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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廣幅美感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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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廣幅美感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82 우리가 군대를 안가는 아니 못가는 이유는 말이야... [새창] 2005-11-04 17:05:45 3 삭제
    ↑ 말씀 하신 부분 공감하고 또 오유 오시는 분들 다 그렇게 생각하고 글

    올리신 걸 겁니다. 하소연하는 거, 우리가 공감해주고, 우리가 위로해줘야

    하지만, 그렇다고 절대 잘못 생각하고 있는 부분은 덮어주자, 이런건 아니라고

    봅니다.

    그럼 한국에 있는 분들은 어떻습니까? 한국에 IMF로 힘들었던 가장들, 그에

    딸린 처자식들, 이제 힘들고 어렵게 자라서 자신이 아르바이트 한 돈으로

    대학 다닌 친구들 수두룩합니다. 이런 친구들은 한국에 있는게 죕니까?

    꼭 외국으로 가신 분들만 힘든겁니까? 제가 보기엔 같은 상황에서 다른 선택을

    한겁니다. 그럼 이 친구들 군대 안가도 됩니까?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으니깐?

    아주 간단한 형평성의 문제입니다.. 그래서 생각을 잘못하고 있다는 거구요..

    게다가 거기서 애국심 문제를 말하는 건 아예 논지에서 벗어난 얘기죠..

    외국에 살지만 애국심 넘쳐나고, 살기 힘드니깐 군대 못가겠다..

    어려움을 이겨낸 우리나라의 수많은 젊은 친구들이 보면 참 공감하겠습니다.
    381 우리가 군대를 안가는 아니 못가는 이유는 말이야... [새창] 2005-11-04 15:36:04 11 삭제
    학생이 하고 있는 말이 바로 "자가당착"이란 말이야

    글솜씨가 있고 없고를 떠나서 간단하게 요약해줄께

    1. 어려운 상황에서 미국을 갔다

    2. 불법체류자로써, 돈벌기도 힘들고 학교에서도 너무 힘들다

    3. 한국에 들어오면 군대 끌려갈테니깐 못들어온다

    4. 꿈은 결혼 잘하고, 돈많이 벌어서 그동안의 설움을 씻는 것이다

    5. 그래도 한국을 정말 사랑한다


    ... 이게 무슨 말이냐? 응?

    23살이면 너도 이제 어른이다

    말이 앞뒤가 맞냐 이게?

    상황이 힘든건 알겠다. 형편이 어려운 것도 알겠고, 동정도 가고, 도와주고

    싶은 마음마저 든다.

    그런데 니가 쓴 글하고, 군대 가는거하고 무슨 상관이냐

    환경이 너무 어렵고, 한국 오면 군대가야 하니깐 오긴 싫고, 그래도 한국을

    너무 사랑한다. 그러니깐 봐줘라. 이거냐? 이게 니가 생각하는 논리적 사고냐?

    니가 쓴글 직접 한 번 봐라.. 그리고 반성을 하든지, 고치든지 해라..
    380 펌.진실게임 23번 성형으로 출연하신남자분 [새창] 2005-11-04 15:23:39 1 삭제
    남자인데도 당당하게 사시는 것 같다는 말은

    다른 남자들은 당당하게 살고 있지 않다는 말임닏?
    379 중국에서 유래된욕 [새창] 2005-11-04 15:22:09 2 삭제
    ↑무슨 말씀이신지..

    지금이 선사시대이구만...

    내 드디어 불을 발견했소!
    378 여러분 강간범은 어떻게 처리해야 된다고 생각하나요? [새창] 2005-11-04 15:16:37 9 삭제
    거세를 하되, 공개적으로, 조금씩해야 함닏

    TV에서 10부작 미니시리즈로, 매일 0.5cm 씩 절단하는 것임닏

    마지막날엔 남은거 마저 싹둑~!!
    .
    .
    .
    .

    전에 엄청공감가는 츄리닝 만화가 있었는데 혹시 격 나실런지...

    길바닥에 자빠져 계신 걸인분께서, 지나가는 여고생이나 아줌마, 만만해

    보이는 아저씨 지나갈 때 막 욕짓거리하고 소리지르다가, 깍두기 형님들

    지나갈땐 모른척하더라는...
    .
    .
    .
    .

    잘 생각해보면, 회사근처 설역에 가도 만만한 사람한테 시비걸거나 뭐

    달라는거 많이 봤어도, 깍두기 형님 스탈 분들한테 시비걸거나 요구하는거

    단 한 번도 본 적이 없음..

