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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廣幅美感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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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廣幅美感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62 오늘 있었던 실화 중뷁0% [새창] 2005-08-04 09:34:10 2 삭제
    ...아버지가 대리점을 하신단다...
    젠장... 무슨 대리점 하시는지는 써줘야지...
    261 내 나이와 여친의 나이를 곱하면? [새창] 2005-08-01 12:59:26 0 삭제
    812... 혹은 570,024...
    260 누가 공익을 비하합니까?? [새창] 2005-07-29 14:33:13 7 삭제
    각자의 고충이 있단 말씀은 정말 맞는 말씀입니다만..

    또 어려움의 경중을 가린다는게 좀 우스울 수도 있지만,

    군생활과 공익생활을 동일 수준으로 보는 건 좀 무리가 있지 않을까요..

    군생활의 어려움은 육체적 노동보다 가족 및 주변 사람들로부터 격리되어

    있어야 한다는 것이기 때문에... 집에서 가족들과 매일보며 부모님께서 해주

    시는 따뜻한 밥 매일 먹는것과, 짬밥 먹다가 몇 달에 한번씩 부모님 뵙고

    가슴 벅차오는 느낌을 받는 건 차이가 나죠... ^^
    259 누가 공익을 비하합니까?? [새창] 2005-07-29 14:33:13 18 삭제
    각자의 고충이 있단 말씀은 정말 맞는 말씀입니다만..

    또 어려움의 경중을 가린다는게 좀 우스울 수도 있지만,

    군생활과 공익생활을 동일 수준으로 보는 건 좀 무리가 있지 않을까요..

    군생활의 어려움은 육체적 노동보다 가족 및 주변 사람들로부터 격리되어

    있어야 한다는 것이기 때문에... 집에서 가족들과 매일보며 부모님께서 해주

    시는 따뜻한 밥 매일 먹는것과, 짬밥 먹다가 몇 달에 한번씩 부모님 뵙고

    가슴 벅차오는 느낌을 받는 건 차이가 나죠... ^^
    258 가장 희귀한 성씨 [새창] 2005-07-29 09:18:24 21 삭제
    아무리 학생들이 많다지만 이렇게까지 무지할 줄이야...

    요즘 학생들은 한자를 안배워서 그런가?...

    위의 조사는 한자(漢字)를 기준으로 만들어 진 자료겠죠

    예를 들어 우리나라에서 두번째로 많은 성씨인 '이(李)"씨의 경우

    전혀 다른 한자인 '이(離:떠날 이)' 씨를 쓰는 사람이 있다면 위의 리스트에

    포함 될 수 있겠죠... 아무리 무지하고 생각이 편향되었다지만 이정도의

    반응은 참....
    257 가장 희귀한 성씨 [새창] 2005-07-29 09:18:24 34 삭제
    아무리 학생들이 많다지만 이렇게까지 무지할 줄이야...

    요즘 학생들은 한자를 안배워서 그런가?...

    위의 조사는 한자(漢字)를 기준으로 만들어 진 자료겠죠

    예를 들어 우리나라에서 두번째로 많은 성씨인 '이(李)"씨의 경우

    전혀 다른 한자인 '이(離:떠날 이)' 씨를 쓰는 사람이 있다면 위의 리스트에

    포함 될 수 있겠죠... 아무리 무지하고 생각이 편향되었다지만 이정도의

    반응은 참....
    256 ㅎㅎ [새창] 2005-07-27 08:53:21 7 삭제
    101722 와 제목이 바뀐것 같다는 것은 나만의 생각인가...
    255 ㅎㅎ [새창] 2005-07-27 08:53:21 10 삭제
    101722 와 제목이 바뀐것 같다는 것은 나만의 생각인가...
    254 다음펌-대한항공 기장의 연봉공개 [새창] 2005-07-27 00:49:31 26/23 삭제
    허허.. 글 쓴 꼬라지 보니깐 당신의 머리 속에 박힌 어줍잖은 특권의식이

    절로 배어 나오는구나~ 소수의 날개가 되어주는 당신들보다, 다수의 발이되어

    주는 버스, 지하철 운전기사 분들이 당신들 월급 3배는 받아야 할터인데,

    그렇지 못한 세상이 이상한거고.. 특히 맨처음에 자본주의 사회 운운한 건

    정말 웃기지도 않네..

    한 가지만 말해주자

    본인 스스로 사회적 지위를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모르겠는데, 우리 아버지

    말씀 한 마디 드려보자. 우선 나랑 비교하기엔 나이가 좀 있으신 것 같으니.

    23세에 행시하시고 공무원 생활 32년 하시다가 작년에 그만 두셨다.

    직급은 1급(차관보)까지 하셨고, 내가 보기에 그 잘난 공군하다 기장하는 당신

    에 비해 사회적 지위가 떨어진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대한민국 1급 공무원

    월급이 얼만지 아나? 정확한 건 밝힐 수 없지만, 당신 월급보다 아주조금 많

    어.. 물론 당신이 그 나이가 되면 연차 쌓이고 훨씬 더 받겠지..

