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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22	다음 텔레비존 // 또 삭제당할거같아서 제가 다시올립니다. [새창]	2005-09-15 13:07:20	6	삭제
		저도 한 1년 전에 본 글인데.. 낚시글로 판명 났던거 아닌가? ㅡㅡa
	321	신지. [새창]	2005-09-15 09:10:00	8	삭제
		"괘씸, 훼손" 글의 구성이 대단합니다 당췌 앞뒤를 알 수가 없어 의미를 파악 할 수가 없습니다 생각을 정리하시고 다시 써주세요 아무리 봐도 지금은 화두에서 벗어나신 듯 합니다
	320	그만들 하십시오. 신지씨 화났습니다. [새창]	2005-09-14 12:58:58	6	삭제
		신지양의 프라이버시나 이성진씨의 프라이버시를 침해한, 적어도 적잖은 사회적 물의를 예상하고 이를 유포한 사람의 잘못이 가장 큽니다. 그렇다고 해서 소속사의 잘못이 없다, 그건 아니라고 봅니다. 소속사 입장에서야 당연 대책을 세워야 했고, 언 발에 오줌 누기로 생각난 것은 가장 많이 쓰는 "합성이네" 라는 방법 밖에는 없었겠죠. 차라리 합성이 아니고 '닮은 사람이지 본인이 아니다' 라고 하는게 나을 뻔 했죠. 그들이 대처했다는 행동 자체에 문제가 있는게 아니고 "합성한 사람을 추적하여 사법적 대응을 하겠다" 라고 말한게 너무 뻔뻔했고, 이에 사람들이 분노한거죠. 다시 말하지만, 천명운씨 말씀대로 다 큰 어른 둘이 당연 연애 할 수 있고, 그러다보면 취향에 따라 그런 사진을 찍을 수도 있는겁니다. 그건 다른 문제구 요, 제가 보기엔 날을 세우며 되려 발끈한 소속사가 비난을 면하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뭔가 공식적인 사과가 있어야 겠죠. 둘의 관계에 대해서도 아니고 사진의 유포 사실 자체에 대해서도 아니고, 사람들을 그런식으로 속이려 한 사실을 들킨 것에 대해서 말이죠
	319	제일 확실한 방법은 대질이다. [새창]	2005-09-14 08:55:06	11	삭제
		"세상에 비슷한 색깔과 모양을 지닌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라고 할겁니다.. ㅡ.ㅡ^
	318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05-09-14 08:53:13	2	삭제
		BMW 530 타고 가서 2 캐럿 다야 목걸이를 바쳐라... . . . 이제 당신은 슬픈 현실 세계에...
	317	[전 모델 공용] 24핀 잭으로 비상용 후레쉬 만들기 ② [새창]	2005-09-09 18:19:05	0	삭제
		자꾸 쓰게되는데, 또 님께서 흥분하셨다는 이유는 어디 있는지?... 제가 쓴글 잘 보시면 제가 "공대생들은 이러이러 해서 쓸모없고 멍청하다" 라고 썼습니까? 제 글은 지극히 방어적입니다. "꼭 이러하지는 않다" 라는 식으로 쓰여 있습니다. 그게 화나십니까? 문과 출신들은 무능력한게 분명한데 그걸 인정하지 않아서? 전 너무 공격적으로 글을 쓴 neocity님을 비난했지 공대생 출신들 전체에 대해 비난한 것은 없습니다. 왜 흥분하셨는지 도무지 납득할 수가 없네요... 그냥 맞고 있을걸 그랬나?...
