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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7
여자랑 남자랑 왜 다른거죠?
[새창]
2006-08-08 14: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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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가 다른이유
여기에 답이 있습니다
The origin of Love - "Hedwig and the angry inch"
When the Earth was still flat
And clouds made of fire
And mountains stretched up to the sky
Sometimes higher
Folks roamed the Earth
Like big rolling kegs
They had two sets of arms
They had two sets of legs
They had two faces peering
Out of one giant head
So they could watch all around them
As they talked while they read
And they never knew nothing of love
It was before the
The origin of love (The origin of love)
The origin of love (The origin of love)
Now there was three sexes then
One that looked like two men
Glued up back to back
They called the children of the sun
And similar in shape and girth
Was the children of the Earth
They looked like two girls
Rolled up in one
And the children of the moon
Looked like a fork shoved on a spoon
They was part sun, part Earth,
Part daughter, part son
The origin of love
Now the gods grew quite scared
Of our strength and defiance
And Thor said,
“I’m gonna kill them all with my hammer
Like I killed the giants”
But Zeus said,
"No, You better let me
Use my lightning like scissors
Like I cut the legs off the whales
Dinosaurs into lizards.”
And then he grabbed up some bolts
He let out a laugh
Said, “I’ll split them right down the middle
Gonna cut them right up in half.”
And the storm clouds gathered above
Into great balls of fire
And then fire shot down
From the sky in bolts
Like shining blades Of a knife
And it ripped Right through
the flesh Of the children of the sun
And the moon And the earth
And some Indian god
Sewed the wound up to a hole
Pulled around to our bellies
To remind us of the price we pay
And Osiris and the gods of the Nile
Gathered up a big storm
To blow a hurricane
To scatter us away In a flood of wind and rain
A sea of tidal wavesTo wash us all away
If we don't behaveThey'll cut us down again
And we'll be hopping around on one foot
And looking through one eye
Last time I saw you
We just split in two
You was looking at me I was looking at you
You had a way so familiar,
I could not recognize
Cause you had blood on your faceI had blood in my eyes
But I could swear by your expression
That the pain down in your soul
Was the same as the one down in my mine
That's the painIt cuts a straight line
Down through the heart
We called it love
We wrapped our arms around each other
Tried to shove ourselves back together
We was making love Making love
It was a cold dark evening
Such a long time ago
When by the mighty hand of Jove,
It was a sad storyHow we became
Lonely two-legged creaturesIt’s the story
The origin of love
That’s the origin of love
Yeah, the origin of love
The origin of love
The origin of love
666
직장인은 이런날 좀 술도 먹자....내일 일하는거 신경쓰지말고
[새창]
2006-08-08 13:5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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떽!
시마이~
665
직장인은 이런날 좀 술도 먹자....내일 일하는거 신경쓰지말고
[새창]
2006-08-08 13:5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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떽!
시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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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바닷가에 놀다온 친구들
[새창]
2006-08-08 09:3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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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물어볼께요~
색깔이 바다랑 비슷하네요 진짜 ㅎㅎ
663
아버지를 죽이고 싶습니다...
[새창]
2006-08-04 16:4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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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아프네요
직접 도와줄 수 있는 능력도 안되고..
글 쓴 것 한 마디 한 마디가 학생의 성숙함을 보여줍니다
계속 열심히 해서, 반드시 성공하세요
굳이 걱정 안해줘도 그렇게 될 것 같네요^^
662
아버지를 죽이고 싶습니다...
[새창]
2006-08-04 16:4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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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아프네요
직접 도와줄 수 있는 능력도 안되고..
글 쓴 것 한 마디 한 마디가 학생의 성숙함을 보여줍니다
계속 열심히 해서, 반드시 성공하세요
굳이 걱정 안해줘도 그렇게 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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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픽하이 미쓰라眞... 충격의 현재모습
[새창]
2006-08-04 16:3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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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오베 향기
660
에픽하이 미쓰라眞... 충격의 현재모습
[새창]
2006-08-04 16:3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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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오베 향기
659
여자는 도대체 왜 군대에 가지 않는거죠??
[새창]
2006-08-04 10:2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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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더
658
여자는 도대체 왜 군대에 가지 않는거죠??
[새창]
2006-08-04 10:2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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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여자지만이라고 말씀하셔서 그런데 저 여자 아닌데요..^^
된장녀 관련된 얘기는 예전부터 오유에서 동생분들께(일부 형님/누님께는 죄송)
꼭 해드리고 싶던 얘깁니다.
누군가 또 말꼬투리 잡아 또 신랄한 비판을 하겠지만,
욕을 하던 말던 속은 시원하네요 ㅎㅎ;;;
657
여자는 도대체 왜 군대에 가지 않는거죠??
[새창]
2006-08-04 10: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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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만 님께
사내 남녀차별 말씀하시는데, 요즘 일반 대기업에서 여자니깐 연봉 적고
그런것 없습니다. 남녀 임금 차이가 있다고 했을때 산술적으로 계산해 볼까요?
