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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RA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637 [익명]제가 자존감이 너무 낮아서 .. [새창] 2016-11-06 03:49:04 0 삭제
    내일 뭐 해야지. 계획을 하고 그걸 성취해가는 것. 아무리 작은 것이라도.

    상처를 치유하고 나가는게 좋긴 합니다만, 상처받은 기간 이상이 걸리는 작업이라 효율이 별로에요.

    과거를 돌아보며 현재의 나를 바꾼다기보다는 오늘을 쌓아가며 미래의 나를 바꾼다는 접근이 더 효율적입니다.
    56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06 03:41:30 0 삭제
    그게 남자 본능인데요 뭘... 제일 좋은건 쥐었다 폈다 하면서 컨트롤 하는게 제일이긴 하죠.
    남자가 제일 무서워하는 말 중 하나가 "빼!" 인거보면...
    56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06 03:32:30 3 삭제
    애아빠가 될 생각 없으면 관두세요.
    56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06 03:30:48 4 삭제
    아니 갑자기 여지를 안주면 그건 그거대로 고문인...
    56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06 03:29:10 0 삭제
    경험없을 땐 그런식으로 미적거리며 진도 나가요. 대부분 그럴걸요?
    5632 [익명]가만히 옆에서 있어줘야 되겠죠. [새창] 2016-11-06 03:19:46 0 삭제
    머리하고 가슴이 싸울때는 머리따라 가는게 후회가 적긴 합니다.
    56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06 03:14:06 2 삭제
    저도 어머니 살아계실 적이 그립긴 하네요.
    그 때는 그게 당연했었는데...
    5630 [익명]제 체형에 콤플렉스가 심해서 연애가 두려워요 [새창] 2016-11-06 02:43:07 0 삭제
    경험있는 남자들은 살집이 좀 있는 여잘 좋아한답니다.
    5629 남동생때문에 정말 미치겠어요.도와주세요. [새창] 2016-11-06 02:30:28 0 삭제
    맞짱뜨라는 얘기는 아닌데요? 체급이 밀리는데 누가 무식하게 맞짱을 뜹니까.
    폭력이 답일 때도 있다는 이야기죠.
    5628 [익명]친구는 무슨의도로 제게 이런걸 자랑하는거죠..?(긴글주의ㅠ) [새창] 2016-11-06 02:21:09 8 삭제
    측실이 본처 무시할 때 하는 행동같은...?
    5627 [익명]엄마가 자꾸 죽을거라고해요 [새창] 2016-11-06 02:18:59 0 삭제
    내가 사랑하는만큼 엄마가 날 사랑해주진 않을거다는 걸 인식하라는 말임.

    자살이라니... 너무 나가신듯.
    5626 [익명]엄마가 자꾸 죽을거라고해요 [새창] 2016-11-06 02:11:42 0 삭제
    외로워질 각오를 하셔야겠는데요.

    이미 외로워졌겠지만 각오는 안 하셨을듯 해서.
    5625 [익명]빼빼로데이때 여자친구가 직접만든거랑 시판빼빼로중 받을때 뭐가더좋으세요? [새창] 2016-11-06 02:09:00 0 삭제
    직접 만든거요.
    56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06 02:07:19 0 삭제
    여전히 예뻐보인다면 만남.

    문제는 미추의 기준은 주관도 커서 알 수 없다는 거.
    5623 남동생때문에 정말 미치겠어요.도와주세요. [새창] 2016-11-06 02:05:29 1 삭제
    싸움은 대체로 힘이 쎄거나 잘 싸워서 이기는 게 아닙니다. 더 미친*이 이기는 거지.
    그래서 미친척 패라는 거...

    그 시기의 남자애들은 폭력을 권력으로 인식하고 그를 따르는 경우가 많아서 하는 말임.
    이해해주고 포용하려는 모습을 약자이기 때문이라고 오판하기 쉽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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