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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廣幅美感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4-09-09
    방문 : 43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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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廣幅美感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32 편의점 알바하시는분들 많이좀 봐주세요~~! (유머글 아님) [새창] 2008-11-19 13:52:01 1 삭제
    몇 년 전 종로에서 길가다 누가 갑자기 10만원만 빌려달라 그래서 우선 나한테 15만원 빌려달라 그랬다가 싸움 날 뻔 했던 기억이...
    1131 시식코너의 달인도 가끔은..... [새창] 2008-11-15 08:34:55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놔~
    2000원을 여자한테 주고 불쌍한 눈길로 '사드세요' 했더라면....
    1130 전통미를 잘 살린 아파트 [새창] 2008-11-15 08:20:30 0 삭제
    대만 상징물 같은 그랜드 호텔 벤치마킹해서 만든 것일 겁니다
    원 건물은 훨씬 더 큽니다...
    대만 그랜드 호텔에 18여 년전 묵었던 기억이 있는데, 아마 20년 더 됐을 겁니다..
    1129 정년퇴직하신 우리 아부지..너무너무 슬픕니다.. [새창] 2008-11-15 08:05:10 1 삭제
    제 아버지도 공직에 계시다 약 5년 전에 퇴직하셨죠.. 그나마 전 직장인이었으
    니 상황이 좀 났다고 봐야하나요 (글쓴이 부모님께서 늦게 결혼하셨나봐요. 저
    희 집의 경우 아버지는 51년생이신데 제가 지금 31이니...)
    아버지 계시던 자리 특성 상 상당히 일찍 퇴직하신지라 처음에 상당히 힘들어
    하셨습니다. 평생 몸 바쳐 일하던 자리에서 갑자기 모든게 사라져 버리니 많이
    허무하신 것 같으시더라구요. 의료보험증에 내 밑으로 부모님 들어올 때 좀
    짠하더군요...
    저 같은 경우 부모님 여행도 보내드리고, 저녁때 좀 일찍 퇴근하면 동네 앞에
    나가서 '아부지 소주 한 잔 하시죠' 하면 굉장히 좋아하시더라구요. 요즘은 다
    른 일 또 찾으셔서 하고 계십니다.
    공직생활 38년이나 하신 분이면 강하신 분입니다. 금방 다시 일어서서 재기하
    실겁니다. 걱정하지 마세요
    1128 지식인 함부로 믿을게 못되네요(today PPC펌) [새창] 2008-11-15 07:53:53 9 삭제
    그런데 여자애는 처벌 받지 않는건가?
    그럼 계속 앞으로 저렇게 살아도 된다는 얘기인데...
    양쪽 다 처벌을 해야 옳을 것 같은건 나만의 생각인가...
    1127 저...조선족인데요...궁금한게 있어서요.... [새창] 2008-11-15 07:48:15 2 삭제
    그냥 개그에요
    여기는 유머사이트임
    1126 저...조선족인데요...궁금한게 있어서요.... [새창] 2008-11-15 07:48:15 8 삭제
    그냥 개그에요
    여기는 유머사이트임
    1125 그냥 우낀거 몇개!!!!! [새창] 2008-11-13 09:19:10 2 삭제
    ↑ 난 31살인데.. 주글래요?...
    1124 군대에서 받는 갈굼의 종류는 어떤것들이 있을까요 [새창] 2008-11-13 09:09:13 13 삭제
    중학교 갈 때: "야, 중학교 가면 선배들이 불러다 막 패고 그런데"
    고등학교 갈 때: "야, 고등학교 가면 공부만 해야되서 친구도 못 사귄데"
    대학교 갈 때: "데모하다 잡혀가면 취직도 안된다던데"
    군대 갈 때: "훈련소 졸 빡시다며, 자대배치 받으면 완전 갈굼 받는데"
    사회진출 시: "직장에서 만난 친구는 동료일뿐이야. 진정한 친구가 아니래"

    아직 크게 공감한 거 없고, 있더라도 생활에 별 지장없습니다. 살 만 했구요
    미리 걱정하는 건 아무런 득이 될 게 없어요^^;
    1123 기압계로 고층건물의 높이를 재는 방법[펌] [새창] 2008-11-12 21:54:55 6 삭제
    rty 님 리플 제대로구만 반대만 먹이네.
    어이없는 사람들.
    대한민국 교육계를 까댈 찬스라고 생각했는데 같이 안 까니까 반대세례;;;

    획일화된 사고방식으로 창의성을 죽인다고 교육계를 까대면서
    정작 자신들은 자신과 다른 의견에는 제대로 된 의견이라도 반대세례.

    ========================================================================

    정확히 제가 쓰려던 말... 획일화가 싫다며 획일을 요구하는 젊은 친구들이라..
    1122 [재미로하는 전생테스트]나는 전생에 무엇이였을까? [새창] 2008-11-12 20:59:55 4 삭제
    전생과 현생은 반대라죠

    고로 난

    '여인숙 이용자'

    -.-v
    1121 아버지의 자살시도.,,휴우... [새창] 2008-11-10 18:43:55 0 삭제
    공부에 이제 맛들이기 시작했다면 반드시 그 끈을 놓지 마세요
    시대가 조금 달라졌겠지만, 저도 고등학교 2학년 때 대책없이 놀다가 중반이하
    성적으로 떨어졌죠.
    그러다 고2 겨울부터 필 받아서 정말 미친듯이 공부하고 수능은 1% 안짝으로
    운 좋게 봤더랬죠... 어느덧 10년이 훌쩍 지난 얘기입니디만...
    다른 모든 것들이 마찬가지이지만, 공부는 때 놓지면 다시 잡기 쉽지 않아요
    우리 때는 재수때 칠판지우고, 뒷정리 좀 하면서 학원비 면제 받는게 있었는데
    요즘 있나 모르겠네요. 그런 것도 알아보시고
    아무튼 꼭 원하는 데로 가실겁니다
    1120 키보드 씻는 방법? [새창] 2008-11-10 02:52:42 17 삭제

    제가 얼마 전에 키보드에 음료수를 엎지른 후 작동이 잘 안되길래, 예전에
    모 프로그램에서 본 듯한 "물로 씻고 알콜에 담그기"를 해봤습니다
    덕분에 무선키보드 하나 장만했습니다
    11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8-11-10 02:24:22 0 삭제
    사..삼십 여 년 만에 구름매니아 처음 본다... 암튼 멋지네요^^
    1118 힙합정신 [새창] 2008-11-09 22:39:19 17 삭제
    글제목이 힙합정신이다

    힙합정신은 반사회적이고, 사회적 약자의 입장에서 사회의 부조리에 대한 불만

    을 음악으로 표출하고자 하는 뭐 대강 그런 것 아닌가?

    경찰들은 제대로 할 일 못하는 짭새, 씨방새인데, 정작 그렇게 외치는 본인들

    은 이행할 의무에 책임지지 않는 대해 뭐라 할 것인가...

    우리는 가수니깐, 그냥 다수의 목소리를 대변해 줄 뿐이다, 이건가?

    아니면 이들이 진정 사회적 약자들이라서 저렇게 많은 비율로 군면제가 된 것

    인가?

    글쓴이는 상대방을 비난하기 전에 자신을 되돌아 보라는 간단한 메세지를 전달

    할 뿐인데 대체 뭘 잘못한 것이지?

    위정자들 욕하기 전에 우선 나부터 투표했는가 되돌아 보는 것이 기본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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