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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A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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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697	권력이라는게, 정치라는게 원래 그런가 봅니다.. [새창]	2017-01-10 02:59:00	1	삭제
		본연의 모습이 나오는 게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5696	박원순 시장님 그래도 당신을 믿고 싶습니다. [새창]	2017-01-10 02:35:42	2	삭제
		전 경계, 관찰모드 중.
	56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10 02:28:05	7	삭제
		못생기고 매력있는 사람은 미인인데 매력없는 사람만큼이나 드물텐데요...;;;
	56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10 02:22:20	1	삭제
		꼭 그렇진 않은게 미모와 매력은 좀 다릅니다. 미모가 매력에 영향을 끼치는건 맞지만 전부는 아니에요.
	56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10 00:13:10	0	삭제
		굳이 지옥으로 졸아오실 필욘?
	56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09 23:33:40	0	삭제
		일부 노른자위 땅들의 거품은 남아있겠지만 그 외 지역은 하향곡선일거 같기는 합니다.
	56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09 22:12:47	0	삭제
		끊을게 있다는게 부럽기도...;;; 밥을 굶을까... 후...
	5690	분열은 당 지지율을 떨어뜨린다? [새창]	2017-01-07 23:16:59	14	삭제
		나도 봤는데.
	5689	허핑턴 포스트 또이 미놈들이네요 [새창]	2017-01-07 23:02:30	17	삭제
		외모 지적질에 남녀를 구분하는 게 병신같다는 말들이겠죠. 남자라고 지적질에서 자유롭진 않는데요 뭘. 지적질하는 인간의 미성숙을 논하는게 맞지않을까요?
	5688	민주당 정찬숙 '무고죄 사건 종결후로 미뤄야.' 메갈입법 터졌군요 [새창]	2017-01-07 22:57:18	29	삭제
		성폭력 피해자가 고발을 주저하는 것은 무고죄가 아니라 피해자임이 밝혀졌을 때 받는 주변의 변화된 시선이 더 크지 않은가? 아직까지는. 취지는 이해하는데 죄 없는 상황에서 가해자로 몰린 사람은 어떻게 되는거지?
	5687	[익명]머리는 헤어지라고 하는데 헤어지기가 두려워요 [새창]	2017-01-05 00:10:37	0	삭제
		그 동안 괴롭히던 것들에서 해방되는 일이기도 하죠.
	5686	[익명]도와주세요. 어제 헤어진 여친이 다시 시작하자고 그러는데 어떻게해야하나요 [새창]	2017-01-05 00:08:38	0	삭제
		너를 사랑하지만 너가 화내는 건 참기 힘들어서 헤어지자고 했다? 담에 화내는 일 생기면 또 차이겠네요.
	56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05 00:06:39	1	삭제
		왠지 타투 배우시는 건가 싶은 느낌이 드네요. 몇 가지 말씀드리자면 우선 어떤 일이든 수요가 공급보다 적은 곳은 살아남기가 힘듧니다. 좋아하는 일보다는 재능이 맞는지를 생각하고 고르세요. 그리고 완벽히 준비되어서 나가는 사람은 별로 없습니다. 아마 거의 없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나가서 부딪히며 만들어져가는 것이겠죠. 막상 또 나가면 의외로 적응해나가기도 해요. 이런 거 가지고 겁먹었나 싶기도 하고.
	5684	추미애 당대표를 지지합니다. [새창]	2017-01-04 22:26:04	0	삭제
		권리당원 서명완료
	5683	긴급] JTBC 정전 초비상사태 [새창]	2017-01-02 19:57:21	3	삭제
		본문의 튓은 지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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