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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47	어쩌면좋을까요 진짜..미치겠네요.. 방법 좀 알려주세요 [새창]	2012-09-28 02:28:26	0	삭제
		버릇에 대한 제약을 조건으로 걸지 말고 어떤 일에 대한 성취를 조건으로 걸어보십쇼. 집착, 의심은 안한다고 안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자존감이 낮을 수록 더더욱 어려움.
	1046	어쩌면좋을까요 진짜..미치겠네요.. 방법 좀 알려주세요 [새창]	2012-09-28 02:16:43	0	삭제
		안 헤어지면 당신이 죽겠는데... 조건 걸고 안지키면 헤어지는 정도로 타협해보시죠.
	1044	사람들이 왜 자해를하는지 아세요? [새창]	2012-09-23 19:15:41	3	삭제
		자해를 왜 하는 지도 어떤 느낌인지도 아는데 다른 방법을 찾도록 생각을 좀 바꾸는 게 좋겠다. 다수의 사람들이 이해해주지 않기 때문에 더 외롭게 고립되기만 하거든. 남들이 해보라는 방식의 스트레스 풀기는 사람들이 이해를 해준다는 장점도 있기 때문에 덜 외로운데 자해같은 건 별로 이해해주지 않아.
	1043	하나하선 님아^^ 춍이 무슨뜻인지 알고 씨부리나요 씨.야? [새창]	2012-09-23 17:38:07	0	삭제
		뭐야 저 병신은 쪽발이 코스프레 하나?
	1042	거식증이생긴거같아요 [새창]	2012-09-23 17:32:45	0	삭제
		자주 토하면 이가 썩음.
	1041	머리를 잘 감는데 비듬이 많이 떨어져요;; [새창]	2012-09-23 17:14:57	0	삭제
		너무 자주 감아도 많아집니다.
	1040	기억을 잘 못해요.. 다들 이런가요? [새창]	2012-09-23 15:23:52	0	삭제
		허약체질이긴 한데 병은 아닙니다.
	1039	몇마디만하고갈게요 [새창]	2012-09-23 03:13:45	0	삭제
		죽고싶다. 가 아니고 이렇게 살고 싶지 않다. 잖냐... 죽고 싶어서 죽는다면 모르겠지만 이렇게 살고 싶지 않다. 의 해결법이 죽음 뿐이라는 건 너무 억울하잖아.
	1038	친구가 남자 2한테 고백 받고 저한테 털어놓는데 [새창]	2012-09-23 02:04:41	0	삭제
		내 친구였으면 이단 옆차기 날아갔다.
	1037	'나얼이 바라보는 동성애'글을 읽고 한마디 적어봅니다. [새창]	2012-09-23 01:41:30	0	삭제
		다름을 틀림으로, 불편을 불행으로 여기는 사람은 어쩔 수 없어요. 아니에요. 우린 그렇지 않아요. 라고 해봤자. 들으려고도 안하니깐.
	1036	친구 문제때문에 고민이에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새창]	2012-09-23 01:38:22	0	삭제
		너를 좋아하는 사람 말고 너가 좋아하는 사람을 사귀어.
	1035	성인이 되고서도 아버지폭력이 고민 [새창]	2012-09-23 01:35:39	0	삭제
		방 빼서 아버지 모르는 곳으로 이사가는 게 나을듯 한데... 최악의 경우 여자로서 말하기 힘든 폭력을 당할지도 모름.
	1034	기독교와 동성애. [새창]	2012-09-23 01:02:06	16	삭제
		고대 그리스에선 동성애는 이성애와 다름없을 정도로 관용적이었고 이에 영향을 받은 로마도 기독교가 국교로 공인되기 전까진 크게 문제삼지 않았습니다.
	1033	기독교와 동성애. [새창]	2012-09-23 01:02:06	1	삭제
		고대 그리스에선 동성애는 이성애와 다름없을 정도로 관용적이었고 이에 영향을 받은 로마도 기독교가 국교로 공인되기 전까진 크게 문제삼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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