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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935	아무로 나미에.jpgif [새창]	2016-08-17 11:55:44	0	삭제
		칵칵칵 채널븨 ㅋㅋㅋ 저도 어릴쩍에 채널브이 보면서 팝에 눈을 떴었죠 채널브이 ,스타 스포츠 최애채널 ㅋㅋ
	8934	한경오 진짜 왜이러니. [새창]	2016-08-17 10:42:35	29	삭제
		와 시발 개색기들 노통때도 개같이 까던 놈들이 메갈은 안까? 와나 진짜 뭐여 이거
	8933	워마드 아동학대 의심글 올라옴 [새창]	2016-08-17 10:00:17	7	삭제
		주작이고 나발이고 저런 생각을 갖고 쓰고 거기에 동조하고 미친 시발 아들래미 목욕시키면서 귀에 물들어갈까 코에 물들어갈까 얼마나 조심스러운데 아오 시발 진짜
	8932	다른 사람을 정의당에 투표하게 만드는건 참 힘들었다. [새창]	2016-08-17 09:44:48	20	삭제
		찍게하는거 참 힘들어요 야 비례는 정의당(통진당때는 통진당) 찍어 그런 당도 있냐?ㅋ 야 너 유시민알지 유시민도 있고 노회찬도 있고 유시민이 노무현대통령 시절에 블라블라블라 유시민 이사람 서울대생때 학생운동 하면서...블라블라블라 노회찬 심상정 이 사람들의 우리같은 노동자를 위해 블라블라 이제 그냥 통일 시키면 되니까
	8931	정의당의 진짜 위기는 지나갔습니다 [새창]	2016-08-17 09:03:28	6	삭제
		이름 바꾸기가 의미가 없는게.... 정의당으로 변신했을때 자기들이 잘해서 이름 알린거라고 생각하면 진짜 또라이같은 생각이죠 대부분의 사람들이 '정의당? 뭐 그런데도 있냐?' 할때 정의당 지지자들이 누구누구 있고 왜 여기까지 왔고 설명 쭉쭉 해주면서 지지호소 하면서 알려진거지 까놓고 정의당이 어디 전신인지 누구 있는지 아는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8930	정의당의 진짜 위기는 지나갔습니다 [새창]	2016-08-17 09:00:38	11	삭제
		내가 애끼는 정당이 망하는걸 두번이나 봐야한다니ㅠㅠ 그래도 이번 헛발질은 너무 컸어 ㅠ 사건 직후 주말에 수습만 잘했어도 이지경은 안됐을텐데 에효 뭐 정의당의 한계만 확인한거지 동기가 맨날 '정의당은 몇몇 유명 정치인의 팬클럽에 불과하다, 내실도 다지지않고 저런식으로 외연확장만 하다간 언제한번ㅊ큰 사단 날꺼다' 라고 해도 실드 존나 치면서 투닥투닥했는데 이젠 실드칠 명분조차 없어졌어 ㅠ 그 동기가 지지하던 정당도 같이 삽질하면서 둘다 터졌지만 ㅋㅋㅋㅋㅋㅋ
	89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17 07:32:11	19	삭제
		그러니까 저 작가 존나 패고 칼로 쑤시고 강제 노동 시키고 인체실험도 좀 하고 그 가족들 xxx(이건 심의삭제)해놓고는 처벌도 안받고 사과도 안한상태에서 그저 시간 지나면 저 작가는 다 용서하고 혼자 잘산다는 그런 얘기죠? 얼마나 실천 잘하나 만나보고 싶네요
	8928	민족정론지 [새창]	2016-08-16 22:22:47	1	삭제
		권력눈치 보면서 이어온 생명력이 이번엔 확실히 정권이 바뀌고 큰사단이 날거라는 눈치가 작동한듯ㅍㅋㅋ
	8927	전역 군인에게 총봉급 만큼 퇴직금줘야..병영법 개정안 발의 [새창]	2016-08-16 19:55:46	11	삭제
		그래 시발 이런게 필요하지 전역하고 나오면 바로 취직하고 바로 복학하냐? 알바 자리 구하는게 쉬운것도 아니고 애매한 시간동안 그 경제적 부담은 부모가 책임져야 하는데 준비할동안의 생활비는 줘야 될거 아냐
	8926	초등학생의 팩트폭격.eyeline [새창]	2016-08-16 18:01:22	50	삭제
		전 국딩때 태극기 외울때 3 5 4 6 으로 외움 까먹지도 않네 ㅋㅋ
	8925	여성들 진정제 먹여 성폭행 한인대학생에 20년형 선고 [새창]	2016-08-16 17:12:12	19	삭제
		오리알님 말씀도 맞고요 강간범들 고추 자른다고 강간 안하는거 아니라고 하던데요 강간범의 심리 자체가 성욕에 기반한게 아니라서 고추 없으면 다른 방식으로 범죄를 저지른다고 하대요 고로 사형만이 답인데 사형을 시키면 오리알님이 지적한 문제로 되돌아감
	8924	베오베에 영화관 엄마 민폐 [새창]	2016-08-16 16:22:13	21/41	삭제
		애기가 얌전하니까 데리고 와도 된다 도 아니고 애기 데리고 영화관 오면 맘충이다 도 아니에요 전 그냥 제가 겪은일을 적은거고 그 애기 엄마의 마음을 생각해본거에요 이래도 된다 저래도 된다 누군가를 가르치려고 쓴글이 아니고 그냥 사람만 놓고 사람만 생각해보고 쓴 글이에요
	8923	논산 입대시 맛집 추천 [새창]	2016-08-16 16:01:16	1	삭제
		전 코팅종이에 주민번호가 틀림 ㅡㅡ
	8922	여성들 진정제 먹여 성폭행 한인대학생에 20년형 선고 [새창]	2016-08-16 15:55:22	125	삭제
		못된건 선진국형이니 뭐니 하면서 잘만 배움서 왜 저런건 안배우냐 성범죄자는 진짜 처절하면서 확실한 처벌이 필요하다 진짜 싹다 잡아 죽일수도 없고..
	8921	베오베에 영화관 엄마 민폐 [새창]	2016-08-16 15:48:20	24/50	삭제
		전 부산행 개봉 첫날 조조로 봤는데 우리 옆옆옆자리에 애기 엄마가 아기띠 하고 와서 보더라고요 아기띠 밖으로 보이는게 거의 없는걸로 봐선 7개월 우리 아들보다도 더 작은건데.... 얼마나 보고 싶으면 애기랑 보러왔을까 싶더라고요 엄청 보고싶은데 맡길데는 없고 개봉첫날 조조면 엄청 보고싶었던 영화일테고 근데 애기가 엄청 조용했어요 울지도 않고 ㅋㅋ가끔 끄아아앙 거리긴 하는데 좀비들 소리에 잘 들리지도 않고 거의 피해 0으로 영화를 봤지요 제가 이 얘기를 주저리 주저리 쓰는 이유는 입장할때 애기 데리고 가는거 보더니 젊은 학생으로 보이는 커플이 쑥덕쑥덕 하더라고요 여학생이 먼저 맘충이니 어쩌니 그러니까 남친도 맞다고 쑥덕쑥덕 애기 엄마 들릴정도 거리였는데 쩝 애기가 너무 얌전해서 영화중에 통화하는 개저씨,문자보내는 아줌마들 보다 피해가 훠어어어얼씬 적었단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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