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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7
솔로부대의 '신'을 소개합니다.
[새창]
2006-04-17 13:00:48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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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FA님 탈퇴하다, 파문!
516
충격!! 짤방보이의 원조!!!
[새창]
2006-04-17 09:54:1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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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늦으셨습니다요
515
여자의 의도를 알고싶네요...(여자분들 도움을 부탁드려요.ㅜㅠ)
[새창]
2006-04-14 09:24:58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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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발이고 뭐고 간에,
그럼 글쓰신 분 얘기는 그 여자분이 먼저 마음에 든다고 적극적으로 대시하기
전까지 기다리겠단 말씀이십니까?
딱 까놓고 말해서 쪽팔립니다
마음에 드시면, 상대방 의중을 직접 먼저 물어보세요
용기있는 자가 미인을 얻는 다는건, 아무리 봐도 절대 불변의 진리입니다
참고로, 4년전에 사법고시 합격 후, 연수원 마치고 로펌에 들어가 있는,
인물 좋고 집안 좋은 제 친구 아직 애인 없습니다.
아직도 누군가 말 걸어주길 기다리더군요 ^^;;;
514
우리가 바라는 한국의 드라마 시나리오는 이렇다!!
[새창]
2006-04-13 14:33:20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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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지금 사귀려고 작업들어가는 여자의 옛 애인이 그녀를 잊기 위해
외국에 나갔다가 사업을 크게 했는데 쫄딱 망하고 들어오는 드라마.
513
지하철 공익입니다...
[새창]
2006-04-12 10:49:16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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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하든 2년 버리는 건 확실하니깐 몸이라도 챙기세요
똑똑하신 자매님들께서 노력해주신 덕택에, 무상노동 착취 2년은 어디서도
보상받을 수 없는 시간이거든요
덕분에 올 3월에도 저보다 먼저 진급하는 여자 후배님들을 뵐 수 있더라구요
건강은 챙기세요
512
아주 재밌는 우리나라 경찰. 크크크. 무개념 경찰의 표본이군요,
[새창]
2006-04-11 10:07:3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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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의 지팡이"께서 저정도는 "자, 두분이 악수하시고" 하는 식으로, 분쟁이
나더라도 오히려 중재하는 역할을 해야할텐데, 되려 입건시키다니...
차량사고가 나면 우선 잘잘못을 가리고 "합의"라는 것을 합니다.
저어기 위에 계신분 말씀대로라면, 상황 가리지 말고 무조건 도로교통법 위반
자를 철저히 가려 법적 처벌을 가해야 맞는거죠. 그런데 과연 꼭 그게 정답일까
요? 그게 중대한 위법사실이 아니라면, 가해자와 피해자 간에 적정한 합의가 가
능하다면 이를 중재하여 적정선에서 마무리시킬 수 있는 것도 법의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꼭 법적 행정처분이 가해지지 않더라도 말이죠. 법 위에 사람이 있
는 것이지, 사람 위에 법이 있는 게 아니거든요.
전 회계일을 하고 있습니다. '기업회계기준'과 각종 세법을 기준으로 업무를
하죠. 그런데 여기에 '판단'의 문제가 들어갑니다. 법전 보고 그대로 따라하는
거, 이건 아무나 하는것이거든요. 법전을 보고, 판례를 보고, 유권해석을 보고
문제가 발생했을 때나 일반 업무에 적절히 가용할 수 있는게 능력인거죠.
자꾸 얘기가 길어지네요..
저같으면 따끔하게 혼내주고 훈방조치 했을것 같네요
본분에 충실하다라.. 과연 뭐가 본분에 충실한건지.. 쩝.. ^^
511
이성진-신지 사건... 굳이 다시 얘기를 꺼내고 싶지 않지만..
[새창]
2006-04-11 09:01:02
0
삭제
컥... 이게 베슷흐에...
