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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廣幅美感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4-09-09
    방문 : 43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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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廣幅美感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47 여욱환 택시기사 폭행 사건 ;;; [새창] 2007-08-30 13:00:46 14 삭제
    물론, 나이드신 분을 폭행한 건 무슨 일이던 간에 잘못한 것이긴 하지만..
    너무 일방적인 내용의 기사라 역시 또 믿을 수 없다...
    개인적으로 택시기사와는 나이 불문하고 운전하며 안 좋은 기억이 너무 많아서..
    영업이 힘든건 알겠지만 무슨 택시운전이 벼슬이냐...
    거리의 무법자들...
    846 개학날 300명 학생 두발처벌 [새창] 2007-08-29 23:49:50 0 삭제
    나 고등학교 다닐때야 3cm였으니 뭐...
    그거 조금 길러보겠다고 방학 때 열심히 기르다 빡빡밀고 개학 때 등교하고..
    머리 길러보고 싶은 학생들의 마음도 100% 공감하고, 머리에 신경 쓰지 말고
    공부에 전념할 수 있도록 교칙을 정하는 학교측의 마음도 이해가 간다..
    부모 마음이야 내 자식 공부 잘 할 수 있는 환경을 바라는 게 당연한 거고,
    대학 진학률 좋은 학교가 좋은 학교로 인식되고, 따라서 학교 측에서는 먹고
    살아야 하니 뭐..
    난 그냥 운동장에서 선생님한테 몇 대 맞았다고 사진 찍고 동영상 찍고 인터넷
    에 올리고 이슈화 시키는게 참 선생들 엿먹이는 것 같아서 좀 쓴 웃음이 날
    뿐... 교칙이 옳던 틀리던 간에 위반한 것은 사실이고, 이에 대한 처벌을 받은
    것인데 뭘 잘했다고 그 와중에 동영상을 찍고 있는지...
    이렇게 생각하는게 내가 늙은건가? ^^;;
    845 얼마전 중딩새끼들 죽일려다 말았다 쓴 사람입니다.. [새창] 2007-08-29 01:50:22 1 삭제
    213321//

    그게 분위기라는 겁니다
    위에 달린 댓글들 보세요
    진지하게 걱정해주시는 분들이 계시지 않습니까
    유머도 받아들이는 사람에 따라 다를 수 있고, 분위기에 따라
    다르게 받아들여질 수 있다는 것을 말씀하시는 것 같습니다
    또 이런 부분을 "낚여서 신난다~" 라고 말하는 글쓴이 태도를
    비난하는 걸겁니다..
    인생 즐겁게 사는 게 좋다고 상가집 가서 웃고 떠들 수는 없는
    거잖습니까?
    오유는 유머도 즐기고, 진지하게 누군가 고민을 할 때는 아픔도
    나누고, 때로는 진지한 시사적인 토론이 오가는 곳입니다
    "어잌후 생각보다 일이 커졌네요~ 실은 낚시에요 죄송.. ㅡ.ㅜ"
    위처럼 썼다면 아무도 뭐라하지 않았을걸요...
    844 [속보] 탈레반 인질 전원 석방. [새창] 2007-08-29 01:31:30 1 삭제
    ↑ 얼리면 돌되요...
    843 [속보] 탈레반 인질 전원 석방. [새창] 2007-08-28 23:36:08 30 삭제
    일본에 잡혔다 풀려난 사람처럼 평생걸쳐 갚도록 하면 됩니다..
    분명 출국 금지 상태에서 억지로 간 것이고, 그렇다면 이에 대한 책임은 져야죠
    국민의 세금을 쓰다뇨.. 있을 수 없는 일이죠...
    현재 출국자들 명단 정확히 파악하여 직계 존/비속 재산 상황 파악하고, 주거지
    축소 및 부동산 몰수하고, 소득이 있을 경우 지금부터, 아직 없을 경우 소득
    발생 시점부터 50% 차압하여 최소한 원금 상환은 하도록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842 불면증에 직빵 획기적인 담요 [새창] 2007-08-28 09:58:53 0 삭제
    우리의 시선은 한 곳... 이런 댓글이 달릴때가 됐는데..
    841 인생에 후회되는 일 [새창] 2007-08-26 12:12:13 1 삭제
    나도 남자지만 역시 모성본능이란건 어쩔수가 없나보다..
    여자들은 "애들"이 다 들어가는데 남자쪽에는 하나도 없네..;;
    840 토크쇼 도중 여자 출연자 다리 만지는 남자 [새창] 2007-08-26 11:49:05 8 삭제
    우리나라에서 이런게 방송되면, 우선 안경쓴 남자는 성희롱으로 고발조치,
    저걸 방송에 내보낸 PD는 여성에 대한 희롱을 편집하지 않고 그대로 내보낸
    죄로 역시 고발조치, 정직처분 내지는 해고조치
    방송사는 이를 방송한 죄로 8시 혹은 9시 뉴스 방영 직전에 대국민 사과문
    30초간 방영
    ...
    대한민국이여 영원하라
    839 여자들이 볼 만한 만화책좀 추천해주세요 *^^* [새창] 2007-08-26 11:39:21 0 삭제
    직장인이라면 신의 물방울
    838 제자식만 풀려나서 죄송합니다… [새창] 2007-08-19 14:26:51 10 삭제
    무슨 죄라뇨.. 자식 잘못 키운죄죠...
    식당에서 애가 시끄럽게 뛰어 다니면 그게 애 잘못입니까..
    837 어제 서강대 후문에서 노숙자 할아버지 같이 도와줬던 학생분.. [새창] 2007-08-19 12:02:22 0 삭제
    ↑↑↑ 꼭 노숙자를 경찰이 관리해야 한다는 것이 아니고, 길바닥에
    누군가 위험하게 쓰러져 있다면 경찰이 아니더라도 도와야겠죠..
    119보다는 112가 맞을 것 같아서 전화했는데 제가 잘못 생각한 것인지...
    돼지를 잃어버렸다고 파출소에 신고한 할아버지는
    "경찰이 돼지나 찾아주는거냐" 라는 얘기를 듣겠군요...
    836 인간의 한계를 넘어 선 초인 [새창] 2007-08-18 11:16:34 0 삭제
    와... 간만에 들어보는 사운드가든...
    835 19금?) ,,,,,,,,,,,TTTTTTTT [새창] 2007-08-17 01:22:38 1 삭제
    의외로 많이들 입던데...
    쿨럭...
    834 나이많은분들만 봐주세요 결혼조건에 대해서.. [새창] 2007-08-17 01:03:08 1 삭제
    여러가지 말을 해주고 싶지만, 결론적으로 "아직 고민하기에 이르다" 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사회생활 1~2년은 해보고 고민해보셔도 될 문제라고 생각
    하구요, 만약 사정으로 인해 빨리 결혼해야한다면, 부모님께 손벌릴 수 밖에
    없습니다.. 그게 우리나라 실정이구요..
    외국에 오래 사셨다면 우선 결혼할 때 수천만원씩 들여가며 예식장 비용 부담
    하는 것부터 납득하실 수 없을겁니다...
    전 사회 생활을 조금 일찍 시작한 편이라 님과 비슷한 시기에 비슷한 고민을
    했던 것 같아 왠지 공감은 가네요.. ^^
    833 내 이름으로 장난좀 칠게 , [새창] 2007-08-16 15:19:26 0 삭제
    무릎확도사님, 암바시술사님
    그럼 저희는 저희끼리 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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