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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72	남자라서 이런 대우 받으니 무척 우울하네요 ㅜㅜ.. [새창]	2006-02-28 10:08:26	17	삭제
		아.. 남자라서가 아니고 그냥 싸가지가 없어서 그렇습니다 전 지난주 퇴근길에 술 거나하게 하신 어르신 한분이 길바닥에 쓰러져 계시길래 핸드폰 받아서 댁에 연락하고, 오실 때까지 기다렸죠 아들 쯤 되보이는 사람이 보더니 그냥 대가리 꾸벅하고 가더군요 뭐 민망해서 그런 것일 수도 있겠지만, 우리나라 사람들 참 인사에 인색합니다
	471	30세까지 연애못해본 남자...... [새창]	2006-02-28 09:02:09	2	삭제
		1 (2006-02-27 22:25:01) 추천:7 / 반대:0 IP:58.237.83.116 우리회사 H과장 36세동안 연애한번 못해보다 35세되던 작년에 선봐서 올해1월달 결혼... ..라고 말씀하신 분의 말이 이해가 안 가는건 나뿐인가... "전 그저께 저녁부터 아무것도 먹지 않았는데 어제 점심때는 짜장면 먹었어요" 이런식..
	470	19금; 배슬기 이렇게 컸었나? [새창]	2006-02-23 13:01:57	1	삭제
		닉넴부터 범상치 않은 기운이 느껴지십니다 종종 부탁드립니다
	469	음식점을 하려고 하는데 이름좀 지어주세요(20만원시식권) [새창]	2006-02-23 11:22:04	0	삭제
		해신[海神]
	468	[펌] 테란 계급 [새창]	2006-02-22 15:02:47	0	삭제
		captain 은 대위입니다..
	467	[펌] 테란 계급 [새창]	2006-02-22 15:02:47	1	삭제
		captain 은 대위입니다..
	466	대단한 어느 한 네티즌.. [새창]	2006-02-22 13:42:46	0	삭제
		빠라밥 빱빠 빠~바 빠라밥 빱빠 빠~바 빠라밥 빱빠 빠~바 바 바 바~ 오우~~ 빠라리라라라리라아 빠라라~
	465	"스크린쿼터" 필요한가 [새창]	2006-02-21 09:59:14	0	삭제
		요즘 소수의 건전한 생각도 주목을 받는 듯 하여 바람직한 현상이라 생각합니 다.. 1년전 모 사이트에서 스크린쿼터 폐지 반대시위자들을 비난했다가 댓글로 주리장창 욕들어 먹은것에 비하면 분위기 많이 좋아졌네요... ㅎ;; 한창 인터넷에 중독된 어린양들에 의한 마녀사냥 유행(?)할 때 마녀가 되버렸죠.. ^^ 얼마전 모 회사에서 변호사들 순위 매긴적 있었죠.. 승소, 패소 건수로 나눠 승률 따지고.. 왠만한 나라에서는 당연하게 여기고, 승률 높은 변호사에게 연말 시상까지 하고 그러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훌륭하신 대한민국 변협에서 위법이니 이 지랄 했었죠... 정말 개같은 소리도 이런 개같은 소리가 없죠.. 실력없는 놈들이 제대로 평가받기 겁났던거 죠.. 소송문제도 일종의 도박인데 비싼 변호비용 대고 변호사 쓰는 데, 능력있고, 승률 높은 사람에 베팅하고 싶은건 당연한거 아닌가요.. 본인이 이길 자신있 고, 자신의 커리어에 자신 있으면 반대하겠습니까? 이건 위법이고 뭐고, 자본주 의 사회의 본질에 반론을 제기하는 개소리죠.. 국민의 알권리는 똥인가? 뭐, 제가 잘 몰라 그런걸 수도 있지만, 대다수의 국민들이 아주많이 알고 계 시는 소수와 다르고, 저와 비슷한 감정을 느낀다는 점을 감안하면, 그 짓거리는 분명 잘못 된거였죠.. 솔직히 스크린쿼터제도 변협의 지랄쌩쑈와 별 다를바 없어 보이네요.. ^^
	464	쇼트트랙 안현수, 이호석, 오노 결승통과 사진--; [새창]	2006-02-20 17:24:23	0	삭제
		↑ 우리나라 사람이 아닌 것만은 확실하오!
