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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싱숭생숭..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4-29
    방문 : 55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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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싱숭생숭..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8 교학사 채택한 동우여고 이사장.jpg [새창] 2014-01-02 23:29:11 1 삭제
    좀 별개의 말이지만...
    김광진 의원님의 보좌관 고상만 보좌관님 이래저래 고생 많으신 ㅠㅠ
    1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1 13:35:58 5 삭제
    [부정선거]
    새해 첫 아침을 맞은 가족들의 슬픔과 이를 비인간적으로 대하는 경찰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66 이번 파업을 보면서 느낀점....... [새창] 2013-12-30 19:56:59 0 삭제
    죄송하지만 연봉 부분 관련해선 제가 철도노조 홍보팀 쪽이랑 인터뷰를 했었는데.. 6300만원은 맞습니다. 다만 그 이면을 봐야하는 부분...
    아래는 그 내용입니다.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일전에 본 내용으로 베오베 간 적 있습니다.)



    - 6300만원이 실제 연봉인지

    실제 연봉입니다. 그러나 그 이면을 봐야 합니다.
    코레일 직원의 평균 나이는 48세입니다. 또한 평균 근속년수가 19년에 이릅니다.
    코레일 연봉이 높다고 비판하시는 분들은 대졸 신입사원 연봉과 비교하는 분들도 많습니다만 지금 19년 이상 재직하신 분들은 과거 입사시절 저임금임에도 철도를 천직으로 알고 일해 왔습니다.

    한 직장에서 20년 정도 일해서 6천여만원 받는 게 사회적 지탄의 대상이 되어야 하는 건지 되묻고 싶습니다. 특히 철도 공사는 전체 공기업의 임금 수준에 비추어 볼 때 하위권 수준이고 여타 복지제도도 열악한 면이 있지만 철도 노동자는 다른 공기업과 비교하지 않고 비정규직 등 어려운 분들도 많은데 그나마 공기업에 다녀서 다행이라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또 그동안 인력감축이 진행되어 신규채용이 거의 없었습니다. 또 인력감축은 되었지만 고속철도 개통 및 경의선, 중앙선, 경원선 전철화사업, 경부선 전철 연장 등 사업 량은 대폭 늘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철도에서 연장근로나 휴일근무가 다반사입니다.
    특히 철도는 24시간 운영되는 체제라 밤샘근무 등 야간근무가 일상화 되어있습니다. 휴일근무나 야간근무는 근로기준법에 따라 각종 수당이 더해집니다.

    만약 철도 노동자가 다른 직장처럼 낮에만 일하고 휴일 근무를 하지 않는 다면 임금은 더 내려가겠지요.

    여덟 시간 낮에 일하는 분들과 밤낮없이 휴일 근무가 일상화된 분들이 같은 임금을 받아야 하는 게 맞는 건 아니라고 봅니다.

    특히 저희 철도 노동자들은 휴일근무에 따른 추가 임금 안 받아도 좋으니 신규인력 채용해서 청년실업해소에 기여하는 것이 훨씬 좋다고 생각합니다만 인력 구조조정이 공기업 경영평가에 주요 사항이다 보니 경영진들은 초과 임금을 주더라도 신규채용을 꺼리는 실정입니다. 이런 일 때문에 많은 젊은이들의 취업이 어렵고 안녕하지 못한 일이 벌어지는 것이라고 봅니다.
    165 트위터에서 현재 무한 RT중인 사진 [새창] 2013-12-22 17:35:08 12 삭제
    죄송.. 댓글하나 잘못달았다가 욕 엄청먹었네요..
    옥내집회인줄 몰랐습니다... 죄송합니다
    (제 댓리스트, 글리스트 보면 베충이 아닌거 아실거에요.. ㅠㅠ)
    서대문역에서 모인다고 하길래 서울지방경찰청에서 조회해보니 신고가 안되어있어서 정말 다 잡혀가는건 아닌가 생각되서..
    옥내면 신고 안해도 되는게 맞습니다.. 죄송합니다.ㅠㅠ
    164 中 신화통신 선정 '올해 세계적 굴욕' 베스트 9 [새창] 2013-12-20 22:56:40 0 삭제
    역시 윤창중 쓰레기...

