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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2-10 18:41:27	57	삭제
		개새끼들이네 그 남자들.
	17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2-10 18:41:27	0	삭제
		개새끼들이네 그 남자들.
	1735	[익명]군대 있는데 갑자기 초콜렛 받으면 어떨것 같아요?? [새창]	2013-02-10 18:29:24	0	삭제
		설레서 잠을 못 잘듯
	1734	경계선 인격장애란 말 쉽게 안했으면... [새창]	2013-02-10 18:28:26	0	삭제
		장애라고 나오면 생활유지가 어려운 상태라는 소리. 그냥 마음쓰지 않는 게 나은듯
	1733	[익명]사람 스트레스 [새창]	2013-02-03 23:15:49	0	삭제
		소진되나 본데 상담받지 그래요.
	17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2-03 23:14:53	0	삭제
		하고 싶다고 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꼬.... 하겠다고 해서 되는 것도 아니니 그냥 그런가 보다 하고 지냄이 차라리 나을 듯.
	1731	저만 그런가요? [새창]	2013-02-03 02:29:26	0	삭제
		현실에서도 쓰나보네.
	1730	[익명]은꼴샷 [새창]	2013-02-03 02:16:46	0	삭제
		10점. 다행히 안 좋아하는 거네.
	1729	[익명]베오베에 짧은인생에 납치와 자살..밖에없는거같다던사람이에요.. [새창]	2013-02-03 02:06:39	4	삭제
		얼마나 힘이 들었을지 나로선 상상도 할 수 없지만, 그럼에도 슬픔을 붙들기보단 밝은 꿈을 보려 한다는 면이 대단하구, 존경스럽기도 하고 그러네. 고생 많이 했고 그래도 살아줘서 다행이구. 고맙다. 공부하는 거 포기하지 말구 꿈 이루었으면 좋겠다. 부모님에게도 직업에 대한 거 상담 해보구. 그걸 이루어나가는 과정을 통해서도 지금의 아픔, 두려움이 많이 완화가 될거야. 힘내라.
	1728	[익명]베오베에 짧은인생에 납치와 자살..밖에없는거같다던사람이에요.. [새창]	2013-02-03 02:06:39	1	삭제
		얼마나 힘이 들었을지 나로선 상상도 할 수 없지만, 그럼에도 슬픔을 붙들기보단 밝은 꿈을 보려 한다는 면이 대단하구, 존경스럽기도 하고 그러네. 고생 많이 했고 그래도 살아줘서 다행이구. 고맙다. 공부하는 거 포기하지 말구 꿈 이루었으면 좋겠다. 부모님에게도 직업에 대한 거 상담 해보구. 그걸 이루어나가는 과정을 통해서도 지금의 아픔, 두려움이 많이 완화가 될거야. 힘내라.
	1727	[익명]뒤에 외모에 대한 정체성이 혼란된다는 익명임 [새창]	2013-02-03 01:24:29	0	삭제
		웃는 표정 연습만 해주면 힘내라. 라는 말을 해줄 필요가 없는 얼굴이야.
	1726	[익명]뒤에 외모에 대한 정체성이 혼란된다는 익명임 [새창]	2013-02-03 01:18:05	0	삭제
		외모는 괜찮은데 표정이 어둡다. 웃는 표정이면 훨씬 나아보일텐데. 사진 찍느라 경직되서 그런가?
	1725	[익명]혼자 라면에 술먹고싶어요.. [새창]	2013-02-03 01:07:27	0	삭제
		강한 맛의 안주엔 증류주가 확실히 맞는듯.
	1724	여러분들은 고게에 반말로 댓글다는거 어떻게 생각하세요? [새창]	2013-02-03 01:03:34	0	삭제
		이상하지 않음. 당신이 나와 다른 것이지.
	1723	[익명]스킨십이 자연스러운 사람이 분명 있네요 [새창]	2013-02-03 00:56:50	0	삭제
		관대하시고마... 나 같음 때릴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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