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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리벌레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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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리벌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86 짖는 강아지 때문에 조용한 배달 부탁 드렸더니 [새창] 2022-01-08 16:28:44 16 삭제
    1
    글쎄요. 전 별로 인정 못하겠어요. 양해 구할 걸 구하셔야지, 남의 집 개가 짖어서 시끄럽다면 모를까, 내 집 개가 짖는 것 갖고 개 안짖게 조용히 오세요. 이게 뭔가요?
    오히려, “배달 오실때 저희집 개가 좀 성격이 예민해서 시끄럽게 짖는데 좀 이해해 주세요.” 라고 미안해 하는게 정상 아닐까요?
    1085 짖는 강아지 때문에 조용한 배달 부탁 드렸더니 [새창] 2022-01-08 16:16:27 15 삭제
    아니.. 적반하장 아닌가?
    애초에 짖지 못하게 교육을 시키든가, 즈그 집에서 짖어대는 걸 갖고 배달하는 사람더러 조용히 오라는 게 정상인거야?
    막말로 그럼 옆집 사람은 저늠의 개 땜에 맨날 양말만 신고 자기집 갈때 도둑놈 처럼 살금살금 다녀야 해??
    1084 의사들이 보는 수술실 CCTV 의무화 [새창] 2022-01-08 13:53:47 12 삭제
    마취한 환자한테 몹쓸짓하는 의사나, 누구 생일이라고 생일파티하고, 간호사가 환자 못갱겼다고 꺄르르 비웃고 그러는 거랑, 오밤중에 택배 기사가 남의 집 앞에서 바지 내리고 배달하는 거랑 뭐가 달라? 다 쓰레기짓하는 거 잡자고 CCTV 다는 건데…
    뭔가 착각하는 건 지 핑계인지 모르겠지만, 의료사고는 애초에 생각도 안했다고!
    1083 현장검거 ㅋㅋ [새창] 2022-01-07 23:12:05 8 삭제


    1082 내성적인 성격의 양조위 형님 [새창] 2022-01-07 16:01:37 18 삭제

    양조위하면 중경삼림이지..
    1081 놀랍게도 이 글에 추천과 댓글을 작성하면 생기는 효과!! [새창] 2022-01-01 10:39:57 3 삭제
    아~~ 제발..
    자나라나 머리머리…
    1080 잘못 알고있는 이탈리아 요리 상식.jpg [새창] 2021-12-31 12:54:14 3 삭제
    그래서 작성자가 잘못 알고 있는 이탈리아 요리 상식이라고 말했잖아요?
    그러니까 이제 이탈리아 가서 파스타 먹을때 피클 달라고 당당히 말하면 되는 거죠?
    1079 핸드폰으로 짜장면 배달 시키는 시대가 올까요? [새창] 2021-12-24 12:23:31 0 삭제
    휴대폰으로 한참 전부터 구인구직 가능했고, 지금은 이미 오래전부터 자동 추천, AI면접, 화상면접, 입사 절차까지 다 할 수 았는 시대인데, 응팔년에나 할 소리를 하고 자빠져 있는 개 유머잖소??
    1078 한국 사극 ppl 수준.jpg [새창] 2021-12-21 14:05:06 34 삭제
    미스터션샤인 속 빠바를 빼놓을 수 없죠.^^

    1077 오늘 저녁하늘: 목성-토성-달-금성 [새창] 2021-12-08 07:30:23 0 삭제
    너 그러면…
    10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12-02 21:31:46 6 삭제

    안전모를 쓰고 안전하게 은행을 터는 모습
    1075 이때 PC방 가보신분? [새창] 2021-11-26 06:33:38 2 삭제
    내 친구가 내 아이디에서 힌트 얻어서 만든 회사 창업 멤버였는데 지금은 보안솔루션 회사 연구소장… 이라고 삼촌 친구가 말하셨읍니다.
    1074 전설의 불시착 사고 [새창] 2021-11-01 22:38:21 12 삭제
    4흘도 있는데요 뭘.^^
    그 뿐인가요? 열흘차인 10일을 “십날”이라고 말하는 분들 정말 많죠. 아마?
    1073 오늘의 댓글대종상 [새창] 2021-10-20 12:20:37 14 삭제
    그러게, 나도 얼굴 빼면 미남이지!
    1072 4계절이 확실한 대한민국 [새창] 2021-10-16 21:35:56 9 삭제
    봄녀~~~~~~~름갈겨~~~~~~~울봄녀~~~~~~름갈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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