	316	[전 모델 공용] 24핀 잭으로 비상용 후레쉬 만들기 ② [새창]	2005-09-09 18:09:48	0	삭제
		참고로 Mckinsey는 사람이름이기도 하지만 전세계에 수천명의 컨설턴트를 거느 리고 있는 컨설팅 펌이지, 세계적으로 유명한 "사람"은 아닙니다. 제가 예를 든건, 이들이 하는 일이고 또 그 전문성을 말하는 것입니다. 맥킨지 유명하다고해서 이들이 하는 일만 전문적이다 라는 말은 당연히 아니겠죠. 연구 분야만 전문성이 있는것이 아니고, 마케팅, 영업, 등 모든 분야가 전문성 을 필요로 한다는 점을 역설하기 위함입니다. 비교의 적절성을 운운하기엔 문제가 있네요
	315	[전 모델 공용] 24핀 잭으로 비상용 후레쉬 만들기 ② [새창]	2005-09-09 18:04:17	2	삭제
		허허.. '님 문과 맞아요? 비교를 해도 참' 이란 말부터가 말이 안되네요. 귀찮아서 전략했더니 님 말씀대로 따져보겠습니다. [사건의 전말] 개요: 몇몇 분들이 반짝이는 아이디어로 후레시 만들기라는 글에 "그냥 사고말 지" 라는 메모를 우스개로 남겼고 어떤분께서 이에 대해 "너희같은 애들 때문에 창의적 사고가 말살당하며 문과 출신들은 전문적 능력없이 말빨로 남의 공을 가로채는 집단이다" 라고 말을 함. 내역: 첫째, 전 글 쓴 내용 자체가 비약이 너무 심하고, 특정 집단만을 옹호하고 배척하 는 국수적인 내용이기에 이에 대해 잘못됨을 지적하고자 했습니다. (제 글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제가 공대 출신들을 무시합니까? 그런 뉘앙스가 있습니까? 전 neocity님께서 잘못 생각하고 있다고 반박하는 것이지, 우리는 옳고 니네는 그르다 식으로 비판한 적 없습니다. 다만 공대생들이 생각한 것처럼 당신들만 전문 지식이고 우린 전문지식도 아닌 말빨로 승부하는 것에 불과하다 는 식의 사고 방식은 그르다는 것이지요) 내용의 옳고 그름을 떠나 그게 잘못된 겁니까? 둘째, 이과출신 회계사도 있긴 있다라.. 맞죠. 우선 엊그제 발표한 CPA시험에 합격한 친구중에 2명이 공대 출신입니다. 이 친구들은 공대 쪽은 완전 접은 친구들이지요. 이래도 제 말이 이해가 안 가시나요? 공대 수업 열심히 듣고, 연구인력이 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한 사람이 CPA도 하고 외국어도 하고 다 되던가요? 주변에 굉장히 노력파이고 열심히 사시는 분들만 계시나봅니다. 공대출신으로 해당 분야 전문가가 되려면 그만큼 노력을 하셔야겠죠. 그만큼 다른 부분은 버릴겁니다. 사람이 모든걸 할 수는 없으니깐요. 제가 말씀드린건 공대분들이 학교 다니면서 노력을 붓고 시간을 할애한만큼 저도 실력을 쌓기 위해 다른분야에 노력을 기울였고, 그만큼 전문지식을 보유하고 있단 얘깁니다. 제가 더 잘났다는 것이 아니고 우리도 크게 뒤지지 않게 노력하고 그 무언가 이루기 위해 노력하고 있단거죠. 이게 잘못된 생각입니까? 굳이 공대출신들이 더 노력하는데 이에 비해 홀대받는다 라고 얘기해야 맞는 얘기가 되는겁니까? 제가 보기엔 님께서 오히려 너무 편파적으로 생각하신 나머지 논지에서 벗어나신 건 아닌지 의심이 드네요. 정리하자면, 말씀하신 것처럼 여러분야를 섭렵하신 분들 많습니다. 해외 유수 MBA 나가면 요즘엔 공대 출신들이 마케팅, 재무 쪽에서 오히려 더 많다 하죠. 이 분들 엄청 경쟁력 있습니다. 말씀하신대로 양 쪽 분야에 전문가가 될 수 있는 분들이기 때문이죠. 또 그만큼 인정을 받습니다. 그런데 문과쪽에 있다가 공대 쪽으로 가는 분들은 많지 않죠. 그만큼 벽이 높고 어렵기 때문일 겁니다. 나이가 들어 받아들이기도 힘든 분야이구요. 대신에 그냥 놀고 먹는게 아니라 해당분야에서 보다 전문가가 되고 깊이 있는 지식을 쌓거나 유사분야로 넓혀 나갑니다. A+B 가 꼭 B+B+B 보다 우수하란 법은 없으니까요. 그런데 말씀하신 걸 보면, 우린 B도 하는데 늬들은 A못하잖냐. 그러니깐 우리가 우수한데 대접을 못 받는다. 이겁니다. 논리적으로 맞지가 않죠. 아무리 만물박사라도 일정분야에 많은 전문지식을 가진 사람이 더 인정 받을 수 겁니다. .. 더 길게 쓰고 싶지만.. 나중에 집에 가서 쓰는게 낫겠네요
	314	[전 모델 공용] 24핀 잭으로 비상용 후레쉬 만들기 ② [새창]	2005-09-09 14:39:55	10/9	삭제
