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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32	난 모든 몸뚱이에 어울리는 얼굴이지 [새창]	2011-10-26 09:16:13	0	삭제
		허각도 닮은듯..
	1731	[브금] 혼전 순결[19금] [새창]	2011-10-17 18:21:02	1	삭제
		그렇게 당당하다면, 저 여자는 예비남편한테 '6명의 과거 남자와 오럴만 했다'를 얘기했다는건가?
	1730	군대 고문관의 생활[BGM] [새창]	2011-10-12 17:00:19	0	삭제
		이름으로 봐서 뭔가 메세지가 있나 생각해봤는데 아무리 봐도 생각 나질 않아...
	1729	윗층 아저씨랑 노래대결한게 유머 [새창]	2011-10-06 18:24:22	28	삭제
		그래도 대학생인데 개념이 없는건지 무식한건지... 무슨 전세여서 말을 못하느니 이딴 말이나 하고, 여러사람 모여사는 아파트에서 하루종일 노래불러 제끼며 남에게 피해주면서 뭘 잘했다고.. 학생 머리로 생각하기엔 전세가 아니고 자가면 층간 소음에 대해 뭐라 할 수 있는건가? 이 글 학생 부모님한테 한 번 보여드려봐라.. 한숨 밖에 안나오실 것 같다.. 쯧쯧... 초등학교 졸업한지는 꽤나 지났을텐데, 정신 수준은 계속 초등학교에 머물러 있구나..
	1728	존나 비디오 빗싸다 [새창]	2011-09-29 19:24:12	0	삭제
		아놔 야근하다 사무실에서 육성으로 빵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목 그대로일 줄이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727	존나 비디오 빗싸다 [새창]	2011-09-29 19:24:12	0/6	삭제
		아놔 야근하다 사무실에서 육성으로 빵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목 그대로일 줄이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726	20대 후반 직장여성입니다. 연애하고 싶어요 ㅠㅠ [새창]	2011-09-29 15:55:14	0	삭제
		머야 경쟁사라 안써지나
	1725	20대 후반 직장여성입니다. 연애하고 싶어요 ㅠㅠ [새창]	2011-09-29 15:52:45	11	삭제
		경쟁사닷
	1724	라면의 역사.jpg [새창]	2011-09-28 09:52:10	6	삭제
		문두에 "가위" 하나 보고 글 전체가 읽기 싫어졌다.. 기자들 자질 시험 좀 보라고... 저건 오타가 아니잖아...
	1723	강호동 빠진 1박2일분위기.jpg [새창]	2011-09-26 19:44:22	24	삭제
		SandWhale // 세무 8년 째 하고 있는 회계삽니다.. 개인소득세는 거의 안하지만, 뭐... 접대비 전액 부인은 아닐거라고 생각되구요, 접대비 또는 회의비 한도초과나 증빙불비에 해당될거라고 생각되는데, 그로 인한 조정세액이 7억(맞나요?) 규모라면, 역산해보면 왠만한 중견기업보다 소득 수준이 높을 수 있단 계산이 나오죠.. 1년에 100억 가까이 돈을 버는 40대 남성이 "운동만 하고, 연예인만 해서 납세 개념 같은건 모르고, 세무대리인이랑 매니저랑 알아서 하는 것이기 때문에 책임이 없다" 가 성립될 수 핑계라고 보시나요? 주변에 사업하는 사람들, 연예인들 세금 적게 내기 위해서 이런저런 꼼수 얼마나 많이 공유하고 서로 술 한 잔 하면서도 쉽게 얘기할텐데 그걸 나이 마흔 넘은 사람이 아무것도 모른다고요? 저렇게 똑똑하고 인간관계 좋은 사람이? 그건 강호동씨 바보취급하는거죠... 첫번째는 절대 모를리 없다라는 것이고, 두번째는 알아도 신고불성실에 따른 탈세 혐의는 피할 수 없다는 겁니다. 