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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廣幅美感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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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廣幅美感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02 네팔에서 개구리같은 아이 태어나 [새창] 2006-04-03 19:42:32 28 삭제
    부모가 슬퍼하지도 않을 정도로,

    낳은 것 자체가 부끄러울 정도로,

    한 생명으로 태어나 세상에 30분 살면서

    한낱 재미거리에 불과한 아주 짧은 삶을 살았던

    저 애기도 다음 세상에서는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로 환생하길..^^
    501 저의 심각한 정신질환때문에 걱정입니다. [새창] 2006-04-03 11:28:49 12 삭제
    자위를 한 것 자체야 자연스럽고 전혀 문제가 없는 것이구요..

    학생들이 생각하는 것과 달리 결혼을 하고 자녀를 두더라도 남자는 계속 자위를

    한답니다. 결혼했다고 안하는게 아니니 그 부분은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위에 "바쁘게 살면 된다" 라고 말씀하시는데, 한창 성장기에 바쁘게 산다고

    본능적인 욕구가 해결되는 것은 아니죠

    가장 좋은 해결책은 어렵더라도 부모님과 상의하고 병원에 가서 상담을 받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는 이상하게도 이놈의 유교 마인드 때문에 정신

    과 상담을 무슨 소위"또라이"나 받는 것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는데 절대 그렇

    지 않습니다. 선진국일수록 정신과 상담을 받는 사람들이 많구요, 그 종류 또한

    갈수록 엄청 다양해 지고 있습니다.

    참고로 저의 누님은 고등학교-대학 시절 결벽증으로 정신과 상담을 정기적으로

    받은 적이 있는데 (10년 전 얘기입니다만..) 처음에는 절대 안간다고 버티다가

    한두번 가더니 본인 스스로 챙겨 가더군요. 정신과 상담 전문의는 그냥 친구가

    조언해 주는 것과 다릅니다. 하나의 의과 분과로 인정받고, 전문가가 되기 위해

    그만큼 노력한 사람들이기 때문에 분명 도움이 되실 거라고 봅니다.

    꼭 가보시라고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자꾸 미루면 좋지 않습니다
    500 저의 심각한 정신질환때문에 걱정입니다. [새창] 2006-04-03 11:28:49 25 삭제
    자위를 한 것 자체야 자연스럽고 전혀 문제가 없는 것이구요..

    학생들이 생각하는 것과 달리 결혼을 하고 자녀를 두더라도 남자는 계속 자위를

    한답니다. 결혼했다고 안하는게 아니니 그 부분은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위에 "바쁘게 살면 된다" 라고 말씀하시는데, 한창 성장기에 바쁘게 산다고

    본능적인 욕구가 해결되는 것은 아니죠

    가장 좋은 해결책은 어렵더라도 부모님과 상의하고 병원에 가서 상담을 받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는 이상하게도 이놈의 유교 마인드 때문에 정신

    과 상담을 무슨 소위"또라이"나 받는 것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는데 절대 그렇

    지 않습니다. 선진국일수록 정신과 상담을 받는 사람들이 많구요, 그 종류 또한

    갈수록 엄청 다양해 지고 있습니다.

    참고로 저의 누님은 고등학교-대학 시절 결벽증으로 정신과 상담을 정기적으로

    받은 적이 있는데 (10년 전 얘기입니다만..) 처음에는 절대 안간다고 버티다가

    한두번 가더니 본인 스스로 챙겨 가더군요. 정신과 상담 전문의는 그냥 친구가

    조언해 주는 것과 다릅니다. 하나의 의과 분과로 인정받고, 전문가가 되기 위해

    그만큼 노력한 사람들이기 때문에 분명 도움이 되실 거라고 봅니다.

    꼭 가보시라고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자꾸 미루면 좋지 않습니다
    499 저..여잔데..오늘입대했어요..... [새창] 2006-04-03 09:19:50 10 삭제
    입소하자마자 구걸부대를 만나셨군요
    498 네이버 지식 IN.... [새창] 2006-03-31 09:35:42 1 삭제
    duct tape... 그냥 덕테잎으로 발음하시면 되고..

    주로 배관공(plumber)들이 배관 작업할때 수도관 막는데 원래 사용하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학생들이 이걸로 장난 많이 치더군요.. 접착력이 좋아서

    술취한 친구 벽에 붙혀 놓는다던지 천장에 매달아 놓는다던지.. ㅡ.ㅡ;
    4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6-03-30 10:01:38 0 삭제
    ↑↑↑그러기엔 궁디에 털이 너무 많소...

    근데 불 붙인거 너무 웃긴데.. ㅎㅎㅎㅎㅎㅎㅎ

    첫 리플 처럼 비타500 먹다 푸웁할 뻔..
    496 너냐? [새창] 2006-03-30 09:49:05 0 삭제
    잘보시면, 레드 중에 미디엄이 2갑 섞여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4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6-03-29 10:19:05 0 삭제
    5처넌에 안되겠니?
    4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6-03-29 10:19:05 0 삭제
    5처넌에 안되겠니?
    493 귀엽다! [새창] 2006-03-28 11:40:10 0 삭제
    저런 딸을 낳아야지라는 생각이 드는걸 보면 장가갈 나이가 지나긴 했나보다
    492 그대... 해탈의 경지에 올라가 본적이 있는가??? [새창] 2006-03-28 11:25:46 0 삭제
    ...4번째 컷부터 벗으면 되잖아라고 생각한건 나뿐인가..
    491 김화뷁의 중국어대사 [새창] 2006-03-28 10:20:14 1 삭제
    뚜루루룩
    490 남자들은 처녀가 아닌 여자라면 많이 실망할까요 ? [새창] 2006-03-27 11:35:20 0 삭제
    중요시 여깁니다
    사람에 따라서
    489 '계약직 여교사 성폭행 사건' 피해 여교사 입장 발표 [새창] 2006-03-22 08:53:17 1 삭제
    솔직히 저런 놈들은 3대를 멸해야 돼...
    488 지상렬이 개고기를 먹지 않는 이유...(안습주의보) [새창] 2006-03-20 09:41:10 22 삭제
    ↑ 화살표 여섯개 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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