		neocity님.. 문대 출신들은 세치혀로 나불거리기 밖에 더한다.. 남들이 고생해서 만들어 놓은거 가로챈다.. 요즘 각종 방송매체에서 공대 출신 인력이 홀대 받는다는 기사들이 난립하니 이딴 식으로 밖에 생각을 못하시는군요... 제 생각 말씀드릴께요. 전 회계 쪽에서 일합니다만, S모전자, L모전자 연구소에 있는 고등학교 동창놈 들과 술자리에서 가벼운 언쟁이 있은 적이 있습니다. 그녀석들의 말인 즉슨, 공대쪽 출신들은 문대출신들이 하는 일을 다 커버할 수 있지만(배우기만 하면) 문대 출신들은 공대 쪽 업무를 할 수 없다고. 그래서 차별화 되야 한다고. 그래서 얘기했죠. 왜 그렇게 단정 짓느냐. 그런식으로 따 지면 우리도 니네가 대학때 배운내용 공부하면 2~3년 안에 금새 익숙해지지 않겠냐. 너희들도 마찬가지로 우리가 일하는 분야에서 2~3년 하지 않으면 할 수없다. 그랬더니 공대쪽 공부가 문대쪽보다 훨씬 "빡세다"라는 게 이유였습니 다. 전 중국과 전공이고 회계관련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토익은 만점에 서 하나 모자라구요. 과연 공대쪽 공부만 어려웠을까요? 중국어 전공하면서 매일 학원 다니며 보충하고, 주말에 토익학원 다니면서 공부하고 항상 회계공부 에 메달려 있었습니다. 제가 보기엔 그 친구들보다 제가 학업에 많은 시간을 투자했습니다. 그럼 저는 헛짓거리를 한걸까요? 세 치혀로 승부를 보면 될 것을 괜한 짓거리를 한겁니까? 각설하고, 이말 저말 오가다 제가 한 말은, "난 늬들이 하는 말을 일부 수긍하지만, 늬들은 생각이 고정되서 그렇게 밖에 생각이 못 미치고, 내 생각엔 그게 공대생들의 한계로 보인다"였습니다 나중에 사회에서 일을 해보세요. 법인이란 조직은 굉장히 복잡다단하고 세분화 된 전문가 집단입니다. 크게 연구분야, 제조분야, 영업분야, 관리분야, 재무분 야 이 정도로 볼 수 있고 물론 조직이 커질 수록 훨씬 더 세분화 되겠죠. 얼핏 외부에서 학생들이 보기엔 연구분야만이 보다 더 전문적인 분야로 보일 수 있죠 '연구원'들이니깐. 막상 보세요. 연구분야를 제외한 기타분야에서도 생각 이상 의 전문가들이 내가 생각하는 몇 배의 수준으로 앞으로 예측하고 이에 대응할 계획을 만들어 나갑니다. 일례로, 세계적인 마케팅,재무 컨설팅 펌인 맥킨지를 봅시다. 이들이야 말로 '세 치 혀로 나불거리는' 집단입니다. 아무 공부 안하고 그냥 나불거리면 될 것 같죠. 그런데 비지니스계에서 가장 높은 연봉을 받고 일하는 사람들입니다. 왜 그럴까요? 생산,제조,연구와는 무관한 일을하는,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을 하는 사람들이 왜 그렇게 높은 페이를 받고 또 기업들은 그 대가를 지불하면서 그 나불거림을 듣고자 할까요? "전문성" 이란건 말씀하신분의 작은 뇌에서 나온 만큼 한정된 분야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마지막으로 말씀 드리고 싶은건, 무엇보다 그딴 식의 닫혀진 마인드로는 아무 리 에디슨이라도 성공할 수 없고 인정 받을 수 없다는거죠. 표현이 과격했을 수도 있겠고, 또 반대도 많이 받을 것 같긴 하지만 ㅡㅡa 뭔가 착각하는 부분이 있는 듯 하셔서 조금이라도 생각을 바꿔드리고 싶어 업무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장문의 글을 씁니다. 물론, 님 정도라면 이것도 전혀 받아들여지지 않겠지만 말이죠
	313	나 어제 술먹고 화장실에서... [새창]	2005-09-09 14:16:54	1	삭제
		나 어제... 토하고 입으로 비데 헹궜다 ㅡ.ㅡa
	312	나 어제 술먹고 화장실에서... [새창]	2005-09-09 14:16:54	12	삭제
		나 어제... 토하고 입으로 비데 헹궜다 ㅡ.ㅡa
	311	2029년 소행성 충돌위기... [새창]	2005-09-09 09:39:29	0	삭제
		세계언론을 뭘로 보십니까.. 진정 충돌 가능성이 있다면 몇몇 사람들만 알고 있을겁니다... 전세계가 엄청난 공황 상태에 빠질텐데 소문내지 않겠죠... Conspiracy Theory...
	310	난 명품족이다 ㅎㅎ 부럽냐? [새창]	2005-09-08 13:08:22	0	삭제
		다 좋은데 왜 반말이냐
	3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5-09-08 09:18:28	5	삭제
		장동건은 잘 생길 수 밖에 없는 조건이네.. 두분다 완전 영화배우... 특히 아버지.. 완전 붕어빵이네..
	308	개념없는 SK 광고 [새창]	2005-09-07 10:47:21	96	삭제
		글쎄요... '왕따가 얼마나 무서운건지 아시죠'라는 이 말 한마디만으로 광고윤리위원회 같은데 충분히 회부될 가능성이 있어 보이네요.. 저 문구는 아주 저질 쓰레기 양아치수준으로 보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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