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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廣幅美感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4-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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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廣幅美感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27 최고의 모자이크 기술 [새창] 2008-06-26 14:48:14 2 삭제
    2분30초.. 혀...형님!
    1026 많이들 봤지만..마이클잭슨 댄저러스 [새창] 2008-06-25 17:16:42 0 삭제
    세븐보다 마형님 키가 더 크지 않을까요.. 마 형님 키가 180이 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15여 년전 무슨 시상식에서 본 영상 같은데... 역시 마본좌님..
    1025 요거트인줄알았는데...잔인한반전 [새창] 2008-06-24 17:45:41 13 삭제
    첫 분과 비슷한 제 친구 이야기..
    학창시절... 할머니께서 눈이 어두우셔서 요구르트인 줄 알고 냉장고에 섬유유연제를 넣어 놓으셨는데 (맑은물이야기.. 이름도 기억함..;;) 이 놈이 술을 거나하게 마시고 집에서 그걸 벌컥 벌컥 마시다 피 토하며 실려갔다는...
    지금 멀쩡하게 결혼해서 잘 살고 있습니다..
    1024 내 폼 어때? [새창] 2008-06-23 16:41:36 0 삭제
    유아떨쟁이..;;;
    1023 진동칫솔 구입했는데 [새창] 2008-06-16 06:04:39 0 삭제
    못박는 기계라면 난감;;;
    1022 야동을 끊고싶어요 [새창] 2008-06-15 17:10:39 4 삭제
    ... 20여 년 전 중학생 때 시험 끝나고 버려진 야한 잡지 사진 찾는다고 친구 8명이서 뒷산 뒤지던 기억이 새삼 우스워진다... (그 때 야한 잡지래봤자 핫윈드)
    1021 남자친구의 스킨쉽. [새창] 2008-06-05 16:53:04 1 삭제
    남자친구의 반응을 보니 남자친구도 서툴러서 그런 듯 하네요

    순수한 지금이 최고 좋을 때입니다^^ 기분 좋게 서로 만나서 풀면 될 듯

    10년만 지나면 지금 순간이 얼마나 짜릿하고 신나는 시기인지 알게 될걸요..

    다른 것보다, 분위기는 남자친구가 풀어줘야 할 분위기인데, 삐져있다는게 좀..

    서로 좋아한다면 잘 달래서 그냥 원래대로 자연스럽게 대하세요
    1020 우리나라의 상품유통구조에 대해 생각해 다같이 생각해 봅시다. [새창] 2008-05-15 09:39:49 0 삭제
    소심남바보// 말씀대로입니다만, 자원의 부족함 때문에 서비스산업에 치중하는
    산업구조만으로 설명하기에는 무언가 많이 부족해 보입니다... 어느 정도는
    설명이 되겠지만, 말도 안되는 폭리 구조이기 때문에...ㅡ.,ㅜ
    솔미르// 그게 궁금한겁니다. 글에 있는대로, 농민은 농민대로 힘들고 소비자는
    소비자대로 지갑이 얇아지는거죠... 우선은 가장 큰 원인이 유통구조에 있다고
    가정하는 것이구요..
    1019 <"'살려달라'는 여고생 애원 외면했다"> 기사의 한 리플 [새창] 2008-04-29 12:16:23 48 삭제
    ↑ 완전 공감합니다
    퇴근길 서울역 근처에서 돈달라는 정신문제가 있으신 듯 보이는 분들,
    조폭같은 분들한테 들이대는 거 진짜 한 번도 못 봤음..
    1018 <"'살려달라'는 여고생 애원 외면했다"> 기사의 한 리플 [새창] 2008-04-29 12:16:23 74 삭제
    ↑ 완전 공감합니다
    퇴근길 서울역 근처에서 돈달라는 정신문제가 있으신 듯 보이는 분들,
    조폭같은 분들한테 들이대는 거 진짜 한 번도 못 봤음..
    1017 남친한테 색시하게 보이고 싶었을 뿐인데... [새창] 2008-04-29 11:52:59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전에 쌍절곤 돌리던 흑인아저씨가 생각나...
    1016 남친한테 색시하게 보이고 싶었을 뿐인데... [새창] 2008-04-29 11:52:59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전에 쌍절곤 돌리던 흑인아저씨가 생각나...
    1015 아침마당 잡종 발언 파문 [새창] 2008-04-27 14:29:57 23/22 삭제
    야 이 어린 친구들아..

    물론 함부로 TV에서 말 한 잘못도 있지만, 저 분이 학생들 중 어머니, 친척이

    될 수도 있는거다.. 나이 드신 분들이 좀 배움이 부족해서, 아니면 생각의 표현

    력이 떨어져서 말이 샐 수도 있는거지, 뭘 그렇게들 잘났다고 함부로 이년 저년

    이 지랄들이냐? 응?

    내 말은 저 아주머니께서 잘했다는게 아니다. 물론 말도 안되지, 잡종이라니,

    그것도 공중파에서... 그걸 갖고 인터넷에서 캡춰해서 지들 어머니 뻘 욕질해

    대는 어린것들이야 말로 잡종이란 생각이 든다. 최민수 노인네 밀쳤다고 욕할

    자격있나? 알지도 못하는 사람 말 실수 했다고 이년 저년 욕하는 것들이?

    내 이렇게까지 말하고 싶지 않지만, 요즘 여기 하도 극단으로 치닫는 것 같아

    서 한 마디하고 넘어가야겠다 싶어서 글 쓴다..

    물론 이 글도 반대 먹겠지만, 안보이는 인터넷이라고 그렇게 함부로 말 짓꺼리

    는거 아니다

    우리 어머니가, 내 와이프가 시골에 사는데 TV 나와서 민망한 발언을 했고

    그거에 대해 인터넷에서 초등학생, 중학생들이 죽일년이라고 욕한다고 생각해

    봐라, 피가 거꾸로 솟지 않겠나? 아무리 인터넷이라도 내 앞에 그 사람이 있고,

    관련된 사람이 있다고 생각하고 글 써라
    1014 명박이 아저씨 그릇의차이 [새창] 2008-04-26 22:26:14 5 삭제
    이기붕 = 2kb ...
    1013 페라리 바이크 타 보신분~~~~!! (짤방 첨부) [새창] 2008-04-26 22:23:39 4 삭제
    뒷모양은 스마트 로드스터 같기도 하면서 뭔가 다른 듯한...
    포스가 장난이 아니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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