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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165	MBC 뉴스데스크 첫번째 뉴스.jpg [새창]	2015-11-10 08:21:42	33	삭제
		시벌 빵터짐 ㅋㅋㅋ 더 웃긴 포인트는 엠병신 뉴스 8시에 하는데 아무도 보지 않아 아무도 지적하지 않는다는거 ㅋㅋㅋ
	7164	극비 입수한 영국 요리책.jpg [새창]	2015-11-09 14:38:06	10	삭제
		그렇긴 한데 양파를 썰어서 햄이랑 볶아먹으면 더 맛있고 맛간장에 재워먹어도 더 맛있고 음...
	7163	일베 쿠팡맨 경찰에 자수.news [새창]	2015-11-09 14:07:33	1	삭제
		생각해보면 저새끼들도 결국 피해자죠 자기를 그런 처지로 만든놈들을 빨면서 자기를 도와주려 하는 사람들 등에 입으로 칼꽂는 새끼들 그러니 콩밥이나 처먹어라
	7162	마리텔 서유리 Tears 완창.youtube [새창]	2015-11-09 01:08:45	0	삭제
		이제 서유리 글에 열파참이 없다 ㅠ 세바퀴에도 나오고 이제 완전한 유명 연예인 ㅠ 서유리씨도 우리도 잊으면 안돼요 그시절 그날 ㅠ 이
	7161	아오 프리미어12는 뭐땜에 하는 야군데 저거땜에 드라마를 못 보나 [새창]	2015-11-08 23:12:12	0	삭제
		엉엉엉유ㅠㅠㅠㅠ
	7160	아 ㅅㅂ 애인있어요 결방 확정 [새창]	2015-11-08 23:11:51	1	삭제
		끄아아아앙 궁굼해서 일주일 어케 기다리라는겨 ㅠㅠ
	71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08 21:32:49	3	삭제
		동감합니다 저도 모태신앙인데 15살 넘어서 좀 이상하다 생각들고 여러 책들보고 '아 이건 아니다' 싶었지만 서른이 훌쩍 넘은 지금도 어느정도 신앙의 틀안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린 시절의 세뇌교육은 정말 무섭네요
	7158	복면가왕의 목적은... [새창]	2015-11-08 19:02:38	18	삭제
		저도 그부분이 초반부터 불편했는데 그건 날이갈수록 심해지는거 같아요 패널들도 누군지 맞추기만 혈안이 되어있고 ㅡㅡ 김연우때는 다들 알면서 쉬쉬하고 그냥 '가수끼리 계급장 다 띠고 맞장뜨자'라는 컨셉이 되려면 그냥 평론가 몇만 두고 음색,성량 같은 능력에 대해서만 의견내놓는게 젤 좋을거 같어요
	71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07 10:58:53	8	삭제
		전 03에 입대해서 05에 전역한 육군인데 우리부대는 아무도 짬찌란 말을 안썼어요 짬밥찌끄래기 라고 풀네임을 썼어요 근데 몇년 동생들은 육군 해병 할거 없이 짬찌 짬찌 하던데요? 반대의 이유는 모든 해병부대를 전수조사 해서 알아낸것도 아니고 자기가 겪은 데이타를 일반화해서 해병대는 짬찌 안쓴다 그러므로 주작이다 라는듯한 늬앙스를 주기 때문 아닐까 싶은뎅ㅎ
	71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06 18:22:00	1	삭제
		유형 저는 한글을 읽지 못합니다
	71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06 18:21:07	1	삭제
		저도 동의합니다 말잘하는건 래퍼라 그렇다쳐도 통찰력만큼은 왠간한 저널리스트보다 뛰어나다고 생각해요
	71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06 18:15:06	0	삭제
		방문수와 반대수가 같아지겠네요 나도 반대 먹지만 총합을 더해도 반대수 반도 안될거 같은데 한 댓글에서 방문수를 초월한다면 '나에게 문제가 있나?'라고 생각해봐야하지 않을까 싶네요
	7153	(경축)....박ㄹ혜가 또 해냈다 ㅋㅋㅋ 군사전문가가 역사책 집필.jpg [새창]	2015-11-06 07:38:37	8	삭제
		진짜 어떤미친 정신병자가 쓴지도 모르는 책으로 애들을 교육하겠다고? 나라꼴 잘 돌아간다
	7152	"경비원에게 인사를 강요해?" 주민까지 분노한 갑질 아파트 [새창]	2015-11-05 18:11:15	0	삭제
		미친새끼들 시발놈들 우리 지켜주고 청소해주고 감사합니다 인사를 해야할판에 니미
	7151	2015.11.04 경향신문 1면 하단 광고 [새창]	2015-11-05 17:48:33	10	삭제
		이 연설은 진짜 강추 샌더스가 미국에서 평생 언행일치를 하며 살았다면 한국엔 노무현이 있지 생의 마지막까지도 불의(어맹뿌)와 타협하지 않고 가신 분 진짜 내가 붕신이라 아무것도 못하고 그분을 보내야했지만 언젠가 원흉인 새끼들에게 복수할날이 온다면 제일먼저 돌을 던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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