대졸초임 2,500정도로 잡고, 요즘은 군대 2년가니깐 5천만원 손해본다고
봅시다. 지금 제가 다니는 회사에 있는 고참 중에 학교 여자후배들 수두룩
하니까요. 직장 생활 임원 달고 정년퇴임까지 한다는 극단적 가정하에 1년에
167만원 덜 받는 셈입니다. 한달에 13만원 조금 넘겠네요. 임금 상승률이나
미래가치 등은 배재하고 순수한 산술평균입니다. 남녀임금차가 연 170만원이
됩니까? 순수하게 똑같은 입장에서 남자와 여자라는 것 때문에 170만원 넘게
차이 납니까? 아닌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일방적으로 유리한 쪽으로만 생각
하면 끝도 없이 한 쪽으로 치우치게 되는 겁니다.
숫자 장난을 차치하고라도, 이런 일이 발생하는 건, 나라에서 군대 갔다오는
것에 대한 적절한 보상을 해주지 못하는 부분을 어찌보면 일반 기업에 전가시키
고 있는 겁니다. 무임금 2년 막역은 전세계 어딜가서 누가보더라도 너무 불평
등 조약이거든요.
"요즘 것들은 너무 지 생각만 하고 애국심이라곤 없어..."
웃기지 말라고 하십시오. 내가 군대 가 있는동안, 앞으로 경쟁하게 될 군대
안 간 친구들은 유학 갔다오고, 토익 만점 받고 제2외국어 공부하고, 자격증
취득하고 있습니다. 2년 지나면 출발이 달라집니다. 불타는 애국심, 내가 잘되
야 더 큰 그릇으로 발휘할 수 있는겁니다. 이 말은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
또 하나,
요즘 된장녀 된장녀 하는데, 전 이거 되게 웃기다고 생각합니다
억울하면 열심히 노력해서 성공하세요. 돈도 많이 벌구요
비슷한 조건이라면, 남보다 더 노력하고 자신의 분야에서 정말 뛰어난 사람이
되어보세요. 된장녀? 10명을 동시에 사귀고 차 버리세요~ 그게 멋지지 않나요?
아니면 인터넷에서 모르는 사람 찍어 놓고 된장녀 된장녀 하는게 멋진가요?
불과 100년전까지만 해도, 아니 50년전까지만 해도, "힘"의 원천은 무력이었
습니다. 열강들은 무력으로 억누르고 짓밟고, 군대는, 군인은 사람들에게 있어
존경의 대상이었죠. 여성은 본능적으로 자신의 자식과 가정을 유지하기 위해
"강한" 배우자를 찾게 된다고 합니다. 그런고로 유사이래 열강시대까지 힘이
좋은 남성을 이상적인 신랑감으로 생각했죠.
시대가 바뀌고, 여전히 보이지 않는 무력의 암투가 있지만, 경제력이 한 국가
의 위상을 대변하게 되었습니다. 구성원인 사람들도 마찬가지이구요. 여성들은
당연히 경제력을 갖춘 남성을 찾는 것이고, 반대로 남자들은 나의 후손을 잘
낳고 길러 줄 수 있는 좋은 외모와 "빵빵한 몸매"를 지닌 여자를 찾는 거구요
다만, 사람이기 때문에 본능에 따르기 보다, 우리 만들어 놓는 "도리"의 테두
리에서 벗어나지 않아야 하기에, 적정선의 절제는 필요하겠지만, 이런식으로
인터넷에서 화두가 될 거리는 아니라고 봅니다. 이걸 보고 자라는 우리 자식,
동생 들은 무슨 생각을 갖고 자라게 될지 생각해 보셨나요?
얘기가 너무 길어졌고, 또 반대도 많이 붙을거라 예상됩니다만,
또, 오전부터 흥분해서 업무 제끼고 장문의 글을 썼습니다만,
할 말은 조금이라도 해야지 생각되서요..^^;;
656
저절로 가는 길
[새창]
2006-08-03 17:5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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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안인가.. 둔황인가.. 둘 다 아닌가..
6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6-08-03 16:40:56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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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드물게 일어나는 일이라 볼 수는 없지만,
만약 해당인물이라면 이거 흥미진진한데...
잘생긴 김씨라..
654
와탕카-할머니
[새창]
2006-08-03 16:14:2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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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아니라 할머니가 3층 바깥 공중에 떠 있는 귀신으로 보이길 의도한듯..
즉, 주인공이 놀라고 나서 "아니 바깥은 3층인데!" 라고 말할 거라는 예상을
나름대로 반전으로 "왼쪽인데" 로 말한듯... 아니 써놓고 보니 말이 뭐 이래..
653
2006.7.31~8.2 오유 사용자 데이터 분석 결과 보고서1
[새창]
2006-08-02 20:03:3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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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산유생님께서 올리신 거 대강 정리했더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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