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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01	여학생 죽일 뻔한 대형버스의 우회전 [새창]	2022-02-02 18:12:58	0	삭제
		도로 신호 빨간불 지키시면 되죠. 빵빵거리는 사람들이 잘못하는겁니다. 단속이 무서워서 지킨다 생각 마시고 법을 지키는 거라 생각하세요.
	1100	여학생 죽일 뻔한 대형버스의 우회전 [새창]	2022-02-02 17:04:25	2	삭제
		1 아닙니다. 경찰청이 과해석한 것으로 대법원 판례나 법 조문 상으로는 직진 방향 횡단보도 녹색신호 시 반드시 정지해야 합니다. 경찰청에서는 사고가 나기 전에는 교통 흐름을 최대한 유지하려고 나름의 편법(?)적인 생각으로 하는 것 뿐이지 도로교통법도 그렇고 안전 측면에서도 그렇고 직진 방향 건널목 신호는 반드시 지켜야 합니다. 똑같은 직진 방향에서 일방형 건널목 신호는 지키라고 하면서 교차로에서는 눈감아주는 것 자체가 넌센스예요. 그리고, 실제로도 교차로에서 이러한 상황에서 교통사고 엄청 많습니다. 운전석쪽 A필러가 보행자를 가리기 때문에 건너는 사람 없는 줄 알고 우회전하는 경우 정말 많습니다! 무조건 지키세요.
	1099	여학생 죽일 뻔한 대형버스의 우회전 [새창]	2022-02-02 15:26:59	3	삭제
		경찰청에서 만든 자료가 맞는지 의심스럽네요. 저 위의 6개 항목 중 1번 항목은 잘못된 것 같습니다. 1번 항목의 경우는 교차로라 하더라도 직진 신호에 걸리는 횡단보도이므로 횡단보도 신호가 파란불이면 적색으로 바뀔때까지 무조건 정지예요. 왜 자꾸 잘못된 정보가 돌아다니는지 모르겠네요.
	1096	테스트. 클릭하지마세용 [새창]	2022-01-31 01:43:16	1	삭제
		클릭하지 말라는 글에 클릭하면 무슨 일이 벌어지나 테스트해보고 싶어서 클릭해 보았읍니다.
	1095	일본게임이 답인 이유 [새창]	2022-01-26 09:07:31	0	삭제
		그래도 저는 얼라… 드웝으로…ㅋㅋ
	1094	어르신 많이 오는 곳에서 알바할 때 꿀팁.txt [새창]	2022-01-20 09:19:37	1	삭제
		감리씨~~
	1092	전국 아이파크 하자 자랑대회 [새창]	2022-01-18 23:21:15	1	삭제
		위에 현대건설이 토건 위주로 한다고 하셨는데요, 현대건설 - 힐스테이트 HDC현대산업개발 - 아이파크 브랜드로 아파트 만듭니다. 최근 부천에 건설 중인 일루미스테이트도 현대건설 컨소시움에서 합니다. 현대건설 => 토건 만 하는 건 아니예요.
	1091	방금전 정용진 인스타 [새창]	2022-01-10 18:01:14	8	삭제
		참… 주가는 빠지지, 어떻게든 핑계는 대야겠고 싶으니 북한 땜에 사업하기 힘들단다. 근데, 핵무기에 미사일 젤 많은 나라가 미국인데, 북한이 남쪽에 핵무기 쏠까봐 무섭소? 군대 안다녀왔어도 한반도 분단 현실 만든게 단지 저 미친 북한 괴뢰정권이 혼자 그런 거 아니라는 건 다 알잖소? 근데, 그런 강대국이 정한 보험료 기준이 높아서 사업 못하겠다는데, 아~ 이왕이면 평화로운 한반도를 위해 미군철수도 하라고 좀 말씀해 보시지 그래요?
