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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RA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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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RA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9-18 02:12:22 0 삭제
    가능성은 매우 낮습니다. 요 몇 년간 중국의 대외국인 시위는 공안의 방조하에 이뤄지고 있다고 보이니까요.
    9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9-18 02:12:16 0 삭제
    가능성은 매우 낮습니다. 요 몇 년간 중국의 대외국인 시위는 공안의 방조하에 이뤄지고 있다고 보이니까요.
    984 혼자서 [새창] 2012-09-18 01:52:45 0 삭제
    동아리 활동이라도 혀봐. 오기만 기다리지 말구 찾아봐야지.
    983 너무 서럽고 [새창] 2012-09-17 22:39:54 1 삭제
    어.. 나도 그 맘 알지. 흑흑..나도 꽝이었어.
    982 남자친구가 있는데도 너무 외로워요.. [새창] 2012-09-17 21:59:29 3 삭제
    차 팔고 원래대로 돌아가자 아니면 헤어지겠다. 라고 말하세요.
    980 제 이상형이 깐깐한건가요? [새창] 2012-09-17 21:45:37 0 삭제
    미친뇨나 그런 남자면 내가 사귄다. 라고 친구가 말할듯.
    977 내 비밀 하나 말해줄께 [새창] 2012-09-17 21:10:41 0 삭제
    배란기부터 생리때까지로 알고 있었는데, 생리 후에도 그런 여자들도 있나보구먼?
    976 나얼만큼 사랑하냐는 질문의 대답.. [새창] 2012-09-17 02:01:06 0 삭제
    물어볼 때마다 뽀뽀하거나 안아주면 됩니다.
    말로 표현 못하는 걸 말하려고 하는 건 헛된 노력.
    975 남자친구가 자꾸 제 눈치를 봐요.. [새창] 2012-09-17 01:56:27 0 삭제
    무조건 칭찬하고 무조건 남친이 옳다고 해주면 됩니다.
    비굴하지 않는 선에서.
    974 고백데이고 나발이고 떼어내는 방법좀요.... [새창] 2012-09-17 01:48:48 0 삭제
    왜 상당수의 여자들이 개가 물고 있는데 좋게 떼어낼 방법을 찾는지 모르겠다. 좋게 끝낼 수 있는 사람은 좋게 말로 해도 되는데 말이지.

    개한테 물렸을 땐 개한테 맞는 방법을 찾아야하는데.
    973 집 공유기가 이상한가.. 오유가 느리네요 ' ㅅ' ; [새창] 2012-09-17 01:07:32 0 삭제
    모바일 리플쓰기 테스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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