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廣幅美感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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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72	군대 PX, 60년 만에 추억속으로 사라진다. [새창]	2008-08-21 16:40:58	21	삭제
		아... 이제 M16 어디서 사나...
	1071	기독교 전체를 비하하지 말자는 글을 보고 (한국 기독교의 한계) [새창]	2008-08-17 14:49:28	2	삭제
		아 글 깔끔하다
	1070	"광우병, 멀지않은 미래에 소멸할 것" [새창]	2008-08-14 15:39:23	5	삭제
		이 글이 반대를 먹는 이유는 뭘까 수입소건 뭐건 나랏님이 지랄 맞건 뭐건 간에 인류에게 위협적인 안 좋은 질병의 위협성이 생각보다 높지 않다는 좋은 것은 매우 긍정적인 결론 아닌가? 반대를 날려도 생각 좀 하고 날려라 이 친구들아...
	1069	방송은 왜 한국편에서 중계하나요? [새창]	2008-08-14 15:33:57	3/4	삭제
		감정억제가 진정한 방송이 아니라 국민의 감정을 제대로 반영할 수 있는게 더 멋진 방송 아닐까요
	1068	군대 전역했는데... 나에게 남은건... [새창]	2008-08-13 16:03:37	11	삭제
		그냥 형이라고 생각하시고 쓴소리 몇 마디 기분 나쁘게 받아들이지 말길 바랍니다. 정리하면 딱히 하고 싶은 것도 없고, 하기 싫은 공부 붙잡고 있는데, 자신은 없고 놀고는 싶은데 부모님께 손벌리기 부담스럽고... 이 딴 생각으로 정말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저도 대학생 시절이 있었고, 군대 가기전 학고 2번 받고 복학하고 엄청 힘들었죠 부자는 아니어도 먹고 살만해서 대학 학비나 용돈 크게 걱정할 입장은 아니지만 20살 이후 지금까지 부모님께 손 벌려본 적 한 번도 없고, 대학은 학자금 대출 받아서 졸업 후 취직하여 바로 제가 다 갚았습니다. 유럽 여행 가고 싶었지만 부모님에게 기대기 싫어서 취업 후 첫 여름 휴가 때 다녀왔습니다 크리스마스, 연휴 때 놀고 싶으면 평소에 과외, 아르바이트해서 벌어둔 돈 모아서 여자친구 선물 사주고 남은 돈으로 친구들과 놀았습니다 그렇게 살아도 크게 부족한 것 없었고 친구들과 멀쩡하게 잘 어울려 놀았습니다 정말 무얼 해도 할 수 있을 나이에 스스로 만든 수많은 핑계들은 저 멀리 던져 버리고 하나씩 조그만 목표를 잡고 실행해 나가보세요 군대를 제대했으면 이제 더 이상 어린 아이가 아닙니다 누군가 매번 길을 잡아주고, 여기로 가라, 라고 얘기해 주길 내심 기대하겠지만 그런 사람은 없고, 앞으로 더더욱 그럴 것입니다 쓸데 없이 글이 길어졌네요^^;
	1067	군대 전역했는데... 나에게 남은건... [새창]	2008-08-13 16:03:37	22	삭제
		그냥 형이라고 생각하시고 쓴소리 몇 마디 기분 나쁘게 받아들이지 말길 바랍니다. 정리하면 딱히 하고 싶은 것도 없고, 하기 싫은 공부 붙잡고 있는데, 자신은 없고 놀고는 싶은데 부모님께 손벌리기 부담스럽고... 이 딴 생각으로 정말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저도 대학생 시절이 있었고, 군대 가기전 학고 2번 받고 복학하고 엄청 힘들었죠 부자는 아니어도 먹고 살만해서 대학 학비나 용돈 크게 걱정할 입장은 아니지만 20살 이후 지금까지 부모님께 손 벌려본 적 한 번도 없고, 대학은 학자금 대출 받아서 졸업 후 취직하여 바로 제가 다 갚았습니다. 유럽 여행 가고 싶었지만 부모님에게 기대기 싫어서 취업 후 첫 여름 휴가 때 다녀왔습니다 크리스마스, 연휴 때 놀고 싶으면 평소에 과외, 아르바이트해서 벌어둔 돈 모아서 여자친구 선물 사주고 남은 돈으로 친구들과 놀았습니다 그렇게 살아도 크게 부족한 것 없었고 친구들과 멀쩡하게 잘 어울려 놀았습니다 정말 무얼 해도 할 수 있을 나이에 스스로 만든 수많은 핑계들은 저 멀리 던져 버리고 하나씩 조그만 목표를 잡고 실행해 나가보세요 군대를 제대했으면 이제 더 이상 어린 아이가 아닙니다 누군가 매번 길을 잡아주고, 여기로 가라, 라고 얘기해 주길 내심 기대하겠지만 그런 사람은 없고, 앞으로 더더욱 그럴 것입니다 쓸데 없이 글이 길어졌네요^^;
	1066	자죤삼님은 고자가 되어주시면 되겠습니다. [새창]	2008-08-09 11:00:57	1/4	삭제
		고자는 무리가 있을테니 털 다 밀어라 인증샷은;;; 7대불가사리님께...
	1065	2008 미스코리아 진...ㅡㅡ; [새창]	2008-08-09 10:57:30	1	삭제
		친구 와이프랑 닮았다;;;;
	1064	직장인의 변화상태. [새창]	2008-08-09 10:47:13	10	삭제
		흠... 태클은 아니지만.. 초~오큼 이상한 해석들 수정~ Boss is calling(상사가 전화할 때) → 상사가 부를 때 Got todays target from boss(상사의 타겟이 된 오늘) → 오늘의 목표를 하달 받았을 때 Tough target(제대로 타켓이됨) → 어려운 목표
	10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8-08-09 10:41:35	0	삭제
		이상한 창 뜨는구나 넌 이래야만 관심 받을 수 있냐?
	1062	뉴라이트 김완섭 - 위안부는 매춘부였다.(스압.) [새창]	2008-08-07 10:08:22	0	삭제
		병신
	1061	스윗소로우 맴버 혼자 13명 모창 ㄷㄷ; [새창]	2008-08-06 11:19:16	0	삭제
		김건모 하동균 김종서는 색깔이 워낙 있어서 모사가 쉬운편이라지만.. 김현철과 성시경은 와...
	1060	짜파게티하고 짜짜로니 [새창]	2008-07-27 17:58:27	0	삭제
		짜파게티 1표
	1059	김태희 옆에두고도 피곤해보이는 장동건 [새창]	2008-07-27 03:59:13	0	삭제
		난 꼬릿말에 선인장 얘기 싸이 같은데서 볼 때마다 느끼는게 '스토커' ...ㄷㄷㄷ
	1058	일본을 공격한다. [새창]	2008-07-27 03:37:02	1	삭제
		북한을 돕겠다... 라... 아무리 어린 친구들이라지만... 씁쓸하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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