[1] 2006/04/10 14:14:18 69.86.65.98
[2] 2006/04/10 14:28:46 210.124.59.140
[3] 2006/04/10 14:36:09 203.242.172.51
[4] 2006/04/10 15:21:56 59.6.206.51
[5] 2006/04/10 15:51:03 218.50.77.32
[6] 2006/04/10 15:57:40 210.122.230.41
[7] 2006/04/10 16:15:30 211.57.230.42
[8] 2006/04/10 16:34:58 203.241.147.22
[9] 2006/04/10 19:24:42 211.229.234.107
[10] 2006/04/10 19:44:09 211.204.214.168 Asuka
[11] 2006/04/10 19:48:06 211.172.41.127 남의남자
[12] 2006/04/10 20:01:13 124.61.1.3
[13] 2006/04/10 20:08:46 211.216.27.2
[14] 2006/04/10 20:14:15 58.227.249.147
[15] 2006/04/10 20:15:16 58.73.241.236
[16] 2006/04/10 20:19:01 125.246.0.2
[17] 2006/04/10 20:27:17 125.191.132.134
[18] 2006/04/10 20:40:30 210.124.124.12
[19] 2006/04/10 20:47:59 211.187.72.199
[20] 2006/04/10 20:49:19 222.117.135.186 앙드레김밥
[21] 2006/04/10 20:59:27 211.220.33.59
[22] 2006/04/10 20:59:44 203.250.43.21
[23] 2006/04/10 21:23:28 203.249.126.10
[24] 2006/04/10 21:59:46 221.145.190.204
[25] 2006/04/10 22:17:56 58.141.208.87
[26] 2006/04/10 22:22:04 211.203.91.84
[27] 2006/04/10 22:24:19 220.90.22.102
[28] 2006/04/10 22:29:48 165.229.74.124
[29] 2006/04/10 22:30:21 218.53.33.110 IndianDream
[30] 2006/04/10 22:35:00 211.210.227.12
[31] 2006/04/10 22:52:24 222.225.145.198
[32] 2006/04/10 22:58:43 210.181.126.38
[33] 2006/04/10 23:19:01 124.5.98.40
[34] 2006/04/10 23:22:32 213.55.89.8
[35] 2006/04/10 23:25:39 218.150.13.24
[36] 2006/04/10 23:26:54 222.237.55.212
[37] 2006/04/10 23:26:58 221.149.117.177
[38] 2006/04/10 23:40:18 61.248.241.149
[39] 2006/04/10 23:42:23 147.10.203.224 꿍얼
[40] 2006/04/11 00:03:49 211.212.222.29
[41] 2006/04/11 00:34:56 210.217.33.20
[42] 2006/04/11 00:51:52 211.54.72.46
[43] 2006/04/11 01:06:32 58.234.48.61
[44] 2006/04/11 01:09:21 59.16.35.127 쎄온미
[45] 2006/04/11 01:19:00 64.180.186.197 비빔밥
[46] 2006/04/11 01:26:43 219.253.61.124 不倫
[47] 2006/04/11 01:26:46 168.131.42.183
[48] 2006/04/11 03:16:13 219.238.226.77
[49] 2006/04/11 03:39:58 220.77.53.90
[50] 2006/04/11 04:18:40 125.188.56.147
[51] 2006/04/11 04:20:48 61.97.57.230
[52] 2006/04/11 08:07:19 219.251.215.42
[53] 2006/04/11 08:53:46 221.151.245.65
완전 안습...
오늘 저녁때 시청근처로 오세요~
베슷흐 기념으로 삼겹살에 쏘주, 아님 파전에 동동주~
다만 시간은 22시 이후입니다. 오유보다 맨날 야근해서..
흐흐흐흐흐
저와 비슷한 생각을 가지신 분들이 있는걸 보면 기분이 좋습니다..^^
510
이성진-신지 사건... 굳이 다시 얘기를 꺼내고 싶지 않지만..
[새창]
2006-04-10 18:5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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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더요 ^^;
509
이성진-신지 사건... 굳이 다시 얘기를 꺼내고 싶지 않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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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10 18:5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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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더요 ^^;
508
이성진-신지 사건... 굳이 다시 얘기를 꺼내고 싶지 않지만..
