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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09	안녕하세요. 나눔의 집 입니다.^^ [새창]	2013-07-21 16:37:46	0	삭제
		우왕 히히 보람있어욤
	708	해봅시다 뭐 .. 까짓것 ..대구 벼룩시장 [새창]	2013-07-21 03:09:17	3	삭제
		대전도 했음 좋겠당 ㅠ_ㅠ
	707	벼룩시장 주최자였던 삥뜯는언니입니다. [새창]	2013-07-20 23:08:58	14	삭제
		그려그려 밥은 먹고 혀야지 밥 먹는 거 가지고 뭐라고 하는 사람들도 있네 ㅠ_ㅠ
	706	티비에서 고양이를 보고있는데 아랠 내려다보니.... [새창]	2013-07-20 01:54:01	0	삭제
		오빠 김태희가 예뻐 내가 예뻐?
	7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20 00:48:27	4	삭제
		오히려 자기가 자신한테 자신감없어하고 주눅들면 더 약점으로 보이는 것 같아요. 저는 제 몸매를 사랑하고 글래머러스하다고 자부하고 삐쩍 마른 몸매보다 훨씬 예쁘다 스스로 생각하고 당당하게 다녀요. 아토피 있는 것도 주눅들어서 자꾸 감추려고 하지 않고 드러내고 나 아토피라서 이런거다 딱 말하면 더이상 왈가왈부 안하시고 그런가보다하고 신경 더이상 안쓰시더라구요. 유독 오지랖 넓으신 분들이 있긴 하지만 그런 사람도 있나보다 하고 신경 안쓰면 편해요.
	7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20 00:41:28	0	삭제
		저는 키 160cm에 54kg이고 어렸을때부터 심한 아토피를 달고 살아서 온몸이 거무죽죽한 흉터 투성이예요. 근데 수영장에서 당당하게 수영복 입고요. 여름엔 민소매티에 핫팬츠도 잘 입고 다녀요. 가끔 오지랖 넓은 아주머니들이 "어머머 피부가 다 왜이래?" 하고 물어보시면 "아 아토피땜에 그래요" 라고 얘기하고 웃고 말아요. 가슴이 좀 큰편인데 지나가는데 길 귀퉁이에 모여있던 남자 고등학생들이 "이얼 좀 크다" "아녀아녀 살빨이여" 이렇게 수근대기도 해요. 예전에는 남들 말 한마디한마디에 다 상처받고 살았는데 지금은 그냥 그런 사람들도 있겠거니 하고 맘 먹었어요. 그러고나니까 훨씬 맘 편하더라구요. 제가 입고 싶은 옷 제가 입는다는데 남 시선 신경 쓸 필요 있나요.
	703	성우팬으로서 씁쓸했던 어제 여민정 사태(?) [새창]	2013-07-19 20:34:29	4	삭제
		성우하면 박영남 님 아닙니까? 박영남님 _♥
	702	나, 이거 한주먹만 가져갈게~♡ [새창]	2013-07-19 18:07:29	2	삭제
		으헝....난 왜 또 눈물이 나지....
	701	나, 이거 한주먹만 가져갈게~♡ [새창]	2013-07-19 18:07:29	13	삭제
		으헝....난 왜 또 눈물이 나지....
	700	[추억주의] 1980's [새창]	2013-07-19 17:13:36	0	삭제
		하악 추억 돋네요
	698	발페티쉬 있는 분들 보세요 [새창]	2013-07-19 10:05:02	10	삭제

	697	발페티쉬 있는 분들 보세요 [새창]	2013-07-19 10:04:00	30	삭제

	696	펌] 고양이 애교 15종 전격분석 [새창]	2013-07-18 20:12:19	0	삭제
		1 그런일이 있었군요... 저는 그냥 서핑하다가 글이 좋길래 퍼가도 된다고 써있길래 많은 분들이랑 정보 공유하려고 퍼온거예요...^^
	695	<m>우리 동네 대장고양이 [새창]	2013-07-18 14:26:52	0	삭제
		이름은 제 동생의 남편이니까 제부 ㅎㅎㅎ 제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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