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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廣幅美感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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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廣幅美感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57 친딸 12년 성폭행…동영상까지 찍어 협박 '이럴수가' [새창] 2008-07-27 03:33:25 4 삭제
    아놔 이런 개쓰레기 새끼들은 10년 장기고문 후 사형시켜야 돼...
    누가 사형제도 폐지하자 그러냐?... 승질나..
    1056 친딸 12년 성폭행…동영상까지 찍어 협박 '이럴수가' [새창] 2008-07-27 03:33:25 5 삭제
    아놔 이런 개쓰레기 새끼들은 10년 장기고문 후 사형시켜야 돼...
    누가 사형제도 폐지하자 그러냐?... 승질나..
    1055 최홍만 vs 효도르 패러디 대박 ㅋㅋㅋㅋ [새창] 2008-07-25 06:41:00 2 삭제
    ↑↑ 이해심 > 이해력
    1054 "인도 최강의 락 음악" [새창] 2008-07-25 06:25:04 0 삭제
    코..코러스가 어디야..
    1053 MB "아들 가장 안전한 데로 보냈다." [새창] 2008-07-24 17:25:55 0 삭제
    난 꼬릿말 보고 당신과 친해지고 싶어졌어..
    1052 MB "아들 가장 안전한 데로 보냈다." [새창] 2008-07-24 17:25:55 1 삭제
    난 꼬릿말 보고 당신과 친해지고 싶어졌어..
    1051 허세장 패러디.. [새창] 2008-07-24 17:23:05 0 삭제
    뭐.. 뭐야!
    저 꼬릿말에 빨간불이 들어올 것 같은 파란 누름장치는... 설마..
    1050 허세장 패러디.. [새창] 2008-07-24 17:23:05 3 삭제
    뭐.. 뭐야!
    저 꼬릿말에 빨간불이 들어올 것 같은 파란 누름장치는... 설마..
    10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8-07-24 17:20:30 2 삭제
    일개 연예인의 글이라고 보기엔 너무 논리 정연하고 설득력 있다

    생각있고 당찬 놈이다
    10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8-07-24 17:20:30 5 삭제
    일개 연예인의 글이라고 보기엔 너무 논리 정연하고 설득력 있다

    생각있고 당찬 놈이다
    1047 초등학생들 방학했다~ 마산초등학생들 조계사 방명록 한번 보세요. [새창] 2008-07-24 06:17:20 14 삭제
    면벽수련// 제 생각은 좀 다릅니다만.. 정치적 이념을 갖고 말고를 떠나서,
    초등학생들이 정치에 대한 관심을 가질 나이인가요? 그것부터 생각해 봤으면
    좋겠습니다. 진정 정치에 관심이 있고, 무언가 알고 얘기를 하는 것을 떠나서
    정치와 관련된 얘기를 입에 담는 다는 것 자체가 뭔가 어색하지 않나요?
    누가님이 말씀하신 부분에 대해 저는 전적으로 동감하고, 이런 부분을 얘기하는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아이들의 정치적 성향, 보수다 뭐다를 논하기 전에 왜 저런글을 써야하는지,
    막연하게 뛰어놀고 여름이면 물놀이 가는 것이 최고의 즐거움이어야 할 나이에
    이명박 개새끼를 쓰고 있는지에 대해 어른들이 반성해야 합니다

    솔직히 중고생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중학생들이 촛불시위를 주도해서 기특하나요? 생각이 어른스러워서? 뿌듯한가요? 전 슬프더군요.
    지금 미국에 와 있는데 마침 졸업시즌이라 중고등학생들 졸업파티 준비하느라 정신이 없더군요. 어떻게 하면 파티에서 사람들에게 주목 받고 이성들에게 조금 잘 보여볼까, 어떻게 하면 안 들키고 일탈 행위를 하며 재밌게 놀아볼까.. 이게 중고등학생들의 고민거리가 되야하는 것 아닙니까? 인터넷 기사 보고, 인터넷 사이트보고 사람들의 주목을 사이버 상에서라도 받기 위해 미친듯이 댓글다는 것이 바람직한 정상적인 중고등학생들의 모습입니까?

    이거 진짜 문제라고 생각하는데 사람들이 간과하는 것 같습니다..
    아이들에게 놀이문화를 심어주고, 상황에 맞게 놀이를 즐길 줄 아는 사람을 만들어줘야 하는데, 그걸 어른들이 완전히 무시하고 있으니 아이들이 갈 곳은 pc방, 사람들의 관심을 끌 곳은 인터넷이 되는겁니다...