	463	아 쪽팔려 죽겠습니다.. [새창]	2006-02-20 09:26:27	2	삭제
		4년전 시청역 1호선 갈아타는 곳 승강장에서 하체가 홀라당 빠졌습니다 손으로 바닥을 버티고 있는 상태.. 어째어째 탔다가 다음역에 내렸습니다
	462	우리누나가 미쳤어요 [새창]	2006-02-20 09:08:25	0	삭제
		난 이런 아들네미, 조카 같은 꼬맹이들이 인터넷하면서 군중심리에 이끌려 욕글 써 놓는거 보면 정말 암담하다... 좀 더 성숙한 중/고등학생 친구들이 자제해 줬으면 한다..
	461	조선일보, 새주민등록증 시안 주인공 얼굴에 테러? [새창]	2006-02-14 13:15:56	1/10	삭제
		글쎄.. 저도 조중동 싫어하고 이런 글 올리면 반대 먹겠지만, 만약 저 여자 그대로 올렸으면 개념없는 좆선일보라고 또 씹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이 드네요... 조금 씁쓸함..
	4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6-02-14 12:55:22	2	삭제
		1999년의 가을... 훈련소 입소 다음날 생일이었음...
	459	김수로 일냈다!!! [새창]	2006-02-10 10:09:13	0	삭제
		패쎤 님 말씀 일부 동의 합니다. 저도 원래 이런거 심각하게 반응하고 그런것 싫어하고 또 그런 사람 이해 못하거든요~ 어디까지나 유머는 유머.. 다만 이건 좀 얘기가 다른 것 같아서 그렇게 말한 겁니다.. 미국이란 나라가 원래 역사와 전통이라고는 쥐꼬리만큼 없는 나라라서, 문화를 억지로 만들기 위해 엄청 노력을 많이 하죠.. 오랜 역사가 있으면 자연스럽게 형성되었을텐데, 이리저리 모여 만든 나라다 보니 통일성도 없고 문화도 없고.. 그래서 저런 춤 추면서 집단의식 좀 기르고 뭐 그런거 아녔을 까요? 우리처럼 꽹가리 하나로 뭉칠 수 있는 그런 수단이 하나도 없다보니.. 아무튼 이렇게 얘기하다 보면 또 심각하게 옆으로 샐 것 같고.. 거듭 말씀드리는 바이지만, 김수로씨가 나와서 춤추고 한 건 재밌게 봤고, 또 시청에 모여서 몇몇 사람들이 재미로 시작해서 다 같이 한다면 것도 재밌을 것 같습니다. 제가 그 중에 껴 있다 그래도 할꺼구요 제 말은, 그게 공식 응원춤이 된다면, 다른 나라 사람들이 보기에 좀 이상하지 않을까 싶어서요.. 서양 사람들이 축구 관람하며 북치고 장구치며 응원한다면, 처음엔 뿌듯하겠지 만, 그게 계속되고 원래 지네꺼라고 말한다면 좀 기분 나쁠수도 있겠네요.. 걍 애초에 허슬을 모르는 분들이 계신 것 같아 별 뜻 없이 한 말였습니다^^
	458	이새끼 어떻하죠??;; [새창]	2006-02-09 19:50:21	0	삭제
		흠.. 전 변리사도 아니고, 특허 관련 지식이 전무한 까닭에 너무 단조롭고 단순하게 생각해서 그냥 지나가는 발언으로 했던건데, 뭔가 비슷한 기사가 나와서 얘기했던거구요, 뭐 큰 의미는 없습니다.. 그냥 애초에 사진에 나온 저 사람 인상부터 그다지 긍정적이지 않더라구요.. 물론, 항상 그렇지만 결과는 두고봐야 하고 역사가 평가해주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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