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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292	[익명]이제 고등학생인데 탈모인거 같아요 [새창]	2016-02-13 15:02:31	2	삭제
		단, 먼저 병원가서 스트레스성 탈모는 아닌지 확인부터 할것.
	52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13 15:00:50	0	삭제
		남녀가 사랑할 때 보통 남자는 100m 달리기 하고 여자는 마라톤 한다고 하죠.
	5290	[익명]남 주기 아까운 여자는 뭐죠..ㅠ [새창]	2016-02-13 14:59:16	0	삭제
		첩이요 첩.
	52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13 14:58:42	0	삭제
		내일 오후부터 영하...
	5288	[익명]이제 고등학생인데 탈모인거 같아요 [새창]	2016-02-13 14:56:41	2	삭제
		탈모를 멈출 순 있어도 치료할 방법은 아직 없어. 빨리 병원 가는게 좋을겨... 먹는 약은 처방전 있어야 사는 약 두 종류 뿐이니까 그 약때문에 왔다면 그냥 처방전 써줘. 다른 치료는 아무 도움이 안돼.
	52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13 14:53:49	0	삭제
		한가지 덧붙이자면 굳이 대항할 필욘 없습니다. 그게 쉬운것도 아니고 아무나 되는 것도 아니니까요. 대신 피할 때 확실히 피하시길 바랍니다. 소리치며 도망가는 것도 의외로 효과적이죠(좀 창피하지만). 어중간하게 피하고 거부하는 사람에게 추행, 폭행을 더 심하게 가합니다. 상대가 당황, 움찔 할 정도로 확실히 피할 필욘 있죠.
	5286	[익명]불안감... 살고 싶은데 불안해서 집중할 수 없어요 ㅠㅠ [새창]	2016-02-13 14:47:47	0	삭제
		상담자의 역량에 따라 다르겠지만 도움이 되시긴 할겁니다. 그래도 불안장애는 비교적 호전이 쉬운 편이라.
	52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13 14:46:12	0	삭제
		욕구 레벨 자체가 달라서 그럴수도 있습니다. 뭐...사랑한다는게 그것만은 아니니 좀 봐주시죠? 못봐주면 별수없지만.
	5284	[익명]ㅡ [새창]	2016-02-13 14:42:21	0	삭제
		남이 날 안챙기면 내가 날 챙겨야지. 는 좋은 마음가짐이죠.
	52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13 14:37:26	0	삭제
		심호흡 연습을 해보는게 좋겠네요. 베오베에도 있던데. 패닉이나 화나 둘 다 비슷한거라. 모르는 놈한테 당할때야 어쩔 수 없지만 아는 놈이 지랄할 땐 일단 그 자릴 피하고 정리해서 따지는게 낫습니다.
	52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13 14:31:53	0	삭제
		성행위 할때의 코스는 안짜시나보죠? 데이트 코스만 짤게 아니라 그것도 단계를 짜고 해봐야죠.
	52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13 14:27:46	0	삭제
		왜라는 질문에 답해줄 사람이 있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만... 문득 든 생각인데 스킨쉽 단계마다 남자가 '헐' 할 정도의 돈을 내놓으라는 방법은 어떨까요? 추행, 폭행은 상대가 약하다고 느낄 때에 하는 짓이니 되려 강하게 나가면 덜하지 않으려나요. 신고하는 것도 그 뒤의 일이 정신적으로 너무 지치는 일이고.
	5280	[익명]사후세계 같은 거 안 믿어요 [새창]	2016-02-13 14:18:58	0	삭제
		공포라는 감정 자체가 생존을 위한거라....결국 살고 싶으니까 무서워하는 거죠. '이렇게 살기 싫다.'지 진정으로 죽기를 원한다는 사람은 거의 없을테니
	52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13 12:41:55	0	삭제
		내가 보기엔 부모랑 떨어지는게 우선일거 같은데요. 뭐 좀 노력하려고 해도 자존감 갉아먹는 가족이 곁에 있으면 답이 안 나온다는...
	5278	[익명]부모님이 혐오스럽습니다. [새창]	2016-02-13 12:39:55	2	삭제
		글쓴대로라면 부모도 정상은 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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