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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92	방송사고모음 [새창]	2007-10-10 01:57:48	1	삭제
		말은 서양사람들은 위트가 있네 그래도, 만약 우리나라에서 저렇게 행동하면 "뉴스가 장난이냐"하면서 인터넷 댓글 또 장난 아닐걸요... 발달된 IT인프라만큼 불필요한 잡소리 또한 세계 1위... 그게 제일 아쉬움..
	891	Suya Story - 내 나이 스물일곱.. [새창]	2007-10-03 01:47:38	0	삭제
		서른되면 가치관이 확고해질 것 같으냐...
	890	[19]금... 남자분만봐주세여 [새창]	2007-10-01 00:45:54	0	삭제
		제가 기억하기로(고등학교 때 생물선생님이 거짓말하신게 아니라면) 생식세포분열을 하면서 우측의 기관이 주로 먼저 발달한다더군요.. 그래서 우측 고환이 좌측보다 큰 경우가 많다는.. 진짜인지 아닌지는 몰라요..;;
	889	[19]금... 남자분만봐주세여 [새창]	2007-10-01 00:45:54	0	삭제
		제가 기억하기로(고등학교 때 생물선생님이 거짓말하신게 아니라면) 생식세포분열을 하면서 우측의 기관이 주로 먼저 발달한다더군요.. 그래서 우측 고환이 좌측보다 큰 경우가 많다는.. 진짜인지 아닌지는 몰라요..;;
	888	대한민국에서 '초딩'으로 산다는 것.. [새창]	2007-10-01 00:32:54	5	삭제
		20여년전 영국학교에 다니던 때가 생각나네요... 초등학교 2학년~5학년을 외국에 살아서 영국학교에 다녔는데, 아침에 등교하면 가방 놔두고 다 교실 구석에 있는 카펫에 쿠션과 인형 하나씩 안고 드러눕습니다. 그러면 선생님이 와서 30분 정도 책을 읽어주죠.. 각자 앉든 눕든 마음대로 하고.. 그리스신화와 스페인무적함대(아르마다) 얘기가 가장 기억에 남네요.. 그리고 반 모든 학생들은 모두 오케스트라 일원이죠, 한 명도 빠짐없이 음악시간에는 비틀즈나(초딩이;;) 사이먼앤 가펑클 노래를 연습하고, 축제나 크리스마스때 부모님들 불러서 강당에서 공연을 합니다. 체육시간에는 풀밭에서 축구를 제일 많이 하고 크리켓이나 럭비도 하구요, 여름되면 주구장창 수영을 하죠.. 보통 초딩 4학년 이상이면 1.5km 이상 수영하고 어린이 구조요원 자격증을 학교에서 취득합니다. 전체 수업 중 절반 정도가 체육, 음악, 미술, 요리 입니다.. 방학 때 학교가 너무 가고 싶어서 부모님께 언제 개학하냐고 수차례 여쭤 본 기억이 나네요.. 내가 내 자식을 키울 때 쯤 되면, 우리나라도 이런 환경에서 아이를 키울 수 있겠지 라고 생각했는데 지금 보면 애석하게도 안 될 것 같아요.. 몇 년 남지도 않았는데 ^^: 아 그리고 CKASO님... 전 그냥 평범한 동네에 있는 중학교, 고등학교 나오고 과외 한 번도 안 받아보고, 고등학교 때 당구 200 치고 맨날 친구들이랑 농구하고 놀았는데 성적은 2% 바깥은 나가본 적 없는 것 같아요. 부모님한테 공부하란 소리 들어본 적도 거의 없고.. (공부는 알아서 했으니 별 들을 일도 없지만;;) 그냥 공부는 맞는 사람이 있고, 다른 걸 더 잘하는 사람이 있고.. 물론 "열심히 해서 나쁠 것이 없다"라는 것은 옳은 명제이지만 꼭 뭐 과외하고 학원 많이 다니고 해야 "공부"를 잘하는 것은 아닌 것 같아요.. 뭐 말이 앞뒤가 좀 안 맞는데, 그냥 주저리 주저리... 언젠간 "공부"가 아닌 자신이 원하고 잘하는 다른 무언가를 하더라도 사회적으로나 개인적으로 인정받고 떳떳할 수 있는 사회가 오겠죠^^
