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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MARA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4-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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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RA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261 [익명]우울증일까요.. 내가 이상하게 변했어요. [새창] 2016-02-04 03:44:43 0 삭제
    우울증이라는게 늘 화가난 상태랑 같습니다. 화가 난 상태에선 제대로 된 사고를 못하잖아요?
    그러니 글쓰기 같은 사고를 필요로 하는 작업이 제대로 될 수가 없죠.

    글쓰는 게 취미섰다면 펜팔같은 걸 하시면 그나마 도움이 되실거 같기는 하네요.
    5260 [익명]친구들에게 털어놓을수가 없어요 [새창] 2016-02-04 03:27:35 0 삭제
    그럼 그냥 착해서 그런거네요.
    5259 [익명]친구들에게 털어놓을수가 없어요 [새창] 2016-02-04 03:19:21 0 삭제
    안다고 생각하지만 잘 모르는 상태일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진짜 안전하다고 생각되는 상대에겐 이것저것 다 얘기하게 되니까요.
    5258 저격]부산대상현 욕설 및 성매매 옹호와 찾아내서 폭행하겠다는 발언 [새창] 2016-02-04 03:16:55 0 삭제
    디씨에서나 쓸 말투를 쓰고 있네. 커뮤니티 파악도 못하고.
    52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04 03:07:23 0 삭제
    나른해지고 긴장이 풀리는 정도의 효과입니다.
    5256 [익명]남동생과 어색해요.. [새창] 2016-02-04 03:05:09 0 삭제
    잘 나가다 추락해버리고 부모에게 짐이 되어버린 자신과 문제없이 자라고 사회인으로서, 효도하는 딸로서 살아가는 글쓴이를 비교하면 당연히 생길거라 생각됩니다만? 열등감은 남이 잘나서 생기는 게 아닙니다. 자신이 싫어졌을 때 생기는 거지. 성적이 나아지고 대학에 제대로 진학하게 되면 이겨내겠지만 진로가 꼬이게 되면 벗어나기 어렵겠죠.
    5255 [익명]남동생과 어색해요.. [새창] 2016-02-04 02:56:22 0 삭제
    쓰신 글만봐도 동생이 열등감 느낄거 같은데요?
    5254 [익명]남동생과 어색해요.. [새창] 2016-02-04 02:50:59 0 삭제
    열등감 느끼게 하는 누나라서 그런듯 합니다.
    52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04 02:44:40 0 삭제
    심리상담 중에 진학관련 상담도 있는데 받아보시는 건 어떨까요?
    원하는 직업까잔 몰라도 적성이 맞는 분야는 알 수 있는데요.
    5252 [익명]여긴 잘못지적하려고 눈에 불키고 있어요?ㅋㅋㅋㅋ [새창] 2016-02-04 02:35:47 4 삭제
    콜로세움이야 오유 특성 맞는데요. 최근 인신공격성 리플이 굉장히 늘었습니다.
    5251 [익명]자기말만 따르라는 남친... [새창] 2016-02-04 02:34:12 0 삭제
    못해요.
    5250 [익명]새벽에 갈 곳 있을까요? [새창] 2016-02-04 02:33:38 0 삭제
    겨울 가출은 너무 위험해서...
    5249 [익명]올해 명절에 시댁에 안가요.. [새창] 2016-02-04 02:32:49 4 삭제
    이제야 현실파악이 되나부죠. 진짜로 끊으려한다는 걸.
    52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04 02:28:05 1 삭제
    좋든 싫든 일단 당황하겠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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