	1090	짖는 강아지 때문에 조용한 배달 부탁 드렸더니 [새창]	2022-01-10 12:39:33	0	삭제
		1 이제 그만하셨으면 좋을 것 같아요.ㅠㅠ 자꾸 반박을 하시는데 글 남긴지도 오래됐고해서 그냥 지나치고 싶은데, 그래도 계속 의문을 주셔서 마지막으로 글 남겨 드립니다. 이건 기본적으로 글쓴이의 가치관 문제를 말씀드리는 건데, 뭔가 맥을 잘못 짚으시는 것 같네요. “개가 짖으니 조용히 와달라.”는 부탁의 이유가 뭐냐는 겁니다. 1) 개가 발소리에 스트레스 받는 게 불쌍해서? 2) 개가 짖으면 내가 시끄러워서? 3) 개가 짖으면 이웃이 싫어해서? 4) 개가 짖으면 배달원이 놀랄까봐? 5) 우리 개의 민감함을 확인하고 머리 쓰담해주려고? 6) 배달원이 진짜 조용히 놓고 가서 개 안짖으면 재미 있으니까? 7) 아니면, 제가 예상 못한 다른 이유가 있나요? 어쨌거나 청각이 예민한 개가 외부 발자국 소리에 본능적으로 반응하는 건데 왜 그런 부탁을 하죠? 저 위에 어떤 항목도 배달원에게 저런 부탁을 하는 것 자체가 용납될 만한 사유가 아니예요. 개 주인이 자기 개가 짖는 행위 자체를 못하게 막으셨으면 저런 걸 부탁할 필요도 없는 문제예요. 그리고, 그나마 다행히 배달원이 재밌게 받아들여 주셨다고 칩시다. 그런데, 저 배달원 말고 모든 배달원이 재밌게 받아들일 수 있을까요? 저는 결코 아니라고 생각하는데요? 쉬운 예로 요즘 누가 배달 주문 사항 쓸때 아무리 배가 고프다 치더라도 “배가 너무 고파요. 최대한 빨리 와주세요~” 라고 쓰나요? 장난으로라도 이렇게 안씁니다. 배달원의 안전을 생각하면 그렇게 부탁하는 건 지양하는 거예요. 안그래요? 비슷한거예요. 배달원에게 일반적인 배송 조건을 벗어난 요청사항을 기입하면, 이걸 배달원은 웃자고 받아들여야 하는 건지 진지하게 받아들여야 하는 건지 고민하게 돼요. 그래서 장난이라 해도 할 게 있고, 안 할 게 있는 겁니다. 이제 더는 답변도 힘드네요. 이후로는 님 생각에 맡기겠습니다.
	1089	최대한 조용히 배달 부탁드립니다.jpg [새창]	2022-01-08 23:25:32	0	삭제
		http://todayhumor.com/?humordata_1935445 이 글이 뒷북 글이었군요.ㅠㅠ 오유에도 애견인들 많으신 듯 한데, 생각보다 이러한 행동에 대해 관대하게 보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서 저는 매우 엄청 무척 상당히 당혹스럽습니다.
	1088	짖는 강아지 때문에 조용한 배달 부탁 드렸더니 [새창]	2022-01-08 23:09:28	8	삭제
		1 같은 벌레 아이디 동지님이신데, 안타깝지만 저와 생각이 너무 다르시네요.ㅠㅠ 비유를 잘못 대셨어요. 애기가 자는데 문 두드리면 깨니까 조심해달라는 건 충분히 이유가 되죠. 그리고, 문 두드리거나 벨 누르는 걸 안하면 되니 문 앞에 붙여놓기만 하면 되는 거고, 바깥에서 계단 뛰어오르거나 모르고 떠들어서 애기가 깨더라도 뭐라 하지는 않아요. 기본적으로 강아지가 짖으니 조용히 와달라 부탁(?)하는 이유가 뭡니까? 우리집 개가 짖으면 내가 시끄러워서 싫은건가요? 그게 싫은데 개는 왜 키우세요? 옆집 시끄러워서 불편해 할까 걱정되서 그래요? 아니 그럼 왜 안짖게 안가르치고 애꿎은 남들한테 조용히 와달라고 부탁합니까? 배달원은 발로 뛰며 일합니다. 발이 생계 수단이예요. 고객은 쉬운 말로 부탁이라고 하셨겠지만, 배달원은 혹시나 컴플레인 들을까봐 소중한 발을 보호할 신발까지 벗고 조심스레 양말바람으로 계단을 오르내리셨을 걸 생각하면 무례한 부탁일 수도 있어요. 적어도 미안하셨어야죠. 양말바람에 배달했다는 사진으로 최대한 노력했음을 피력한 걸 보면 안쓰럽습니다. 그걸 보고 고객은 “ㅅㅂ 양말 존나 웃김”이래요. 이게 정상이냐구요?
	1087	짖는 강아지 때문에 조용한 배달 부탁 드렸더니 [새창]	2022-01-08 16:43:35	10	삭제
		1 말 나온 김에 한말씀 더 거들자면 솔직히 저는 반려동물을 좋아하는 성향이 아니거든요. 반려동물 키우는 분들께서는 저 같은 사람들도 아주 많다는 점 아셔야 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제가 반려동물 키우는 분들께 거부감이 있거나 반려동물이 막 싫고 그런 건 아닙니다. 반려동물을 키우시는 분들께서 다른 분들에게 배려해 주길 원하는 부분들 중 종종 주객이 전도되는 것들이 있어 보여서 별로 저는 보기 안좋네요.ㅡㅡ; 개가 짖는 건 당연한 거니 그걸 갖고 뭐라하진 않겠습니다. 다만, 내집 개가 짖어서 주위 이웃에게 피해가 가니 미안한 마음이 있다면, 개에게 짖지 않도록 잘 교육해 주시면 되는 거고, 그게 싫다면 그냥 짖게 두세요. 괜히 다른 사람들 불편하게 하지 마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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