[새창]
2006-04-10 18:5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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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맞는 말씀입니다
꼭 연예인이 아니더라고, 한 개인으로써 그와 같이 사진이 널리 유포되는 것은
그다지 반가운 일이 아니지요. 제가 굳이 저렇게까지 글을 남긴 이유는, 국민의
알권리로 포장하여 "진위여부를 밝히자!"라는 목적 때문이 절대 아닙니다.
"반드시 색출하여 사법 처리하겠다"라는 식의 나름대로의 "강력대응"을 하겠다고 발표한 것이 시사하는 바는, 사진의 합성 사실에 대한 자신감이 있다는 얘기
이고, 그렇다면 이에 대한처벌이 이뤄질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입니다.
반면, 만약 사진이 합성된 것이 아니여서, 이 때문에 오히려 더 강한 반발감을
표출한 것이라면, 이 또한 바람직한 해법이 아니라는 생각 때문이었습니다. 연
예인이니깐, 공인이니깐 입에 풀칠은 해야하는데, 이미지에 타격입으면 안되고
그러니깐 그냥 함 봐주는 척 넘어가자, 라는 식은 앞으로 있을 수 있는 유사
사건들에 안 좋은 선례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인터넷에 익숙한 어린 학생
들에게도 좋지 않은 모습이 될테구요.
계속 같은 말의 반복이어서 죄송합니다만, "반드시 범인을 색출하여 응징하겠
다" 라는 식의 공격적인 공식발언은 함부로 할 말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서 그
냥 몇 줄 적었더랬습니다..
만약, 있지도 않은 범인을 두고 그렇게 말했다면 솔직히 너무 괘씸할테니깐 말
이죠.. ^^a
507
이성진-신지 사건... 굳이 다시 얘기를 꺼내고 싶지 않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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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10 18:5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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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맞는 말씀입니다
꼭 연예인이 아니더라고, 한 개인으로써 그와 같이 사진이 널리 유포되는 것은
그다지 반가운 일이 아니지요. 제가 굳이 저렇게까지 글을 남긴 이유는, 국민의
알권리로 포장하여 "진위여부를 밝히자!"라는 목적 때문이 절대 아닙니다.
"반드시 색출하여 사법 처리하겠다"라는 식의 나름대로의 "강력대응"을 하겠다고 발표한 것이 시사하는 바는, 사진의 합성 사실에 대한 자신감이 있다는 얘기
이고, 그렇다면 이에 대한처벌이 이뤄질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입니다.
반면, 만약 사진이 합성된 것이 아니여서, 이 때문에 오히려 더 강한 반발감을
표출한 것이라면, 이 또한 바람직한 해법이 아니라는 생각 때문이었습니다. 연
예인이니깐, 공인이니깐 입에 풀칠은 해야하는데, 이미지에 타격입으면 안되고
그러니깐 그냥 함 봐주는 척 넘어가자, 라는 식은 앞으로 있을 수 있는 유사
사건들에 안 좋은 선례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인터넷에 익숙한 어린 학생
들에게도 좋지 않은 모습이 될테구요.
계속 같은 말의 반복이어서 죄송합니다만, "반드시 범인을 색출하여 응징하겠
다" 라는 식의 공격적인 공식발언은 함부로 할 말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서 그
냥 몇 줄 적었더랬습니다..
만약, 있지도 않은 범인을 두고 그렇게 말했다면 솔직히 너무 괘씸할테니깐 말
이죠.. ^^a
506
인터넷 여론으로서의 오유의 우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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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10 14:2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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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저의 무지함에 한탄하며..
505
중국인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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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06 10: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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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파인더에서 쓰러짐...ㅎㅎㅎㅎㅎㅎ
504
중국인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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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06 10: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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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파인더에서 쓰러짐...ㅎㅎㅎㅎㅎㅎ
503
필독]음반 제작사들의 mp3 음모론....(음향기기 망가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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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04 10:5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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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버튼 감독의 "화성침공" 이란 영화가 생각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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