    어.. 작성자님 그래서...
    나머지 하나는 뭐에요..?
    163 설마 했던 '물 민영화', 이미 시작됐다 [새창] 2013-12-20 22:45:36 10 삭제
    아래는 2013년 10월 기사구요
    http://www.gjdream.com/v2/news/view.html?news_type=201&uid=449552
    -------------------------------------------
    (초략)
    현재 상수도 민영화의 전 단계로 의심받는 상수도 민간위탁이 전국 지자체로 확대되고 있다. 정부가 다양한 혜택으로 이를 장려하고 있기 때문. 지난 2003년 논산시를 시작으로 나주, 함평, 장흥을 비롯해 21개 지자체의 상수도를 수자원공사가 위탁운영중이다.
    (하략)
    -------------------------------------------

    지금 철도 민영화, 의료 민영화 등의 분야만 너무 많이 이야기가 나오는 듯 해서 이야기 꺼낸거지 다른 의도는 아닙니다.

    더불어, 박근혜 대통령의 동생인 박지만씨 아내 '서향희'씨는 물 민영화 관련회사인 '코오롱 워터스'의 법률고문(고문 변호사)가 되었고, 그 이후 물관련 행사, 물관련 포럼에 자주 모습을 보이고 있죠.

    또, 박지만 회장이 경영하는 EG기업은 원래 포스코의 산화철 제조업체였지만, 2012년 4월 등기를 변경해 '수질환경 시설업', '환경설비 운영사업', '환경 해외사업', '플랜트 엔지니어링' 등으로 확대했죠. 지금 계속해서 알게 모르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162 철도노조, 직접 인터뷰 했습니다. 꼭 읽어보셨으면 해요 [새창] 2013-12-20 19:54:53 4 삭제
    헤어드라이어// 네 받았습니다. 정말 많은 분들이 주셨습니다. ㅠㅠ 핫팩 10봉짜리 주신 분도 계셨던..
    161 서울역 1인시위 하고 왔어요 [새창] 2013-12-20 12:35:47 4 삭제
    아, 제가 2번 출구 앞에만 있었던 건 아니고 첨엔 미스터피자? 그쪽 앞 에스컬레이터에 서있었어요. 2번 출구 앞에는 다른 여학생분들 계시길래 4시쯤 그쪽으로 옮겼을 거에요
    1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9 11:07:58 0 삭제
    최종변기 // 헉.. 그런가요 시청자의견 날짜가 어제자 이길래 뒷북 아닌 줄 알고 가져왔네요.. 10분쯤 뒤에 지우겠습니다.
    1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5 01:20:13 0 삭제
    냠냠OK 님이 잘 달아주셨네요 ㅎㅎ
    오늘 집회 다녀왔는데, 12월 19일에 댓통령 당선 1주년으로 집회 한다고 하더라구요.
    지금까지 토요일에 해와서, 헷갈리시는 분들 없어야 된다고 말씀하셨으니, 참고하세요!
    158 KAIST 최종합격!!!!! [새창] 2013-12-06 15:20:50 0 삭제
    ctrl + f
    143.248.
    검색하면 와우..
    156 15금)남자가 잠에 드는 과정.gif [새창] 2013-12-03 19:34:02 0 삭제
    왜 공감이 안되지....
    1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22 20:15:56 0 삭제
    글 제목만 보고 반대 툭 던지시고 가시네요 ㅠㅠ
    1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22 20:15:45 0 삭제
    숫자단위가 큰 것은 만 단위로 생략합니다.

    20세에서 65세까지 남성 경제활동인구 1522만명 중 군 면제를 받는 비율 6%를 적용하면 1390만명이 군필자입니다.
    (참고자료 : 경제활동인구 성비, 뉴시스기사, 조선일보기사)

    현재 재직중인 공무원 99만 4천명 중 남성은 47만 명으로 1390만명의 3.3% 뿐입니다. 현재 비율로 따졌을 때 말이죠. 공기업 재직자수도 25만명 뿐.(여성 포함.) 여성재직자 제외시 그 숫자는 더욱 적습니다.
    (참고자료 : 2013 안전행정통계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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