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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62	청주지검장 자전거 도난 [새창]	2008-11-27 01:59:22	1	삭제
		딴 것보다, 그 섹히 성격 되게 이상하네 나 같음 찾아준다 그래도 귀찮아서 됐다 그러겠다...
	1161	나비효과"계시느냐?" [새창]	2008-11-27 01:44:46	0	삭제
		몇 년 전 알프스 스키장 갔다 오는 길에 황태덕장 근처에서 밥 먹다 발견한 술 조껍데기주... 구...구수함...
	1160	일반인이 부른 애인있어요 [새창]	2008-11-24 13:34:03	1	삭제
		타고난 성량이 상당히 좋은 편인데요.. 강약 조절만 좀 하면 훌륭한 가수가 될 것 같은데요 대체 뭘 얼마나 좋은 가수들만 보고 다니셔서들 그렇게 나쁘게만 말씀하시는지 현재 우리나라 가요계에 저 정도 외모에 성량 가진 사람들이 얼마나 많다고;; 굳이 개나소나 가수한다라고 표현할 정도는 아니네요 나그네님도 그 정도 되시면 가수 데뷔해 보세요 괜츈할 듯
	1159	2012년 지구 종말. [새창]	2008-11-23 23:16:04	0	삭제
		그러고보니 컴퓨터가 지구종말의 원인이라는 얘기도 생각이 나네요 Computer 각 알파벳 순서에 따른 자리수에 6을 곱하면 666이 나온다는...
	1158	2012년 지구 종말. [새창]	2008-11-23 23:06:49	0	삭제
		옛날에 소년중앙 같은거 보면 맨날 부록으로 이런거 나왔는데...
	1157	내가 어렸을적엔... [새창]	2008-11-23 21:08:52	1	삭제
		요강에 대변을 보다뇨;;; 원래 요강은 소변 보는 것입니다.. 아무리 귀찮아도 방에 냄새나게 누가;; 할아버지께서 생전에 요강을 쓰셨는데, 저도 어렸을 때 자다 깨면 할아버지 요강에다 소변을 봤던 기억이 있네요^^;
	1156	내가 어렸을적엔... [새창]	2008-11-23 21:08:52	15	삭제
		요강에 대변을 보다뇨;;; 원래 요강은 소변 보는 것입니다.. 아무리 귀찮아도 방에 냄새나게 누가;; 할아버지께서 생전에 요강을 쓰셨는데, 저도 어렸을 때 자다 깨면 할아버지 요강에다 소변을 봤던 기억이 있네요^^;
	1155	칼은 총보다 강하다 [새창]	2008-11-23 20:57:29	0	삭제
		저것 때문에 오락실에 돈 좀 박았더랬지...
	1154	전쟁 났을 때 진짜 이럴까? [새창]	2008-11-23 20:49:08	5	삭제
		총알이 어째서 재활용이 안되는건지;; 녹여서 써도 되는 것이건만 안 그래도 국방비 예산 미친듯이 들어가는데, 어쩔 수 없죠... 총알 한 발에 100원 한다고 쳐도(더 됩니다만) 보통 한 번 사격 나가면 1인당 100발 정도 소모한다 치면 10,000원... 생각보다 모이면 엄청난 금액이 됩니다 그리고 아시다시피 총알의 대부분은 탄피이지 탄환이 아니죠.. 참고로 그 돈 많다는 미군도 눈에 보이는 것은 줍습니다... (찾지는 않죠)
	1153	질문을 다시 하겠습니다. 강간미수 처벌을 원합니다.. [새창]	2008-11-23 20:39:56	0	삭제
		좀 이상한게... 콘돔 없는 모텔이 있나..
	1152	종신이 형의 새로운 모습 [새창]	2008-11-23 10:57:06	28	삭제
		"교복을 벗고~" 중학교 시절 아무대나 갖다 붙혀도 에로가 되는 명곡이었다..
	1151	우리나라 패션잡지의 문제점. [새창]	2008-11-23 10:01:45	1	삭제
		GQ 보면 50만원짜리 머플러에 120만원짜리 재킷에 40만원짜리 믹스매치 팬츠, 25만원짜리 타이, 30만원짜리 담배케이스, 30만원짜리 명함지갑... 입고, 갖고 다니는 것은 남자들의 기본 센스이다. 마치 "이 정도는 당연히 해줘야.." 근데 이거 글쓰는 사람들도 그러고 다닐까?... 월급 얼마 받는다고...
	1150	강남이나 광화문세종로쪽의 특징 ㅠ 찾기가 왜이리어려울까요 [새창]	2008-11-22 23:37:32	0	삭제
		어려울 수 밖에요.. 걸어다니는 사람보다는 차가 많은 곳인데.. 산유생님은 예전부터 봐왔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억지로 쥐어 짜내보자면... 광화문에는 정부종합청사가 있고, 서울지방경찰청이 있다보니 보다 딱딱한 분위기가 주를 이룰테구요... 아무래도 검정수트에 흰셔츠 차림이 많을겁니다 좀 더 아래로 내려와 세종문화회관 쪽은 저녁 때가 되면 공연이 있는 경우가 많으니 공연의 성격에 따라 차림새가 많이 틀릴테구요. 아무래도 클래식이나 오페라, 뮤지컬 공연이 많으니 여기도 정장 차림 위주죠. 예술과 관련된 일을 하시는 분들도 꽤 계실테니 아무래도 딱딱한 수트보다는 세미정장 스타일이 많지 않을까요^^; 세종로 사거리쪽은 교보, 파이낸스센터, 한국일보 등등, 많은 기업들이 몰려 있는 곳이라 역시나 넥타이부대.. 제 느낌 상 외국계 컨설팅회사나 투자금융회사가 위치한 파이낸스센터의 영향으로 좀 명품 냄새가 많이 나는 분위기라고나 할까요.. 맞은편 동화면세점의 영향도 있지 싶네요. 청계천 개복공사 이래 외부인들이나 학생들도 많이 찾기에 이전에 비해 캐주얼 차림이 많이 늘었겠죠 더 이상 뭐;;;; 별 도움은 안 되셨을 듯...
	1149	혹시 게임기 중고가격 좀 아시는 분... [새창]	2008-11-22 22:40:09	0	삭제
		아...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 중고품 처음 팔다보니 왠지 잘하는 건지, 또 믿을만 한 것인지(팔면서;;) 이 생각 저 생각 드네요^^;
	1148	안타깝다............................... [새창]	2008-11-22 22:37:39	3	삭제
		난 왜 설렁탕에 떠 있는 밥그릇이 욱기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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