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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652	[익명]19) 남친한테 야동 걸렸어요 ㅠㅠ 망했어 ㅠㅠ [새창]	2016-12-05 00:48:29	0	삭제
		앞으론 야동 보지말란 소리는 못하겠네요.
	56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05 00:46:45	0	삭제
		좋은 선배로서 성실하게 대해주면 되겠죠.
	56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05 00:38:26	0	삭제
		불안한 게 당연하다. 내가 만들고픈 미래를 생각하면. 하지만 사랑이 끝난다고 내 삶이 끝나는 건 아니다. 를 느끼는 거랄까요?
	56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05 00:33:56	2	삭제
		철학적인 삶을 사는 건 좋은겁니다. 정신을 풍요롭게 해주니까요. 내면의 가치라는 것도 자기성장을 위해 필요한 부분이리도 하로, 강연도 많고, 서적도 많으니 공부해보세요. 한 가지 제가 느낀게 있다면 그게 살아가는 방식에까지 미치지 않는 사람은 입만 살아있는 사람이라는거. 중요한 건 느낀만큼 변화해나가는 거더라구요.
	5648	[익명]몸과 정신이 편한 일 추천 좀 해주세요 [새창]	2016-12-05 00:26:20	1	삭제
		저도 궁금하네요. 그런직장이 있는지.
	5647	솔직히 교육과 출신으로 그분들 입버릇처럼 하는말 꼴보기 싫어요.. [새창]	2016-12-04 23:51:09	52	삭제
		모르겠으면 공부하세요 = 나도 모르니까 그만물어봐. 입니다. 거의 맞아요.
	56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23 11:26:28	5	삭제
		예의 기사에 나온 리도카인 마취제는 주사제입니다. 바르거나 뿌리는 용은 아니고. 다만, 프로포폴 정맥주사시 통증을 줄이기 위해 혼합해서 사용하기도 한다던데 확인해주실 의사분 있나요?
	5645	'희귀병 투병' 신동욱 "나처럼 아픈 사람들에 믿음주고 싶었다" [새창]	2016-11-23 11:03:10	3	삭제
		인간의 의지란 대단한거군... 저 병이 어떤 병인데
	56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19 13:48:34	1	삭제
		답정너의 글인가 싶을 정도입니다. 그리고, 여친 외의 사람에겐 쌀쌀맞다는 말은 너한테 정떨어지면 너 역시 그렇게 대하겠다는 말 아닌가요?
	5643	아프리카 사향고양이 우유마시는법 [새창]	2016-11-18 21:51:34	66	삭제
		찍으려면 푹 찍어야죠.
	5642	고양이 . gif [새창]	2016-11-13 15:39:11	37	삭제
		강아지
	56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10 22:43:18	0	삭제
		똘마니를 대통령 만들면 되지
	56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06 03:59:44	4	삭제
		누구나 주는만큼 받기를 원합니다.
	56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06 03:58:38	0	삭제
		얘기한다고 해서 '아 그렇구나. 기다려야겠구나.' 하는 남자가 드물다는 게 문제죠. 첫경험에서만큼은 남자의 이해를 바라기보단 여자가 고삐를 쥐는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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