼요
    미국이라 시차적용해서 특별히 뒷북대신 추천드립니다 ㅋㅋ
    66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12 03:20:54 4 삭제
    당연히 집
    술집이랑 편의점 구별도 못할정도로 술 먹으먄 앙대영
    66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12 03:19:10 5 삭제
    진상부모밑에 개념아이가 나올리가 없잖아요ㅠㅠ
    나도 나이 먹어가며 꼰대가 되가는건지...
    애를 보면 부모가 보임
    6619 군인에게 자리를 비켜주는게 예의인가요? [새창] 2015-08-12 03:00:02 107 삭제
    지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휴가나 외박나와서 사회에 들어가는 순간 피로도가 어딨어 시발 ㅋㅋㅋㅋㅋㅋ버스 밀고 집까지 가라고해도 가겄다 ㅋㅋㅋㅋ
    내 살다 살다 군인한테 자리 양보하란 미친얘기는 첨듣네 ㅋㅋㅋㅋㅋ
    66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12 01:57:02 25 삭제
    전쟁날까 전전긍긍해서 대응사격도 못할거면 군대가 뭔 필요여 ㅅㅂ
    그냥 삼팔선에 캡스달고 말지?
    확성기? 시발 화성인 잡는 음파공격도 아니고
    대북대화는 대화고 우리 애들 맞으면 대응하는게 당연한거지
    말이 병사지 2년 지나면 국민이여...국민이 북괴손에 죽고 다쳤는데 가만히 구경하는게 나라냐 시발
    66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12 01:53:10 6 삭제
    아무리 오래 됐어도 박정희 시절이니 179도 있었을테고 월남에서 받아온 114도 많았을텐데 충분히 사단에도 있었을거라 예상됨
    6616 특조위 "세월호 인양前 특조위 차원 수중촬영 검토" [새창] 2015-08-12 00:34:51 3 삭제
    아니 뭐가 그렇게 구린거야
    진짜 의혹같은거 해소 하려면 그냥 하고싶은데로 둬라 쫌
    예산은 개뿔 땅바닥에 쳐밖은 이십조,자원 외교한다고 1달라 짜리 회사 사느라 쓴 60조는 안아깝고 자식잃은 불쌍한 부모들 의혹 풀게 하는데 들어가는 돈은 그리 아깝더냐
    6615 자살을 시도한 의무병 [새창] 2015-08-12 00:27:28 17 삭제
    시발 담당 판검사 뇌속이 궁굼하다
    마조새끼들이 판검사 하고 있나
    66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12 00:25:35 0 삭제
    아오 와이프가 그거 쓸데없다고 하길래
    언제 한번 찾아봐야지 했는데 ㅋㅋ
    감사합니다
    저희도 첫 아이다 보니 이것저것 잘 모르고 당하는게 상당히 있더군요 ㅋ
    뭐 그래도 아이 생각하면서 좋게 좋게 넘어가긴 하지만 ㅠ
    아무튼 나이스 타이밍에 나이스 게시글 감사합니다
    6613 태아가 다운증후군이라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새창] 2015-08-11 23:11:55 17 삭제
    자신,아이의 삶에대한 결정조차 휩쓸려서 할 사람들이 장애아이를 낳고 제대로 키울수 있을지 의심스럽네요
    그런 결정력도 없는 사람이라면 차라리 저말듣고 낙태가 나을지도?
    66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11 22:04:24 3 삭제
    초딩이건 유딩이건 합의 뻐킹 먹이시고
    민사까지 진행하세요
    어려서 모른다? 애새끼 못갈쳐서 그러면 부모가 대신 살던가
    66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11 11:03:33 4 삭제
    12~13살이 나쁜짓 착한짓 구별도 못하면 학교 다 불싸질러 버려야지 뭐하러 다녀
    부모들도 싹다 잡아 교도소를 보내든 학교를 보내든 해야지
    4살 먹은 처조카도 뭐가 착한짓인지 나쁜짓인지 아는데
    12살 쳐먹고 모르면 뭐가 모자란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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