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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82	[펌] 여성 경험 자랑 [새창]	2006-08-30 17:33:31	2	삭제
		토햏 님 지어내신 것 같지가 않아... 캐안습.. 흙~
	681	이완용후손 묘 훼손된채 발견이라네요.. [새창]	2006-08-30 16:19:51	0	삭제
		오랫만에 훈훈한 기사..
	680	친구한테 써먹으면 좋을듯... [새창]	2006-08-29 19:02:21	0	삭제
		코카콜라 입술 붙이지 말고 해봐... 가 생각나네..
	679	[다음펌] 된장녀 보다 더한 귀족녀 등장 [새창]	2006-08-29 10:04:46	16	삭제
		전직 고위공직자의 아들인 나(29)는 어제 직장동료와 간만에 통닭에 맥주 먹고 전세값 모으고 있다... ㅆㅂ...공무원해서 돈 번 새끼들은 도대체 뭘로 번거냐?
	678	가출한 사람(?)을 찾습니다. [새창]	2006-08-28 13:56:59	0	삭제
		숙박업소용의 압박..
	677	명왕성에사는 K모씨..... [새창]	2006-08-25 13:42:18	2	삭제
		뭐이병...
	676	오늘아침 있었던 100%실화. 중뷁확률0.11122323% [새창]	2006-08-25 13:34:13	0	삭제
		이 분은 "제가" 보다 "횽은" 이라고 말하는 게 편한겁니다..;;;
	675	오늘아침 있었던 100%실화. 중뷁확률0.11122323% [새창]	2006-08-25 13:34:13	0	삭제
		이 분은 "제가" 보다 "횽은" 이라고 말하는 게 편한겁니다..;;;
	674	초딩소설 쓰는 프로그램 !! [새창]	2006-08-18 09:23:07	0	삭제
		나는 그리스에 거주하고 있는 삼성 일진짱 13세 JJ이다. 오늘 하늘이 녹색인게 왠지 기분이 깔끔하다. 난 thank you를 흥얼거리며 버터으로 손질한 머리를 매만져주고 사무실를 향했다. "컥!!!!!!!" 날 알아본 한국생산성본부들이 소리를 질러댄다. 후.. 머쪄~하게 팔으로 22단 옆차기를 한번 해주고 돌아섰다. 보는 눈은 있어가지고.. 나에게 반해 픽픽 쓰러지는게 안봐도 눈에 선하다. 이놈의 인기는 사그러 들질 않는다니까. 정말이지, 아 왜. 사무실 안으로 들어오니 우리 사무실 얼짱 김사랑가 나에게 인사한다. 내가 무시하고 그냥 지나치자, 김사랑가 날 가슴으로 툭 치며 말한다. "JJ.. whatever. 이런 내 맘 아직도 모르겠니?" 나를 보는 김사랑의 눈에서 금방이라도 파워에이드가 흘러 내릴 듯 하다. "나만 바라봐 줘. 나만큼 너와 잘 맞는 사람은 없어. 야쿠르트. 내가 딸리는게 뭐야?" 난 김사랑의 가슴을 팔으로 꾹 누르며, 대뜸 키을 들이밀고 말했다. "후. 딸리는게 뭐냐고? 넌 너무 꺼져∼" 김사랑가 얼굴을 붉히며 뛰쳐나간다. 감히 얼짱 김사랑를 거부하다니, 역시 JJ라고 아이들이 부러운 눈길로 웃는다. 후.. 헌데 내 마음속은 너무나도 심란하다. 김사랑에겐 미안하지만, 내가 사랑하는 건 김사랑가 아니다. 내 마음속엔.. 아주 오래전부터 박부장가 있다.. 박부장.. 널 처음 본 그 순간부터 난 너만 생각하고 너만 사랑하는, 이렇게 박부장 너 밖에 모르는 사람이 되었어. 나는 박부장를 떠올리고서 조용히 말했다. "몰라.." 나의 눈에선 따뜻함 파워에이드가 흘러내리고 있었다.. -The End-
	673	메탈리카 vs 슈퍼주니어!! [새창]	2006-08-18 09:05:14	0	삭제
		중1때 독서실에서 creeping death 들으며 머리 흔들어 대다가 책장 모서리에 머리 찍어서 죽도록 아팠던 기억이...
	672	우리 안심이의 최후의날 [새창]	2006-08-11 09:09:02	3	삭제
		지금 소세지 먹고 있는데... ㅡ.ㅜ
	671	야설 속에 나오는 여자가 될뻔했다 -_-; [새창]	2006-08-11 08:54:42	43	삭제
		알몸을 들킨것도 아니고... 그냥 들킨 뻔 한건데 뭐가 그렇게 쪽팔리고 민망한거지... 질풍노도의 시기라 그런가... 잠깐 기다리세요 하고 옷입고 나와서 문 열어주면 될 것을.. 아저씨라 그런지 공감이 전혀 안됨... .ㅡㅜ
	670	오유인 독서량 늘리기 운동해요~ [새창]	2006-08-10 13:23:50	3	삭제
		74페이지 공란.. ㅡ.ㅡ;; 75페이지갑니다.. 내가 봐도 뒤가 안 궁금할 듯... ;; 소득의 처분이란 법인세 과세표준의 신고시 세무조정을 하거나 법인세 과세표준을 결정 또는 경정함에 있어서 익금에 산입한 금액을 상여, 배당, 기타소득, 기타사외유출 및 유보로 확정하는 것을 말한다 -법인세조사와 대책, 삼일인포마인-
	669	기계음. [새창]	2006-08-10 11:19:11	0	삭제
		PDP 혹은 LCD
	668	다섯살 딸 성폭행범 때려 '입건'…부모는 죄인인가? [새창]	2006-08-09 09:23:31	11	삭제
		저건 지도 맞고소를 했단 얘긴데, 애기들한테 저지랄해 놓고 잘났다고 폭행으로 맞고소를 한다.. 저런 버러지만도 못한 개 쓰레기는 공개처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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