    예전부터 느낀 것이지만, 자신의 정치적 성향에 대해 상대적으로 시간이 많은 어린 학생들이 동조하며 댓글 달면 거기에 신나하는 어른들의 모습.. 참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1046 초등학생들 방학했다~ 마산초등학생들 조계사 방명록 한번 보세요. [새창] 2008-07-24 06:17:20 15/13 삭제
    면벽수련// 제 생각은 좀 다릅니다만.. 정치적 이념을 갖고 말고를 떠나서,
    초등학생들이 정치에 대한 관심을 가질 나이인가요? 그것부터 생각해 봤으면
    좋겠습니다. 진정 정치에 관심이 있고, 무언가 알고 얘기를 하는 것을 떠나서
    정치와 관련된 얘기를 입에 담는 다는 것 자체가 뭔가 어색하지 않나요?
    누가님이 말씀하신 부분에 대해 저는 전적으로 동감하고, 이런 부분을 얘기하는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아이들의 정치적 성향, 보수다 뭐다를 논하기 전에 왜 저런글을 써야하는지,
    막연하게 뛰어놀고 여름이면 물놀이 가는 것이 최고의 즐거움이어야 할 나이에
    이명박 개새끼를 쓰고 있는지에 대해 어른들이 반성해야 합니다

    솔직히 중고생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중학생들이 촛불시위를 주도해서 기특하나요? 생각이 어른스러워서? 뿌듯한가요? 전 슬프더군요.
    지금 미국에 와 있는데 마침 졸업시즌이라 중고등학생들 졸업파티 준비하느라 정신이 없더군요. 어떻게 하면 파티에서 사람들에게 주목 받고 이성들에게 조금 잘 보여볼까, 어떻게 하면 안 들키고 일탈 행위를 하며 재밌게 놀아볼까.. 이게 중고등학생들의 고민거리가 되야하는 것 아닙니까? 인터넷 기사 보고, 인터넷 사이트보고 사람들의 주목을 사이버 상에서라도 받기 위해 미친듯이 댓글다는 것이 바람직한 정상적인 중고등학생들의 모습입니까?

    이거 진짜 문제라고 생각하는데 사람들이 간과하는 것 같습니다..
    아이들에게 놀이문화를 심어주고, 상황에 맞게 놀이를 즐길 줄 아는 사람을 만들어줘야 하는데, 그걸 어른들이 완전히 무시하고 있으니 아이들이 갈 곳은 pc방, 사람들의 관심을 끌 곳은 인터넷이 되는겁니다...

    예전부터 느낀 것이지만, 자신의 정치적 성향에 대해 상대적으로 시간이 많은 어린 학생들이 동조하며 댓글 달면 거기에 신나하는 어른들의 모습.. 참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1045 가족인가... [새창] 2008-07-24 06:02:43 0 삭제
    우헐~~~ 얼마만의 베스트인가..^^


    ■ 2008/07/23 02:45:19 124.197.210.8
    ■ 2008/07/23 02:45:34 121.159.135.215
    ■ 2008/07/23 03:29:50 121.139.108.204 무기력의신
    ■ 2008/07/23 04:50:08 220.71.158.130
    ■ 2008/07/23 05:04:56 211.58.73.115
    ■ 2008/07/23 05:06:34 118.39.208.230 피맛뉴맞고
    ■ 2008/07/23 07:59:17 211.117.12.31 음악쟁이
    ■ 2008/07/23 10:08:26 210.97.37.237
    ■ 2008/07/23 10:30:51 118.45.111.8 잘될꺼야★
    ■ 2008/07/23 10:37:53 121.162.138.24
    ■ 2008/07/23 10:38:56 121.141.5.43
    ㄳ 합니다~
    1044 일하다가 차 발견 [새창] 2008-07-23 09:07:15 0 삭제
    흠... 우선 차량번호 배정은 순서대로 되는 것은 아닙니다..
    법인등록 차량의 경우, 과세 편의성 등을 고려하여 연속된 번호를 배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1043 마약 먹인뒤 여중생 성폭행" 외국인 영장 [새창] 2008-07-23 08:47:06 2 삭제
    갈아마셔도 시원찮을 새끼..
    경찰차에 매달고 질질 끌면서 불체자 거주촌 한 바퀴 돌아야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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