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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17	오유 선비형님들 저에게 가르침을 주세요. 중국 인육사건관련해서요 [새창]	2012-09-18 13:59:07	0	삭제
		밤길 조심해라 정도로 받아들여야죠.
	1016	벌에쏘였어요 [새창]	2012-09-18 13:55:21	0	삭제
		간지럼 태우기는 고문 기술로도 쓰였습니다.
	1015	그냥 답답해서... [새창]	2012-09-18 13:47:52	0	삭제
		당신만을 좋아하는 사람을 만난다면 기쁨은 배가 될테고 마음의 짐은 없을텐데 말이지... 당신이 너무 아깝다.
	10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9-18 13:38:45	0	삭제
		죽은 다음에야 죽음을 논할 사람이군
	10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9-18 13:36:36	0	삭제
		그냥 사회적 고민이라고 봐주시죠. 고민은 고민이니까. 시게가 더 맞으려나?
	1012	자신의 고민을 너무 쉽게 털어놓는 사람들의 심리? [새창]	2012-09-18 13:29:40	1	삭제
		해보시면 알겠지만 고민을 얘기한다는 행위 자체가 스트레스를 해소합니다. 대부분 그럴꺼라 생각하지만, 정말 치명적인 이야기는 잘 안합니다. 질문에 대한 답은 전자라고 볼 수 있겠네요.
	1011	내 여동생이 원나잇을 해도 좋다. [새창]	2012-09-18 13:25:52	1	삭제
		여동생이 없지만 만약 있다면 원나잇은 안 했으면 좋겠다. 원나잇 하고 다니는 게 알려지고 당할 취급을 생각하면. 섹스 = 사랑 이 아니라는 건 알지만 원나잇 하는 여자 = 걸레 취급하는 사람이 많다는 것도 아니깐.
	1010	남자분들 꼭 명심하세요 [새창]	2012-09-18 13:16:38	0	삭제
		정답
	1009	대한민국은 아직 멀었다.. [새창]	2012-09-18 13:16:04	0	삭제
		감정적으로 변한 사람들 감정 추스릴 때까지 기다리는 여유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기다릴 줄 아는 것도 토론을 위한 준비입니다. 이 글도 폭파되서 내 리플 날아가려나?
	1008	감기때문에 죽겠네요ㅜㅜ [새창]	2012-09-18 13:10:37	0	삭제
		방 환기 잘 시키고 물 드세요.
	1007	고백 할게 있습니다.. [새창]	2012-09-18 13:07:01	0	삭제
		득도하셨군요.
	1006	님들 근데요.. 원나잇이 왜 나쁘냐고 물으신다면.. [새창]	2012-09-18 13:04:24	6	삭제
		바퀴벌레 혐오증 걸린 사람에게 바퀴벌레는 그냥 곤충이야. 라는 말 따위는 통하지 않습니다. 헛된 노력 그만하시죠. 토론이라는 건 혐오에서 벗어난 상태의 사람에게나 가능합니다. 기겁하고 피하는데 무슨 공론을 합니까.
	1005	님들 근데요.. 원나잇이 왜 나쁘냐고 물으신다면.. [새창]	2012-09-18 13:01:03	8	삭제
		혐오라는 감정은 이유를 찾기가 무척 어려운 게 사실이죠. 맞는 말이네요. 혐오하는 것에 대해 진지하게 하는 토론 따위가 될 리가 없겠죠.
	1004	헤어진 여자친구에게 계속 연락이 오는데 [새창]	2012-09-18 12:59:22	1	삭제
		당장 끊어요. 어장 물고기 되기 싫으면.
	1003	왜 많은사람들은 자기의견과 안맞으면 거품부터 물까요? [새창]	2012-09-18 12:57:36	0	삭제
		토론을 나눌 상대를 가진다는 건 매우 큰 사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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