진짜 금치산자나 한정치산자이신 분이라면 정황을 감안하여 신고불성실가산세 면제나 감세는 가능할지 몰라도... 전 개인적으로 강호동씨 방송에서 좀 오버는 하지만, 정말 유쾌하고 에너제틱한, 좋은 MC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방송하는 것 보면 자기 한 몸 불살라서 열심히 하는 사람이라 보기 좋다고 생각되구요. 그런데, "제가 이렇게 많이 버는건 알고 있는데 세금을 그렇게 많이 내야되는건지는 몰랐어요"는 정말 핑계로 밖에 안 보입니다. 제가 보기에 정확한 규모는 아니더라도, 본인 소득을 정직하게 신고하고 있지 않다는 것은 분명히 자각하고 있었을 겁니다. 그건 분명 잘못한 것이고 반성할 일이죠. 또, 말씀하신대로, 사업하는 사람들이면 자신이 얼마만큼 원래 세금을 내야되고, 얼마만큼 절세할 수 있고, 또 어떻게 해야하는지 대부분 훠~언히들 아십니다. 자신의 소득 대비 세금을 어떻게 얼마내는지도 모르는 사람이 사업하면 쪽박차겠죠^^
	1722	[BGM]17살 공수도 선수. 성추행범 떄려 눕혀 [새창]	2011-09-16 13:02:01	25	삭제
		오.. 이거 좋은 방법이네요.. 미성년자들에게 복싱이나 각종 무예 의무교육을 실시하고 위 같은 상황에서 제압하도록 하는거죠. 범죄자가 폭행죄로 소송해도 미성년자이니 무혐의. 일석이조가 아닐 수 없다!
	1721	친구 언니가 22살인데 결혼한다고 하길래 [새창]	2011-09-15 16:02:52	1	삭제
		흠.. 나이차에 대해 굉장히 반감들이 있으시네.. 저도 여친과 나이차이가 많이 나는데, 세대차이 같은거 별로 느껴본 적 없습니다.. (최소한 저는..) 애초에 나이차를 인지하고 만났고, 제가 좀 동안이고 여친이 성숙해보이는 얼굴이라 모르는 사람들이 보면 보통 5~6살 차이 정도로 보기 때문에 제3자가 보기에도 별 이상할 건 없다고 보구요.. 전 좀 생각이 다른게 지금 당장 결혼을 강요하지도 않을 뿐더러, 결혼을 하게 되면 여자친구 부모님보다 제가 경제력이 있는 편이라서 유학이다 뭐다 본인이 하고 싶은걸 제가 더 여유있게 지원해 줄 수 있기 때문에 운신의 폭은 오히려 넓어질꺼라는 생각.. 뭐 친구들이랑 만나거나 클럽 놀러가는데 내가 태클거는 것도 아니고, 나도 갈 수 있는거니... 주변 사람들은 무조건 "어린애 꼬셔서 사귀는 못된 놈'으로 매도해버리는게 씁쓸하더군요.. 나이차가 있더라도 그냥 매우 평범한 커플인데, 딱 보고 잘어울린다~ 하다가도 나이 얘기 듣고나서 편견을 갖는 사람들이 많더군요.. 나이와 무관하게 드물게 성격과 생각이 정말 잘 맞는 사람이 있을 수 있다는 걸 잊지 말아주시길..
	17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9-15 09:58:57	0	삭제
		원단위로 끊긴 기름값 처음본다;;;;; 보통 저러면 70,000원, 71,000원 넣지 않나..
	1719	[BGM] "애"매한것을 "정"해주는 "남"자 요약 [새창]	2011-09-05 15:45:27	1	삭제
		아.. 좌측이 아니고 우측.. 저도 그렇게 생각해서요..그걸 단순하게 덮개로 활용하느냐 아니면 끊는것으로 쓰느냐는 개인차가 있을 듯 한데.. 주로 많이 남아있을 때는 초고속으로 손목 스냅을 이용해서 끊고, 적게 남으며 그러면 다 풀려버리니깐 덮개로 누르고 끊고.. 너무 디테일한가..
	1718	[BGM] "애"매한것을 "정"해주는 "남"자 요약 [새창]	2011-09-05 15:16:29	0	삭제
		개인적으로 위쪽에서 풀리는게 (좌측) 뜯을 때 편한 느낌이긴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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