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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廣幅美感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4-09-09
    방문 : 43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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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廣幅美感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02 유개념씨의 스샷을 보충할수 있는 자료라 생각됩니다. [새창] 2007-06-29 09:07:13 0 삭제
    포인트스크린 뭔말인지 고민했다..
    801 수면내시경 받는 여환자를 성폭행 변태짓한 의사...(그림있슴) [새창] 2007-06-27 14:02:09 0 삭제
    공론화 된 이상 그런 판결은 안 날 듯... 좀 있음 선거 시즌이기도 하고

    여성 유권자들 눈을 의식하지 않을 수 없을테구요...

    사생활 침해에 대한 부분은 정상 참작으로 민/형사상 처벌은 안 받을 것

    같은데요.. 말들이 많을테니..

    문제는 드러나지 않고 뭍힌 수많은 유사 건들이겠죠...

    내시경을 받는다면 뭔가 몸 상태가 안 좋아서 온 환자들일텐데.. 참...

    그 대상이 내 가족이라고 생각하면...

    갈아마셔도 시원찮을 쓰레기 같은 새끼...
    800 이거 누가 답변좀 해줘요... [새창] 2007-06-27 13:06:57 5 삭제
    전자렌지에서 터졌어요
    > 터진거에요?

    뭐 이런 질문이..
    799 나도 젊지만 요즘 젊은사람들 진짜 너무하네요.. [새창] 2007-06-25 14:29:47 0/5 삭제
    한 3 주 전에 퇴근길에 앞 자리 앉은 스무살 쯤 되보이는 친구가 옆에 서 계신
    할머니께 자리 양보안해서 내 자리 양보해 드리고 뒷통수 툭 치고 그냥 웃으면서
    "알고 안 비켜 드린거 아니지?" 그랬던 기억이 나네요..
    그 친구는 암말도 안하고 죄송하다 그러던데...
    뭐 정의감에 불타서 오바한 거라고 볼 수도 있지만, 당신같은 사람들이 있어야
    또 사회가 잘 돌아가는 부분도 있기에 찬성 한 표 던집니다..
    다만, 화가 나더라도 "혹시 진짜 모르고 못 본 것은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한
    번 더 해보고 화 내세요.. 저도 대중교통 이용할 때 잘 앉지도 않지만 정말 못
    보고 양보 못했는데 지하철에서 양보안 한다고 어르신한테 꾸중 들은 적이 있거
    든요.. 이럴땐 정말 억울하죠.. 특히 자존심 강한 여자분이라면 되려 발끈하는
    것도 이해 못할 건 아닙니다^^
    그냥 앞으로는 한 번만 더 생각하고 웃으며 좋게 말씀하세요
    798 감동적이야..소름끼쳐..[수야] [새창] 2007-06-25 13:38:15 2 삭제
    사실이라면 돈이 제대로 갈 곳으로 갔네요...
    797 가슴 커지는 법 좀ㅠㅠ [새창] 2007-06-07 13:39:49 0 삭제
    그런게 있으면 장나라가 중국 진출했겠냐
    796 운영자님 및 회원분들께 제안 하나합니다 [새창] 2007-06-01 10:08:14 0 삭제
    coolbrain//
    제가 반대를 먹었기 때문에 타인을 존중할 줄 모른다고 하지 않았습니다
    문제는 저는 완전 중립입장에서 "서로서로 존중하자"라는 의견을 냈는데
    "한쪽편을 들지 않는다"는 이유로 반대를 먹은게 문제라는 겁니다. 제 글을
    자세히 안 읽어보신 것 같습니다.
    "타 게시판과는 달리 서로의 의견이 충돌하는게 일상인 게시판이기에 다수에게 공격받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야 있겠지만.... 그거야 글을 올리는 사람이 감수해야 할 당연한 상황이죠..."
    라뇨... 시사게시판에 어떤 의견 충돌이 있는지 여쭙고 싶습니다.
    그냥 일방적인 방향으로 흘러가지 않나요? 그리고 그 방향을 비난하고자 하는
    것이 아니고, 정중하고 진중한 자세의 의견 조정이 아닌 일방적인 비난 형식으
    로 올리는 글들이 태반인 것이 문제라는 겁니다. 글 올리는 사람이 감수해야
    되는 부분이라구요? 내 글이 비난 받을 것을 감수해야 된다구요? 생각이 좀
    이상하시네요...
    제가 위에 썼지만, 일반적으로 받아들여지는 사실에 대해 뭔가 반하는 사람이
    있다면 (예를 들어 "나는 살인을 찬미한다" 라고 외치는 미친넘이라든지) 그건
    집중 포화를 받는 것이 정당화될지 몰라도, 정치적 의견이 다르다는 이유로
    폭언과 비난을 일삼는 것이 감수해야될 부분이라구요?
    제 글중에 웃기지 않기 때문에 시사게시판을 없애자는 부분이 혹시 있습니까?
    어떤 게시판도 시사게시판처럼 편중된 성향을 가진 곳이 없고, 저는 그냥 그런
    부분이 오늘의 유머와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한 것입니다.
    795 운영자님 및 회원분들께 제안 하나합니다 [새창] 2007-05-31 19:43:42 0 삭제
    엄청 반대 먹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의외로 동조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다행입니다. 이왕 동조하시는거 추천 누르시고 공론화했으면 하는데
    그냥 답글만 다시네요~
    섭섭하게~ ㅎㅎㅎ;;
    7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7-05-29 21:46:36 4 삭제
    명동의 월드원카레인가 뭔가..
    793 우정? 사랑? 그녀와 나 사이,, 어떡하죠? [새창] 2007-05-28 17:13:22 3 삭제
    그러니깐 "여자도 당신을 이미 좋아하고 있는데 뭐" 라는 얘기가 듣고
    싶으신 것 같아서 안 해줄래요..
    792 실업계 특별 전형 불공평하시다는분들 [새창] 2007-05-28 15:32:20 0 삭제
    여러분들이 잘 모르시는 초강력특례 입학 제도가 있습니다...
    외교관 자녀 특례입학 제도라고...
    한국말 좀 잘하는 정도면 연/고대 갈 수 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제 아버지께서 외교관 출신이시고, 제가 특례 혜택 받으면 공부 안할꺼라고
    일부러 외국에 안 데리고 다니셔서 못 받은 입장이기 때문에 제가 잘압니다
    나름 외국 있을 때 주말한인학교에서 항상 1,2등 안 놓쳤는데 중간도 못하던
    친구들이 한국에 와서 다들 S대 가니 좀 짜증은 나더군요 ㅎㅎㅎ
    아부지께서 국회에서 이 제도 폐지하자고 하셨다가 모가지 될 뻔 하셨죠 ㅎㅎ;;
    10년이 넘은 얘기라 지금 좀 바뀌었을지는 모르죠...
    791 [웃대펌]이새끼 좆됬다............... [19] [새창] 2007-05-21 09:18:49 6 삭제
    이거 아주 예전에 합성이라고 판명났던 그...
    790 개념 없는 어린 놈을 만났다.. [새창] 2007-05-18 17:37:40 1 삭제
    이거 은근히 웃기네요 ㅎㅎㅎㅎㅎ
    789 오늘 3호선 청치마 아가씨 봐라. (보배드림 펌) [새창] 2007-05-18 10:07:18 0 삭제
    ㅋㅋㅋㅋㅋㅋ 글 잘 쓰시네요 ㅎㅎㅎ
    788 미국 링컨 항공모함의 숨기고 싶은 과거... [새창] 2007-05-18 10:02:55 0 삭제
    실제로 리더스 다이제스트에 나왔던 유머로 알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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