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廣幅美感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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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02	씨발 세상이 진짜 이렇게 더러운건가요 [새창]	2011-07-15 09:40:57	6	삭제
		그 지랄한 놈이 미친놈이긴한데, 예약자리라고 자리 비었는데 가방이나 옷 놓을 곳도 없이 좁은 자리 앉히는 가게들 보면 고객 입장에서 보면 짜증나긴 해요... 물론 가게 입장에서는 고객 1명 더 받는게 매우 중요한 일이지만, 2명이와서 6명자리에 앉겠다는 것도 아니고, 4명이서 5명 자리 앉겠다는데 '예약자리입니다' 라고 말하면 솔직히 짜증은 납니다. 물론 초복이라는 상황이 있더라도 모든 고객은 소중하잖아요.. 대목인만큼 고객관리에 더 신경을 써야 평소에도 많은 손님이 오겠죠.. 제가 이렇게 얘기를 하는 것은, 지난주 논현동에 친구 5명이 술 한잔 하러 갔는데, 6명 자리가 있는데 예약석이라고 굳이 4명자리 끼워 앉으라는 거죠... 주말 논현동 술집은 매주 초복의 삼계탕 집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아무리 그래도 성인 남자 5명이 여기 어떻게 앉냐고, 그랬더니 한쪽에 3명 앉으실 수 있다고 그러길래, 그럼 옆자리 예약손님 올 때까지 거기 앉으면 안되냐고 웃으면서 농담삼아 얘기했습니다. 그랬더니 정색하면서, '아, 그냥 거기 앉으시라구요~' ... 나 군대있을 때 초딩이었을 녀석이.. 뭐 나이를 떠나서 이건 아니지 싶더군요.. 전 소리 지르고 진상부리진 않았고 그냥 니네 사장불러와 그랬습니다. (사장님이 기분 좋게 자리 옮겨 주시고 안주 서비스 받았습니다 ^^v) 혹시 본인이 바쁘다는 핑계로 고객에게 함부로 말한 것은 없는지, 스스로도 한 번 돌아보시기 바랍니다.. 화분 던진 미친놈이 잘했다는 것은 절대 아니지만(그건 신고하셔야죠), 모든 사람은 자기 본위로 생각하는지라, 본인은 아무 생각없이 가볍게 인상 찌뿌리며 말한마디 한 것이 고객에게는 굉장히 기분나쁠 수 있는거거든요.. 돈내고 사먹으러 간거지 구걸하러 간게 아니니까요.. 그냥 그렇다구요..^^
	1701	내일 포경수술 하러 갑니다.... [새창]	2011-07-11 20:35:28	0	삭제
		잘까게나
	1700	대천사 미카엘 [새창]	2011-06-24 13:42:14	0	삭제
		왜.. 왜이렇게 진지해요들... 애기 엄마 해맑은 표정때매 웃기기만 하구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자 눈에 멍 합성했다에 한표
	1699	대한민국 사건사고 best5는? [새창]	2011-06-22 10:43:09	0	삭제
		Best 5 보다는 Top 5 정도로 고쳐주시는게...
	1698	여러 남자를 만나보며 느낀 몇가지 [새창]	2011-06-16 20:27:10	0	삭제
		뉘 집 따님이신지 정말 맞는 말만 잘 적으셨네요^^ 전 남자이지만 반성되는 부분도 좀 있고, 아무튼 굉장히 공감되네요ㅎ
	16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6-13 20:21:58	0	삭제
		저 정도 가격이면 당연 보험들어놨겠죠..;;;
	1696	애프터스쿨 직찍 [새창]	2011-04-29 17:36:39	0	삭제
		이자식이...
	1695	착시류 甲.jpg [새창]	2011-04-27 09:19:39	1	삭제
		묘하게 별로 신기하진 않아..;;;
	1694	드라마 작가별 떡볶이 먹는 씬.txt [새창]	2011-04-22 13:01:01	28	삭제
		빅뱅이론, 쉘든쿠퍼 (한글자막지원) : 떡볶이 [Tteokbokki / Stir-Fried Rice Cake]는 가래떡을 적당한 길이로 잘라 쇠고기와 여러 가지 야채를 섞고 갖은양념하여 볶은 음식으로, 가래떡은 4cm 정도의 길이로 잘라 2∼4갈래로 썰고 쇠고기는 잘게 채썰어서 양념에 쟁여 둔다. 파 ·미나리 ·당근은 떡과 같은 길이로 썰어 살짝 볶아놓고, 달걀은 흰자와 노른자로 나누어 지단을 부쳐 느타리 ·표고와 함께 마름모꼴로 각각 썬다. 냄비에 양념한 고기와 버섯을 넣어 볶고 물을 조금 부어 간을 맞춘 후 떡과 당근을 넣어 다시 볶는다. 떡이 익으면서 간이 배면 미나리와 파를 넣고 잠깐 볶은 후 설탕을 넣는다. 오목한 그릇에 담고 마름모꼴로 썬 달걀 지단을 얹고 실백을 뿌리거나 호두와 은행을 얹는 음식이다. 은희: (집에간다)
	1693	생활의참견 No.333 젊은 오빠 [새창]	2011-04-18 22:03:05	0	삭제
		아... 남 얘기 안 같아... 슬프다.. 젠장...
	1692	왜구가 아닌 일본"인"들의 반응 [새창]	2011-03-15 10:13:18	0	삭제
		갑자기 혐한이고 자시고 얘기가 왜 나오며, 개념이 있네 없네 얘기가 왜 나오나? 물에 빠진 사람 구해줬는데 나오자마자 따귀 때리나? 힘든 사람도와주는데 고맙다고 하는건 개념이 있고 없고의 문제가 아니잖아 거기서도 왜 구해줬냐 그럼 그게 미친새낀거고... 뭘 그리 어렵게들 생각하시나.. 일본이고 뭐고를 떠나서 그냥 도와주면 고마운건 당연한거야... 쉽게 생각하시라고...
	1691	日 '핵 재앙' 외면한 MB…"지금이 원전 축포 쏠 땐가?" [새창]	2011-03-14 10:57:04	4	삭제
		아니 나도 MB 욕하지만, 이건 또 무슨 개소리야 저딴게 기자라고 글 쓰고 나자빠져 있는건가? 무슨 개나 소나 언론인이라고 펜대 잡고 마음대로 개소리 해대는구만... 지 부모 죽인 범인 다쳤다고 회사 빼먹고 병문안 갈놈이네
	1690	<브금> 전 세계의 짝퉁.jpg [새창]	2011-03-09 16:23:03	0	삭제
		아 놔 본조비에서 빵~ 사무실에서 눈치보이게.. 글쓴님 감사요..
	1689	저 공연해요^^음악회 보러와주세요!!무료에용 [새창]	2011-03-03 16:26:23	0	삭제
		매니큐어로 베오베.jpg
	1688	내 차 치고간 새끼 어떻게 잡냐 [새창]	2011-02-23 13:43:19	1	삭제
		카투사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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