    하고자 하는 말은, 범죄자들, 또라이라고 봐주지 말자 이거지.. 특히 약한

    여성분들한테 성범죄 저지르고 성장환경 얘기하고 또라이 행세해서 감형받는

    아쇼라 찡뽕빵 같은 넘들... 다 쥬겨버려!!!
    377 여러분 강간범은 어떻게 처리해야 된다고 생각하나요? [새창] 2005-11-04 15:16:37 17 삭제
    거세를 하되, 공개적으로, 조금씩해야 함닏

    TV에서 10부작 미니시리즈로, 매일 0.5cm 씩 절단하는 것임닏

    마지막날엔 남은거 마저 싹둑~!!
    .
    .
    .
    .

    전에 엄청공감가는 츄리닝 만화가 있었는데 혹시 격 나실런지...

    길바닥에 자빠져 계신 걸인분께서, 지나가는 여고생이나 아줌마, 만만해

    보이는 아저씨 지나갈 때 막 욕짓거리하고 소리지르다가, 깍두기 형님들

    지나갈땐 모른척하더라는...
    .
    .
    .
    .

    잘 생각해보면, 회사근처 설역에 가도 만만한 사람한테 시비걸거나 뭐

    달라는거 많이 봤어도, 깍두기 형님 스탈 분들한테 시비걸거나 요구하는거

    단 한 번도 본 적이 없음..

    하고자 하는 말은, 범죄자들, 또라이라고 봐주지 말자 이거지.. 특히 약한

    여성분들한테 성범죄 저지르고 성장환경 얘기하고 또라이 행세해서 감형받는

    아쇼라 찡뽕빵 같은 넘들... 다 쥬겨버려!!!
    376 못생긴 여자도 사람이다 [새창] 2005-11-03 17:32:36 2 삭제
    힘내세요

    그리고 80년대 개그한 번 하자면,

    "포기"란 배추 셀때나 쓰는 말입니다

    뭘 포기합니까.. 사람들과 어울리는 재능, 남들을 배려하는 재능만으로도

    당신은 충분히 멋진 사람인데 뭘 포기합니까

    세상에 더 힘들고 어려움을 갖고 태어난 장애우분들은 다 자살하게요..

    그 분들도 다 어떻게든 역경을 딛고 헤쳐나가며 살아갑니다..

    암튼

    힘내세요
    375 못생긴 여자도 사람이다 [새창] 2005-11-03 17:32:36 10 삭제
    힘내세요

    그리고 80년대 개그한 번 하자면,

    "포기"란 배추 셀때나 쓰는 말입니다

    뭘 포기합니까.. 사람들과 어울리는 재능, 남들을 배려하는 재능만으로도

    당신은 충분히 멋진 사람인데 뭘 포기합니까

    세상에 더 힘들고 어려움을 갖고 태어난 장애우분들은 다 자살하게요..

    그 분들도 다 어떻게든 역경을 딛고 헤쳐나가며 살아갑니다..

    암튼

    힘내세요
    374 2005년 무역수지흑자 200억불 돌파 사상최고(한국일보) [새창] 2005-11-03 17:21:53 3/6 삭제
    ..글쎄.. 부채에 대한 얘기가 나오질 안네요..

    리플 보니 씁쓸합니다
    373 [공감] 말라서 고민이신 분들만 보세요 ^^ [새창] 2005-11-03 17:06:52 0 삭제
    171에 49kg.. 꾸준한 운동으로 3년이 지난 지금 67kg 유지하고 있습니다..

    체지방율 거의 제로..

    말라서 고민인 남자분들 운동하세요... 단백질,탄수화물,크레아틴 보충제

    다 드시면서 하시면 효과 훨씬 빠르구요.. 속설과 달리 몸에 해로울꺼

    하나도 없습니다.. ^^
    372 [다음펌]중국 여학생들 맞짱(;)뜨는 사진?! [새창] 2005-11-03 17:03:48 0 삭제
    역시 남자애들은 담배를 빨리 배우더라...

    흠.. 내가 이렇게 말해도 안 이상한 걸로 봐서 글쓴이는 여햏이 맞는듯 하오
    371 할머니의 편지... [새창] 2005-11-03 16:20:46 4 삭제
    할머니의 펀치로 보고 들어왔다.. ㅡㅡa
    370 할머니의 편지... [새창] 2005-11-03 16:20:46 3/8 삭제
    할머니의 펀치로 보고 들어왔다.. ㅡㅡa
    369 ★ 신체부위별 1위 연예인들 [새창] 2005-10-28 09:21:18 5 삭제
    어째서 다들 머리좋은 여자 연예인 하면 김태희라고 하는건지..

    그 바로 아래있는 한가인이 더 똘똘한거 아닌가...

    지금은 몰라도 우리 때는 경희대 호텔관광학과가 서울대 의류학과보다

    입학점수가 높았었더랬는데...
    368 구로막차 오뎅한개피 - 68. 염과장님 [새창] 2005-10-26 13:15:19 2 삭제
    오.. 얼마만에 들어보는 grind 계열 아저씨들인가..
    역시나 이 작가분 뭔가 다른 취향이 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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