	887	여대생들이 꿈꾸는 선배? [새창]	2007-09-23 04:43:37	0	삭제
		96이 머 ㅅㅂ
	886	여대생들이 꿈꾸는 선배? [새창]	2007-09-23 04:43:37	0	삭제
		96이 머 ㅅㅂ
	885	저는 여자가 좋은데요.. 성감대가...그쪽입니다.. [새창]	2007-09-22 02:09:24	5	삭제
		진지한 고민이네요.. 뭐 관련 의학지식이나, 심리학에 지식이 전무하지만 우선 중요한 것이 남성의 기능은 정상적으로 작동하는지 궁금하네요 만약 남성의 기능이 정상적이라면 뒤(?)에서 느낄 수 있는 쾌감을 최대한 자제하고 향후(미혼이신 듯하여) 정상적인 부부관계를 유지하다 보면 괜찮아지지 않을까 라고 생각해보구요, 만약 남성의 기능이 정상적이지 않거나, 뒤로 느끼는 쾌감에 대한 제어가 불가능하다면 의학적으로 치료가 될 듯한데요.. 굳이 자극세포를 강제로 제거하지 않더라도 약물치료도 되지 싶은데.. 아니면 심리치료를 받아보심은?... 비정상적인 성에 대한 관념은 향후 부부관계에 정말 큰 장애요인이 되기 때문에 미리 치료받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홍여우군님께서 말씀하신 것도 일리는 있지만 이런 부분을 받아들여줄 여자분들이 많지 않을 듯...;;
	884	19금 스러운 알흠다운 한글 시리즈??? [새창]	2007-09-22 00:19:07	0	삭제
		오.. 예약해야만 갈 수 있다는.. 미야자키 하야오 박물관을... 부럽...
	883	본 순간 내 눈을 의심한 장면 [새창]	2007-09-20 00:28:04	17	삭제
		키는 안되는데... 학창시절 우리 학교 축제땐가 공연 왔을때 화장실에서 봤는데 170정도였던 듯...
	882	욕나오는 책상 [새창]	2007-09-19 23:44:06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센스쟁이
	881	회~ [새창]	2007-09-17 22:51:37	0	삭제
		오.... 이제 위 3분과 함께 바단비노님이 아는 집에 함께 가서 먹기만 하면 되는건가.. 전 동부이촌동.. 저 또한 10분 거리.. 소주 한 잔 할까요...ㅎㅎ
	880	디워가 미국에서 엄청난 악평을 받는거 보니..ㅠㅠ [새창]	2007-09-17 14:32:04	5	삭제
		개봉 첫날 보고 완전 재미없구나.. 라고 생각했고, 그래도 미국에서는 될지도 몰라... 라고 생각했습니다.. XX레인저 같은 영화도 개봉하면 대박나는 나란데 이 정도면...
	879	이명박 부인 핸드백이랑 문국현 부인 핸드백 [새창]	2007-09-17 14:28:43	9/15	삭제
		30대에 현대에서 사장 해먹은 입지전적인 사람 와이프가 에르메스 백 갖고 사치한다고 비난 받으면 대체... 전 이명박 지지하는 편이지만 워낙 여긴 반대가 심해서 절대 한 마디 글도 안 올리는데 이건 좀 그렇다... 트집 잡을 걸 잡으세요... 그냥 저기 시골에서 농사하시는 연소득 2000만원 안되는 가구에서 한 분 모셔다 대통령 시키세요... 이런게 그렇게 꼴 같잖으면
	878	디워 해외서 까지 진상짓 ㅋㅋㅋㅋ 아래 보셈 [새창]	2007-09-15 23:17:01	0	삭제
		↑ 한국말도 못하는 새끼들이 ...라고 한글로 답글 달아주시면 됩니다... 남의 나라말인데 우리나라 사람들 정도면 평균적으로 훌륭한 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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