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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솔로인생굳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4-09-09
    방문 : 199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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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로인생굳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5-11-25 22:44:17 0 삭제
    토하시오! 3분후에!
    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5-11-25 22:35:29 0 삭제
    안보이는 동영상? ㅋㅋㅋ
    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5-11-25 22:33:38 0 삭제
    선추 후감 ㅋㅋ
    이럴때 써먹어야 제 맛!
    58 같은 편도 웃는다ㅋㅋ [새창] 2005-11-25 22:33:38 0 삭제
    선추 후감 ㅋㅋ
    이럴때 써먹어야 제 맛!
    57 19금광고]주머니속 필수품?? [새창] 2005-10-09 00:33:33 1 삭제
    누가 지금 나오는 노래를 자르쳐 주시구려...(..)?
    56 사랑이란게 언제나 힘든건가요? [새창] 2005-09-24 02:12:17 0 삭제
    음...힘내세요.
    우선 그분에게 자신의 어른스러운 모습을 자연스럽게 보여주세요.
    그리고 난후에 진실한 마음으로 고백해 보세요.
    제 나이가 23살인데...제 연인은 30이랍니다..
    사귄지 1년 조금 안됐네요..
    나이가 어려도 기댈수 잇는 넓은 가슴을 가졌다는 것을 보여주세요.
    55 ddr의 달인.. 잇힝 ^^ [새창] 2005-08-14 15:50:16 0 삭제
    저 속도라면 타자 재대로 1000타는 나올꺼 같다..ㅡ_ㅡ
    54 "그많던 제비 다 어디로 갔을까" [새창] 2005-07-03 11:02:05 0 삭제
    우리집 제비는 알을 이번에 또 낳았다오..ㅡ_ㅡ;;
    봄에는 4마리를 낳아서 날기 연습하던 놈들이 어그저께 같은데..
    다 큰놈들은 집앞 전기줄에서 놀고 부보는 금술이 좋은지 알을 또 낳더니
    또다시 4마리가 태어났구려..
    헐헐헐..ㅡ_ㅡ;
    53 현재 네이버 검색어 1위 깐녀....궁금한분들.. [새창] 2005-06-16 19:33:29 0 삭제
    저기는 일본 세이브 신주쿠선에 있는 유니클로 매장이 아닌가..ㅡ_ㅡ;;
    제길..왜 나는 못봤을가..ㅡ_ㅡ 킁킁
    52 [펌] 군인 그들만의 보드게임 [젠가 편] !! [새창] 2005-06-13 19:43:42 0 삭제
    옥동자다 ㅡㅡ
    51 제고통을좀나눠가져가세요.. [새창] 2005-06-06 11:16:40 4 삭제
    그후로는 연락이 없습니다.
    벌써 몇년 전의 이야기이지만.
    이제는 그냥 좋은 추억으로 간직하고 있죠.
    그냥 꿀돌이 님의 글을 읽다보니 옜생각이 나서 잔뜩 주저렸나 봅니다.

    좋은 결과있으시길 바라며
    행여나 그 반대이시면..힘내시고 좋은 추억으로 간직하세요.
    한 순간이나마 그토록 가슴 절이여 사랑했던 그녀가 있었다고 말이예요.
    힘내세요.
    50 제고통을좀나눠가져가세요.. [새창] 2005-06-06 11:13:42 3 삭제
    그렇게 주말마다 만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곤 했었지만..
    그아이는 제 생각보다 더 여린 아이였었나 봅니다.
    서로 떨어져 있는 시간이 길어지다보니 마음이 떠나게 되었나 보더군요.
    전화로 헤어지자는 말을 하고는 한동안 연락이 없더군요.
    몇일뒤 그녀에게서 전화가 왔습니다.
    만나자고 하더군요.
    강의날리고 갔습니다.
    그아이의 친구도 있더군요. 몇번 같이 만나서 놀던 아이..
    그아이는 자기 친구가 저를 좋아 한다면서 소개해줄려고 불렀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그 아이는 제 동생의 친구와 사귀고 있다는 말도 덧붙였습니다.
    그냥 아무런 생각이 없어지더군요.
    그래서 그냥 돌아 왔습니다.
    아무런 대답도 하지 않은체..
    그러고는 몇달후에 일본으로 유학을 갔었고..
    그동안 몇번의 연락이 있었죠..
    그아이의 부모님에게도 연락이 몇번 왔었는데 또다시 가출 했다고 하더군요.
    아이에게서는 힘들다는니 괴롭다느니 하면서 도와달라는 말에 유흥비로 쓸것임을 알면서도 돈을 몇번 마련해주었었는데 그돈을 모아 가출한 모양이더라구요.
    49 제고통을좀나눠가져가세요.. [새창] 2005-06-06 11:06:54 2 삭제
    복학을 했지만 학교생활에 적응을 하지못한 아이는 다시 학교를 그만 두게 되었고 그로인해 그 아이의 집에서 한달간 부모님들과 같이 생활을 하면서 그 아이를 또다시 설득을 시켰죠.
    아이의 대답은 학교보다는 미용을 배우고 싶다는 것이였습니다.
    그래서 미용학원에 등록도 시켜주고 아이의 부모님과 아이의 사이를 충분한 대화가 가능하도록 만들어 놓고 저는 입학시릉 ㄹ위해 대학교기숙사로 향했습니다.
    한달여 정도는 연락도 하고 주말에 그아이와 만나 데이트도 하고 그아이의 친구들도 만나고 즐겁게 보냈었죠.
    48 제고통을좀나눠가져가세요.. [새창] 2005-06-06 11:03:13 2 삭제
    저랑 비슷한건지 같은건지..^^
    저도 고3때 중3 아이와 사겼었습니다.
    당시 저는 지방에서 살고 있었고 그 아이는 서울에 살고 있었지만,
    그아이가 가출한 상태였고 어쩌다보니 만나게 되었고 서로 사랑하게 되었죠.
    수능이 끝나고 그아이를 대리고 그아이의 집을 찾아 갔습니다.
    그 아이의 부모님들을 만나고 그 아이의 동생도 만났습니다.
    그아이의 부모님을 만나 많은 예기를 했고 그아이를 설득시켜 학교에 복학을 했습니다
    47 오락실에서 던전다음으로 시간때우기 좋은게임 [새창] 2005-06-05 10:11:08 0 삭제
    저도좀 보내 주시죠..^^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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