    어린 나이에, 놀고 싶은 나이에 산속에 틀어박혀서 공부하고, 고시 패스해서

    32년 일하고 결국에는 밀려나지만, 당신보다 적은 월급 받고, 8년 만에 처음

    하루 쉬신 것으로 안다. 7~8년 전까지만 해도 휴가는 상상도 못하셨지.

    자, 당신의 일이 과도한 업무로 느껴지나? 우선 나만 해도 회사에서 매일 최소

    12시간에서 14시간 정도 근무하고 있고, 아버지는 훨씬 더하셨지. 사회적 지위

    는 당신보다 우위이고, 페이는 적어. 몇 년전까지만 해도 전세를 전전하다

    겨우 집하나 장만했다. 애들 대학 다보내고 나서... (공무원은 대학생 자녀

    학비 보조가 되지 않음) 그런데 더 웃긴건 뭔지 아냐? 고위공직자라고 있는 욕

    없는 욕은 다 들어먹어야 돼. 내가 보기엔 최악의 직장 조건이고, 난 절대로

    공무원하지 않겠다고 생각이 들더군.. 그래서 요즘은 똑똑한 친구들이

    대기업으로 몰리지 고시공부 안 하려 한다잖아..

    잘 생각해 보자고...

    "해명"의 탈을 쓴 당신의 글이 얼마나 이기적이기 짝이 없고, 말도 안되는

    합리화를 추구하고 있는지, 그런걸 스스로 인식할 수준이나 되는지 자문해

    보시라고...
    253 불행한 이야기.. [새창] 2005-07-21 11:59:39 32 삭제
    전 크리스쳔입니다만...

    일부 몰지각한 분들... 다른 건 다 그렇다치고, "불신지옥 예수천국"만

    좀 안 해주셨으면 하네요.. 특히 새벽에 확성기로 지랄하시는 분들...

    싸그리 잡아 넣으면 좋겟어요...
    252 인간말종!! 잡아주세요..ㅠ.ㅠ(노약자 클릭하지마세요..) [새창] 2005-07-21 11:56:07 0 삭제
    확실치 않은걸로 우선 욕하는 습관 우리부터 고쳐나가자구요...

    물론, 의도적으로 던진게 아니라면, 바로 밖으로 뛰쳐나오는게 정상이겠지만,

    주인이 집에 없는동안 혼자 떨어진 것일수도 있고, 떨어지다가 다른집 난간이나

    에어컨 외장기에 부딪혀서 튕겨져 차량쪽으로 갔을 수도 있구요...

    욕하고 보는 습관, 우리부터 고쳐나갑시다..
    251 인간말종!! 잡아주세요..ㅠ.ㅠ(노약자 클릭하지마세요..) [새창] 2005-07-21 11:56:07 5/4 삭제
    확실치 않은걸로 우선 욕하는 습관 우리부터 고쳐나가자구요...

    물론, 의도적으로 던진게 아니라면, 바로 밖으로 뛰쳐나오는게 정상이겠지만,

    주인이 집에 없는동안 혼자 떨어진 것일수도 있고, 떨어지다가 다른집 난간이나

    에어컨 외장기에 부딪혀서 튕겨져 차량쪽으로 갔을 수도 있구요...

    욕하고 보는 습관, 우리부터 고쳐나갑시다..
    250 조폭....버스기사폭행 동영상 [새창] 2005-07-15 15:55:05 0 삭제
    갑자기 지난주 강남구청→청담 쪽에서 갑자기 내차 앞에 껴들어서 박을 뻔해서

    경적을 울리고 창문내리고 쳐다보고 웃어줬더니 지랄지랄 하면서 차 옆으로 대

    라고 하던 대학생으로 보이던 누비라 금색 타고 다니는 새끼가 생각나네...

    한 가지만 얘기해 주자.. 차 갖고 다니는 학생들아.. 그런 기분있지..

    고등학생일 때는 내가 좀 싸울줄 아니깐 어른들 왠만한 사람도 이길수 있다..

    대학생일 때는 운동좀 하니깐 넥타이 멘 아저씨들 한두명 쯤이야...

    뭐 그렇게 생각하지... 그런데 꼭 그렇지 않아.. 방금 위에 말하신 분..

    반말하면서 욕짓거리하면서 옆으로 대라던 분.. 뒤에 어르신 태우고 있어서

    그냥 마냥 웃으면서 갔는데.. 다음에 또 그러면 정말 때릴지도 모르겠다..

    잘생각해봐... 갑자기 끼어들어서 사고날뻔 했는데, 내가 경적울린 사실이

    니가 욕할만한 사실인지, 누가 욕하고 누가 화내야 될지 생각해봐.. 혹시라도

    니가 이글을 보게 된다면 리플을 달든지 해라.. 언제든지 내려서 니 불만사항

    들어줄께

    물론 오유분들 중엔 저딴 싸가지 없는 새끼는 없겠죠.. ^^
    249 욕정을 이기지 못한 어느 여대생의 인간사냥...ㅋ [새창] 2005-07-15 15:35:14 0 삭제
    네이버에서 국보 1호 검색해 보신분...
    248 욕정을 이기지 못한 어느 여대생의 인간사냥...ㅋ [새창] 2005-07-15 15:35:14 7 삭제
    네이버에서 국보 1호 검색해 보신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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